보통 서양에서는 먹을때 소리내거나 큰잎으로 먹는거를 매우 비매너로 보는 문화가 있는데
최근 k라면에 k드라마가 유행이 되면서 k문화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면치기를 하는 일이 많아져서
나이가 좀 있는 서양 사람들이 곤욕을 격고 있다네요
이 소식 듣고 생각해보니까 해외여행 가서 식당서 조식 먹을때 좀 짭짭 했더니 식당에 서양 사람들이 쳐다 보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그런게 좀 있는 듯요
참고로 옳다 그르다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문화 충돌을 얘기하는 겁니다
후루룩 찹찹
일본에서 우동을 끊어먹지 않는 문화가
우리나라 방송타면서 변질 되었습니다.
촤근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방송에서 면치기 하면 욕먹습니다.
최근에 다시 면치기를 대놓고 해서 꼴뵈기싫은 1인입니다.
방송국놈들은 면치기를 왜그리 좋아하는걸까요?
소리내지 않고 먹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면치기는... 어디서온거죠...?
그냥 밥일뿐이죠.
국을 맛을 다양하게 느끼기위해 공기와 함께 후루룩 들이킨다 같습니다.
국과 라면이 무슨 큰 차이가있어 같은방식으로 맛을 느끼는게 다른 느낌일까요?
같은 음식인데요.
밥을 먹는 내내 술마시는 내내 그러고 먹는사람은 못봤습니다만..
소리를 내야만 공기가 섞이는것도 아니고
그게 더 맛있게 먹는법이란 아무런 증빙도 없지만
소리내는게 비매너고 더럽게 느껴진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은 있습니다
이글에서 많은 분들이 그건 우리의 문화가 아니라고 하시는데도..
서양쪽도 스푼이 아니더라도 포크로 돌려서 고개들고 먹는 것을 예의로 칩니다. 고개를 들고 먹지요. 그래서 포크로 입에 넣고 후루룩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논쟁이 있는 것이구요. 면요리는 고개를 들지않고 먹는 거의 유일한 요리다부터 어긋납니다. 쓰신 말들의 정의가 자의적 해석으로 된듯합니다.
또한 면요리 중력을 흡입력으로만 하기보다 젓가락으로 면 중간을 올려서 입에 넣어 먹지않나요?
참고로 서양이든 동양이든 고개를 숙여 먹는건 동물에 비유되어서 점잖은 식사예법이 아니었죠. 수저와 포크를 사용해서 빙빙 돌려 먹는 것도 우아하게 고개 들고 먹으려던 수단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본문 자체가 서양에서 먹는 문화에 대한 글이고 본인이 정의하신 면요리가 고개를 숙이고 먹는 거의 유일한 요리이다가 맞지않는 정의라는 겁니다.
서양은 포크로 돌려서 고개들고 입에 넣는 문화인데
동양 쪽 문화에서 그렇다라고 하면 이해할 수 있는데 본문내용이 서양에도 범용되는 정의가 아닙니다.
본인이 주장하시는 논리에 다르면 사실 면치기가 아니라 스푼 사용이 더 선호되어야하죠.
그리고 똑같은 말이지만 본문은 고개들고 면을 먹는 서양 문화에 면치기 확대로 인한 예의문제인데
면요리는 고개를 안 들고 먹는 거워 유일한 요리이다라는 근거가 어긋나서 본인의 주장이 안 맞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동양에서는 그렇다라고 수정하시면 되는 문제이고 모든 면요리가 고개 숙이고 먹는 것이 아니고 서양은 고개를 들고 먹는데 면치기가 유행하니 문제되는구나라고만 수정하시고 주장 펼치시면 됩니다.
발키리님이 면요리가 고개 숙이고 먹는 거의 유일한 요리 라고 쓰셔서 면요리가 고개숙이고 먹는게 전세계적인 것이 아니고 특히 본문에 문제된다는 서양은 고개를 들고 면요리를 먹습니다.
우리도 숫가락에 면을 담아서 고개들고 먹기도 하지요.
라는 것인데 다른 분과 착각하시고 쓴 글이실까요?
정의자체가 틀리니 주장이 틀리니 정의를 보완 혹 수정하시면 더 논리적인 글이 됩니다라는 글에 자신의 정의를 수정 안 하고 다른 사람의 오류를 통해 잘못된 정의와 주장을 바로 잡으려 하면 해결이 안 되지요.
