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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해외에서 k라면 유행이 되면서 부작용(?)이... 107

2025-11-22 21:41:36 수정일 : 2025-11-23 10:00:17 106.♡.66.2
닉네임은농부

보통 서양에서는 먹을때 소리내거나 큰잎으로 먹는거를 매우 비매너로 보는 문화가 있는데 


최근 k라면에 k드라마가 유행이 되면서 k문화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면치기를 하는 일이 많아져서 


나이가 좀 있는 서양 사람들이 곤욕을 격고 있다네요 


이 소식 듣고 생각해보니까 해외여행 가서 식당서 조식 먹을때 좀 짭짭 했더니 식당에 서양 사람들이 쳐다 보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그런게 좀 있는 듯요 




참고로 옳다 그르다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문화 충돌을 얘기하는 겁니다


후루룩 찹찹



닉네임은농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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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당뇨인 처럼 살자 '소식, 저탄, 거꾸로식사, 슬로우러닝, 철봉매달리기 60초, 기마자세 60초, 아침기상 후 제자리 점핑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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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7]
울산사자
IP 171.♡.200.225
11-22 2025-11-22 21:48:35 / 수정일: 2025-11-22 21:49:36
·
면치기는 우라나라 문화가 아니에요.
일본에서 우동을 끊어먹지 않는 문화가
우리나라 방송타면서 변질 되었습니다.
촤근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방송에서 면치기 하면 욕먹습니다.
닉네임은농부
IP 180.♡.111.32
11-22 2025-11-22 21:50:47 / 수정일: 2025-11-22 21:51:31
·
@울산사자님 면치기라고 해서 막 일부러 소리를 크게 내는게 아니라.. 일반 적인 후루룩 조차도 해외에서는 민폐 수준이라더라구요... 저도 가끔 외국인들과 식사를 해보면 진짜 먹을때 소리를 전혀 안낼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ShockWave
IP 218.♡.86.42
11-23 2025-11-23 11:18:06
·
@울산사자님 면치기 이정재짤나오고 나서는 조용하다가
최근에 다시 면치기를 대놓고 해서 꼴뵈기싫은 1인입니다.

방송국놈들은 면치기를 왜그리 좋아하는걸까요?
꼬마라크
IP 1.♡.103.227
11-22 2025-11-22 21:50:44
·
우리나라에서도 예전부터 비매너였습니다.

소리내지 않고 먹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면치기는... 어디서온거죠...?
구뜨럭
IP 222.♡.6.141
11-22 2025-11-22 21:57:15
·
이게다 방송국 놈들때문이죠
제가잘못했어요
IP 222.♡.218.68
11-23 2025-11-23 09:56:55
·
@구뜨럭님 백종원 이영자요
발키리
IP 118.♡.85.206
11-22 2025-11-22 22:00:50
·
근데 면치기해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죠. 입속으로 공기가 섞이면서 음식 향의 입속 순환을 도와서 후각과 미각을 자극합니다.
모듈라
IP 122.♡.224.67
11-22 2025-11-22 22:08:49 / 수정일: 2025-11-22 22:09:17
·
@발키리님 맛있게 먹는다고 남에게 폐까지 끼치는 게...그렇게 해서까지 대단하게 차이나게 맛을 내는 것인가도 그렇구요. 이기적인 발로 아닐까요.
BARCAS
IP 39.♡.180.119
11-22 2025-11-22 22:40:00
·
@발키리님 와인도 아니고 라면을요?
발키리
IP 121.♡.52.188
11-22 2025-11-22 22:41:24
·
@모듈라님 매너와 비매너는 사회적 합의나 문화적 특성 같은 것이라 중요한 문제죠. 면치기로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기 보다는 나름의 장점을 언급한겁니다. 그리고 면요리 특성상 맛을 제쳐놓고서라도 다른 요리와 다른 또하나의 특징이 먹을 시 우아하게 고개를 들고 먹지 못하는 거의 유일한 요리류입니다. 입과 턱을 더럽히지 않고 먹으려면 고개를 숙여서 먹어야 하는데 이경우 손쉬운 흡입력을 포기하면 오로지 입술로 중력을 이겨내며 입속으로 넣어야 하는데 쉽지 않죠. 게다가 뜨겁기까지 하면 난이도는 급상승하게되죠. 어디까지가 면치기인가…기준을 객관적으로 정하려면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공기 흡입 자체를 제로로 한다면 소리는 극단적으로 줄어들지만 난이도는 급증할 것 같습니다.
발키리
IP 121.♡.52.188
11-22 2025-11-22 22:43:01
·
@BARCAS님 와인이 라면보다 고급스럽고 우아하죠? 둘다 맛과 향으로 먹는 음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BARCAS
IP 39.♡.180.119
11-22 2025-11-22 22:46:07
·
@발키리님 그렇게 유난떨며 먹을 음식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냥 밥일뿐이죠.
국을 맛을 다양하게 느끼기위해 공기와 함께 후루룩 들이킨다 같습니다.
발키리
IP 121.♡.52.188
11-22 2025-11-22 22:49:11
·
@BARCAS님 맛의 관점에서 장점을 언급한 글에 대한 반박은 비꼬는 글이 아닌 그 단점을 언급하시면 됩니다.
BARCAS
IP 39.♡.180.119
11-22 2025-11-22 22:59:11
·
@발키리님 비꼰다고 하시는걸보니 국을 그렇게 들이키는건 뭔가 우스꽝스럽다 느끼셨나봅니다.
국과 라면이 무슨 큰 차이가있어 같은방식으로 맛을 느끼는게 다른 느낌일까요?
같은 음식인데요.
발키리
IP 121.♡.52.188
11-22 2025-11-22 23:06:30
·
@BARCAS님 소주 한잔 들이키고 크~~~~하는 것도 한국 유일의 문화죠? 술도 음식이죠? 얼큰한 국을 숟가락으로 먹든 들고 들이키든 크~ 소리내는 것도 마찬가지. 뭐 조용하게 마시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우린 면요리에서만 소리를 유별나게 내는 게 아닙니다.
BARCAS
IP 39.♡.180.119
11-22 2025-11-22 23:12:14
·
@발키리님 크~ 할수도 있죠.
밥을 먹는 내내 술마시는 내내 그러고 먹는사람은 못봤습니다만..
blumi
IP 124.♡.94.218
11-22 2025-11-22 23:17:05
·
@발키리님

소리를 내야만 공기가 섞이는것도 아니고
그게 더 맛있게 먹는법이란 아무런 증빙도 없지만
소리내는게 비매너고 더럽게 느껴진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은 있습니다
발키리
IP 121.♡.52.188
11-22 2025-11-22 23:21:06
·
@BARCAS님 소리의 데시벨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발성 횟수가 문제인가요? 뭐가 문제의 핵심이라 생각하십니까? 소리내지 않고 조용하개 먹는 건 고대부터 이어져 온 한국의 전반적인 식문화입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누군가는 소리내어 먹소 누군가는 혐호합니다만 외부에 비쳐진 한국의 문화는 소리내어 먹더라입니다. 인정하기 싫더라도 이젠 그게 문화의 일부가 된겁니다. 또 바뀔 수 있더라도 말이죠. 문화적 특성은 살아있는 생물처럼 늘 변화하고 회귀하기도 하고 어떤 건 과거의 모습과 특성을 유지하려고 하죠. 어느게 정답인가요? 정해진 하나의 답은 있고요?
BARCAS
IP 39.♡.180.119
11-22 2025-11-22 23:23:36
·
@발키리님 재밌습니다.
이글에서 많은 분들이 그건 우리의 문화가 아니라고 하시는데도..
발키리
IP 121.♡.52.188
11-22 2025-11-22 23:23:39
·
@blumi님 소리내어 먹는 인구와 아닌 인구의 공식적인 통계를 갖고 있습니까? 제가 보기엔 어쨋거나 현재는 둘다 한국의 식문화입니다.
발키리
IP 121.♡.52.188
11-22 2025-11-22 23:24:15
·
@BARCAS님 남이 아닌 당신의 생각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BARCAS
IP 39.♡.180.119
11-22 2025-11-22 23:25:15
·
@발키리님 문화란건 같이 공유하는거 아녔던가요?
발키리
IP 121.♡.52.188
11-22 2025-11-22 23:30:50
·
@BARCAS님 많은 사람들의 의식과 행동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단일화 되어 시간이 많이 지나면 그땐 그게 문화가 되는겁니다. 면을 손으로 떠서 먹더라도 말이죠. 그렇게 사회적 합의가 된 문화는 다른 나라에서 더럽다, 비매너라고 욕을 해도 무시하면 됩니다
BARCAS
IP 39.♡.180.119
11-22 2025-11-22 23:33:34
·
@발키리님 면치기는 오래된문화도 많은사람이 공유하는 문화도 아닙니다?
발키리
IP 121.♡.52.188
11-22 2025-11-22 23:40:44
·
@BARCAS님 아, 이젠 시간이 문제군요. 얼마나 오래 되어야 문화가 된다고 보시나요? 적어도 조선왕조 오백년은 되어야 합니까? 개고기 먹는 식문화는 한국의 오래된 식문화였다가 지금은 거의 소멸지경인데 시간이 얼마 안되었으니 한국은 여전히 개를 잡아먹는 것이 한국의 식문화이겠군요.
oz1045
IP 111.♡.77.1
11-23 2025-11-23 00:16:55
·
발키리님// 면말고 다른거 드세요.. 그정성으로 왜 면을 드십니까...
lux
IP 211.♡.203.4
11-23 2025-11-23 08:09:14
·
@발키리님 공기반 소리반도 아니고 ㅎㅎ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uebe
IP 211.♡.158.125
11-23 2025-11-23 08:33:51 / 수정일: 2025-11-23 08:41:13
·
@발키리님 면요리가 고개를 들지 못 하는게 아니죠. 스푼에 면 돌려서 먹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고개들고 아 하고 벌려서 먹으니 면치기와는 비교 못 하게 공기가 많이 들어와서 입속으로 공기가 섞이면서 음식 향의 입속 순환을 도와서 후각과 미각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서양쪽도 스푼이 아니더라도 포크로 돌려서 고개들고 먹는 것을 예의로 칩니다. 고개를 들고 먹지요. 그래서 포크로 입에 넣고 후루룩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논쟁이 있는 것이구요. 면요리는 고개를 들지않고 먹는 거의 유일한 요리다부터 어긋납니다. 쓰신 말들의 정의가 자의적 해석으로 된듯합니다.