다른 사람 옷에 더러운 것이 묻었다고 나의 옷에 있는 더러운 것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서양쪽도 스푼이 아니더라도 포크로 돌려서 고개들고 먹는 것을 예의로 칩니다. 고개를 들고 먹지요.”
본인이 쓴 글인데 기억은 나십니까?
진지한 토론에 한줄 찍 남기고 긁긁 ㅋㅋ거리는건 머리 처박고 침흘리며 트럼 소리내며 다 흘리고 먹는것 보다 없어보이는군요
고리타분하지만
예로부터
음식을 먹을때 소리내거나 입안의 음식을 보이는 것을 '상스럽다'로 규정했었죠
상놈이나 걸인들이 하는 짓이라구요.
면치기.. 음식먹을때 나는 소리는 이해한다 쳐도
주변에 다 튀는국물... 이것까지 이해해야된다는 이야기이신지?
그리고 냄새를 맏는 인체 기관은 피로를 가장빨리 느끼는 기관입니다.
면치기할때 들어가는 공기로 향을 맏는다구요?
입을 벌린채로 냄새를 맡는을수가 있다구요?
그냥 상스럽게 먹는 방법중 하나고
누군가가 동경하는 일본 문화인거죠
한국의 문화는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서양인들도 차이니드, 비엣나미즈 등으로 꽤 오랜기간 면요리 익숙합니다
일본에서 면치기를 하는 이유는 아쉽게도 공기와 향을 순환시키기 위한게 아니라 '나 맛있게 먹고 있다'라는 표현을 위한것 뿐입니다
공기와 함께 드셔야 더 맛있다니 모든 음식 후루룩 찹으로 드시면 주변 모두가 좋아하시겠습니다
시람의 입안 → 목 뒤쪽(비인두) → 코 안쪽(비강)
이렇게 이어지는 통로가 존재하는데 거길 통해서 입속 음식물의 냄새가 코로 전달되고 후각세포가 작동해서 사람은 입속의 음식물의 질감과 미각 세포가 전하는 맛 그리고 후각에서 전해받은 냄새를 종합해서 맛을 느끼는겁니다.
"면요리 특성상 맛을 제쳐놓고서라도 다른 요리와 다른 또하나의 특징이 먹을 시 우아하게 고개를 들고 먹지 못하는 거의 유일한 요리류입니다."
이거 본인 글 아닌가요?
본인의 이 주장의 틀린 예시까지 들어줬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고개를 들고 먹을 수 있는데 없다고 쓴 것이 잘못 되었다는데 왜 계속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포크로 말아서 고개 들고 먹는데 왜 고개를 들지 못 한다는 말로 성급한 일반화를 하는가가 오류라는겁니다.
중력에 의한 흡입력이 아니라 젓가락질로 입으로 올려서 먹는데 그것도 잘못된 표현이구요.
논리와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아 동양에서의 사례만 생각했고 서앙은 포크 등으로 고개를 들고 먹는게 예의라는 것을 생각 못 했네요 라고 합니다.
본인이 계속 이상한 댓글로 이어나가면 그 댓글만 실수한 것에서 그냥 사람 자체가 이상한 것으로 오해되어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논리력은 없지만 고집만 남아서 논리적인 댓글이 아닌 아집으로만 댓글 이어나가니 문제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입에 면이 있는 경우 면 중간을 젓가락으로 집어 먹고 입에 있는 것이 안 쏟아지게 입을 약간 더 벌려 먹는게 공기와 향이 더 많이 들어가지 후루룩 면치기가 공기가 더 들어가나요? 과학적이라고 쓰셨는데 정반대죠. 면치기가 일반적인 방법보다 공기와 더 접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면치기는 면에 묻은 양념이나 국물도 적어지게 되어 맛이 떨어지는데 상상의 나래로 면을 드시고 과학적이라 쓰시면 조금 곤란합니다
계속해서 쓰는데 서양 쪽에서는 면을 고개 들고 먹는다구요.
"면요리가 고개 숙이고 먹는 거의 유일한 요리이" 라는 본인 말이 틀렸다니까 계속 다른 이야기, 제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갖고 옵니까.
파스타는 면요리가 아니다라고 주장하시든 다른 것을 주장하셔야지 자신이 틀린 것 아시면서 고집 때문에 다른 글 쓰면 다른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아~~그렇구나 라고 넘어가질 않습니다.
딴 이야기말고 면요리가 고개를 숙이는 거의 유일한 요리이다만 갖고 오류인가 아닌가를 판단하시고 논리 펼치시면 됩니다.
자신 주장의 근거가 어긋났으면 수정하고 그것에 맞춰 다시 펼쳐야지되는데 틒린 것을 알고도 맞는 것으로 방법 찾으려하니 계속 딴 말하고 어긋나죠
화이팅입니다.
넘 더럽게 느껴져서 방송이나 유투브볼때도
쩝쩝거리거나 후루룩대면 꺼버립니다
일본에서도 밥상머리애서 소리내면서 먹으면 한소리 들어요...
혹시 이런글 보고 일본 놀러와서 식당에서 소리내면서 뭐 먹는분 안계시길 바랍니다. 욕먹습니다.
맞았어요 ㅠㅠ
무슨 이게 한국문화라니….
적어도 제가 어렸던 80-90년대만 해도 소리내며 먹는게 대접하는 사람에게 맛있게 먹는걸 보여주는 거라는 얘기를 공공연하게 했었고 심지어 90년대초 여행 자율화 전에는 외국여행 가는 사람들 모아서 매너 교육도 시켰습니다. 외국에서는 소리내며 먹거나 트림하면 안된다구요. 그만큼 그 시대까지는 그런게 일반적이었어요.
면치기라는 단어는 사실 한번도 들은적이 없고 소위 최근 먹방에서 들은거긴 한데, 이게 없던거라기보다는(물론 먹방예능처럼 그렇게 오버하면서 먹지는 않았고 그냥 자연스레 나오는 소리 정도죠) 오래전에 있다가 2000년대쯤 국제화가 되면서 자연스레 소멸한걸 이상한 예능이 굳이 부활시킨거에 가깝습니다.
오죽하면 옛날에 가요였는지 CM송이었는지..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좋은 라면-' 이라는 가사도 있었겠습니까. 여기 딱 다 나와요 우리는 과거에 면은 후루룩 거리며 먹었고 쩝쩝대며 먹기도 했어요. 그게 딱히 비매너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90년대 극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에 국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순식간에 멸종되었습니다.
어릴 때 짭짭 거리면서 먹는 애들은 어른들께 크게 혼이 났습니다.
짭짭거리면서 먹으려면 필수적으로 입을 벌리는 행동을 해야 하는데, 이 때 입안의 뒤썩이는 음식물들이 다 보이게 됩니다.
거기에다 말로 표현하니 귀여운 ‘짭짭’이지, 실제 소리는 수분기 있고 질척거리는 그 무언가의 연속된 소리입니다.
그리고 그릇을 싹싹 비우는 것이 남의 집 가서 맛있게 먹는걸 보여주는 거였지, 짭짭 소리를 내서 먹는것이 대접하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행동이었다는 것은 오늘 처음 들어봅니다.
다른 집 가서 짭짭거리면서 먹으면 어른을 가리지 않고 어느집 쌍놈의 자식이냐고 크게 혼났습니다.
당장 국밥집 같은데 가서 확인해 보세요. 60대 이상 분들이 얼마나 짭짭 거리면서 드시는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40대 이하에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급격히 짭짭거리면서 먹는 사람이 늘거든요.
예전에는 짭짭거리면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시대의 짭짭 식사는 그냥 식사예절교육을 받지 못해 생긴 현상이예요. 그것도 전 세계에서 젊은 한국인들만 유독 짭짭 거리면서 먹어요.
심지어 식탁에 젓가락 정렬하는 소리나 숟가락이 밥공기에 부딪히는 소리도 달그락 거리면 안된다고 혼났는데요...
그게 좀 더 세계적인 영역으로 나오게 되었으니 이제 예의좀 챙겨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교육의 결과로 90년대 후반쯤에 가면 없어지긴 했었어요.
지금 밥상머리 교육이 없어져서 다시 망가진거라 생각합니다. 학교도 그때같은걸 안하는거구요.
그때 선생님이 이런저런 식사예절 교육을 많이 하셨어요. 그게 기억에 오래 남아 그렇습니다.
근데 면치기는 쩝쩝 보다는 후루룩이지 않나요?
공기 많이 섞어서 더 맛있게 드세요..
그냥 기본적인 배려가뭔지 모르지 않나 가끔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밥먹을때 얘기하면 얻어 맞았다는 군요 ㅎ ㅎ
애초에 우리나라도 식사중에 소리안내고 조용히 먹는게 예절이이었습니다.