또한 면요리 중력을 흡입력으로만 하기보다 젓가락으로 면 중간을 올려서 입에 넣어 먹지않나요?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08:38:54
·
@blumi님 그냥 소리가 아니죠. 씹는 소리도 안됩니까? 숨쉬는 소리는요? 두리뭉실하게 말하면 아무것도 설명이 안됩니다. 게시자 글에서 ”라면“, “면치기”, “짭짭” 이렇게 세 단어가 언급됩니다. 댓글 단 대다수가 이 세단어에서 인지부조화를 일으켜서 매너가 아니가, 한국 문화가 아니다며 단언을 한겁니다. 라면을 먹을 때 내는 소리는 ”후루룩“이라고 하고 음식을 씹을때 개걸스럽게 크게 소리내며 먹는 소리는 쩝쩝, 짭짭이라고 합니다. 라면을 짭짭거리며 씹어 먹는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표현으로 쓰진 않죠. 면치기는 후루룩을 극대화한 매우 큰 후루룩 소리겠지요. 님은 후루룩 자체가 문제인가요? 큰 후루룩만 문제인가요? 전자이면 상견례 자리나 대통령 만찬회에 자리에서 요구되는 매너가 최종 목적지가 될 것이고 후자이면 어디까지가 큰 후루룩이냐며 기준의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08:41:38
·
@uebe님 아~ 그건 서양의 스파게티 먹을 때의 문화겠군요. 전치국수도 그렇게 먹습니까?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08:42:48 / 수정일: 2025-11-23 08:48:17
·
@uebe님 어디 한번 고개 꼿꼿하게 세워서 라면이든 국수든 드셔보시지요. 턱받이나 앞치마 꼭 장착하시고요~
참고로 서양이든 동양이든 고개를 숙여 먹는건 동물에 비유되어서 점잖은 식사예법이 아니었죠. 수저와 포크를 사용해서 빙빙 돌려 먹는 것도 우아하게 고개 들고 먹으려던 수단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모순과편견
IP 39.♡.108.248
11-23 2025-11-23 08:43:28
·
@발키리님 ?? 면에 국물이 많이 묻혀서 흡일할려고 그러는거라던데요. 집에서 혼자 면치기하시는거 아니면 타인에게 피해주는거죠.
uebe
IP 211.♡.158.125
11-23 2025-11-23 08:47:09
·
@발키리님 상술한 것처럼 잔치국수도 면을 젓가락으로 들어올려 먹다가 면이 길면 젓가락으로 면중간을 올려서 입에 넣죠.