후루룩은 괜찮고 쩝쩝은 귓방맹이요?
후루룩이나 쩝쩝이나 똑같이 예절 벗어난겁니다.
말씀처럼 옳다 그르다라는 말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필요 이상의 소리를 내면서 음식을 먹는 그런 문화는 없고 없었습니다.
일부 연예인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런 행동을 하니까 파급효과가 있어서
한국에서 예전부터 소리내면서 음식을 먹는 문화가 있었던 것처럼 생각하는데...
그런 것(필요이상의 소리내면서 음식을 먹는 것)은 한국의 음식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왠 상놈들이 방송국하고 연예인중에 몇 있어서
자랑스럽게 후루룩 찹찹 하는걸 뽐내더라고요
천박하게요
특히 방송국 놈들 중엔 일본 방송 따라하기외 일본 사대주의 쩌들어있는 놈들이 있어서 그래요.
일본의 '스스루' 문화: 일본에서는 '스스루(すする)'라고 불리며, 소바 등 면 요리를 먹을 때 소리를 내는 것이 맛있다는 표현이자 예의로 여겨지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는 일본 선종 불교 승려들이 수행의 긴장을 풀기 위해 자유롭게 소리를 내며 국수를 먹었던 것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글쎄요.
저는 그 시절에 어머니께 라면을 후루룩 숨을 들이켜 먹기보다 앞니로 끊어서 한입씩 먹으라고 배웠습니다.
라면이라는 음식 특성상 숨을 들이키며 입안에서 식혀가면서 먹는 게 편한 게 사실입니다.
라연이 나온 후로 밥상예절에 소리 안 나게 하는 우리 전통과 충돌해왔고, 한국에서는 후루룩은 아니어도 한입 호록 하는 정도까지 허용범위가 차차 넓어졌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그나마도 라면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아직 허용범위 바깥일 수 있겠죠.
그렇다고 너무 후루룩짭짭 면치기는 우리도 용납이 안됐죠. 후루룩짭짭 마이콜은 혼자 사는 백수라서 가능한 얘기고..
암튼 후루룩짭짭이 전통이었다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전국민투표해야겠네요.,..,ㅎㅎ어디까지가 비매너인지..ㅎㅎ
적당히들 이해하고 삽시다, , ,
젓가락 문화에서 아무런 소리도 안내고 면을 입안에 넣긴 쉽지 않죠
와국이야 포크로 한입사이즈로 해서 먹으니 가능한 것
요약 : 조선시대 이상의 과거엔 면류 또는 유사 면류는(수제비) 후루룩 먹는게 사실상 불가능. 후루룩은 현대에 생긴 식문화. 면치기(후루룩의 과장법)는 상업적 영향.
그냥 일제의 문화적 식습관이고 한국 예절에도 어긋나죠. 공공장소에서의 튐이나 소음같은 매너, 위생 문제까지 고려하면 굳이 할 이유가 없는데, 없는 장점을 과장해 정당화하시는 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방송이나 상업적 영향으로 따라하는 사람이 늘었을 수는 있지만, 이걸 신생 문화로 포장하시는 건 사회적 합의와도 거리가 멀죠. 일부의 행동이나 외부에서 어떻게 보느냐가 문화를 규정하지는 않습니다. 문화는 ‘사회적 합의’와 ‘지속성’으로 정해지지, 몇몇 사례나 이미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문화로 자리잡는 경우는 거의 없죠. 중요한 건 그 행동이 공동체의 기준과 배려에 부합하는가 입니다.
쌈 처음 먹는 외국인에게 쌈싸주면 전부다 베어먹습니다.
요즘은 스시와 김밥 차이도 알고 잘 먹더군요 ㅎ
공공장소에서 소리 내서 먹는 불쾌감 유발자가 점점 사라지겠죠.
편한 사람들끼리만 있을 땐 트림을 하건 방귀를 끼면서 먹던 상관 안 하겠습니다.
면 대량으로 끊어 먹는사람들 어쩔때보면 침묻은 음식 다시 국물에 뱉는거처럼 보일때가 있어요
개인적으론 과한 면치기보다 더 입맛 떨어저요
적당량 젓가락으로 집어서 불쾌하지않을정도로 약하게 면치기하고 불쾌하지 않을정도로 소량 끊어 먹는게 베스트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