그리고 본문 자체가 서양에서 먹는 문화에 대한 글이고 본인이 정의하신 면요리가 고개를 숙이고 먹는 거의 유일한 요리이다가 맞지않는 정의라는 겁니다.
서양은 포크로 돌려서 고개들고 입에 넣는 문화인데
동양 쪽 문화에서 그렇다라고 하면 이해할 수 있는데 본문내용이 서양에도 범용되는 정의가 아닙니다.
lux
IP 218.♡.158.161
11-23 2025-11-23 08:50:03
·
@발키리님 긁히셨네요? ㅋㅋ
uebe
IP 211.♡.158.125
11-23 2025-11-23 08:51:07 / 수정일: 2025-11-23 08:55:26
·
@발키리님 위처럼 스푼을 사용하멘 말씀하신 공기와 접촉 및 향을 더 맡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주장하시는 논리에 다르면 사실 면치기가 아니라 스푼 사용이 더 선호되어야하죠.

그리고 똑같은 말이지만 본문은 고개들고 면을 먹는 서양 문화에 면치기 확대로 인한 예의문제인데

면요리는 고개를 안 들고 먹는 거워 유일한 요리이다라는 근거가 어긋나서 본인의 주장이 안 맞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동양에서는 그렇다라고 수정하시면 되는 문제이고 모든 면요리가 고개 숙이고 먹는 것이 아니고 서양은 고개를 들고 먹는데 면치기가 유행하니 문제되는구나라고만 수정하시고 주장 펼치시면 됩니다.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08:53:26
·
@모순과편견님 면발에 육수가 최대한 많이 머금은 상태에서 입속으로 넣으려면 끊임없이 빠르게 입속으로 넣어야 면에 묻은 육수가 아래로 타고 흘러 내리지 않게 되는데 이과정에서 후루룩 없이 가능할까요? 가능은 하겠지만 힘들겠죠. 적당히 소리 크게 내지 않고 후루룩하며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댓글 읽어 보세요. 소리 내어 먹자고 댓글 단게 아닙니다. 쩝쩝은 더더욱 아니고요.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08:54:17
·
@uebe님 그럼 대가리 숙이고 매너있게 먹눈 요리가 뭡니까!
콜라군
IP 210.♡.25.149
11-23 2025-11-23 08:57:07
·
@발키리님
uebe
IP 211.♡.158.125
11-23 2025-11-23 08:58:30 / 수정일: 2025-11-23 09:02:11
·
@발키리님 잘 이해가 안 되는게 제가 대가리 숙이고 먹는 것이 매너있다라는 글을 썼을까요?

발키리님이 면요리가 고개 숙이고 먹는 거의 유일한 요리 라고 쓰셔서 면요리가 고개숙이고 먹는게 전세계적인 것이 아니고 특히 본문에 문제된다는 서양은 고개를 들고 면요리를 먹습니다.
우리도 숫가락에 면을 담아서 고개들고 먹기도 하지요.
라는 것인데 다른 분과 착각하시고 쓴 글이실까요?

정의자체가 틀리니 주장이 틀리니 정의를 보완 혹 수정하시면 더 논리적인 글이 됩니다라는 글에 자신의 정의를 수정 안 하고 다른 사람의 오류를 통해 잘못된 정의와 주장을 바로 잡으려 하면 해결이 안 되지요.

다른 사람 옷에 더러운 것이 묻었다고 나의 옷에 있는 더러운 것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TLDR
IP 211.♡.124.185
11-23 2025-11-23 09:29:38 / 수정일: 2025-11-23 09:30:51
·
@발키리님 그냥 그렇게 드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제가 옆에서 보게되면 함 “봐“ 드릴게요.
McWin
IP 211.♡.199.137
11-23 2025-11-23 09:46:34 / 수정일: 2025-11-23 09:46:37
·
@발키리님
deft
IP 182.♡.93.215
11-23 2025-11-23 10:53:17
·
@발키리님 인간은 도구를 쓰는 동물이죠 젓가락을 잘 쓰면 됩니다.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11:05:40
·
@uebe님 그러니깐 뭐가 틀렸는지 논리나 근거를 대고나 댓꾸하세요. 뭐가 어떻게 틀렸는지 어디 한번 배워나 봅시다. 주변에 음삭물이 튄다는 문제는 단점일 수는 있으나 작금의 요지는 아닌 논지를 흐리게 하는 곁가지인 거는 아시겠죠?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11:09:05
·
@uebe님 “ 면요리가 고개를 들지 못 하는게 아니죠. 스푼에 면 돌려서 먹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고개들고 아 하고 벌려서 먹으니 면치기와는 비교 못 하게 공기가 많이 들어와서 입속으로 공기가 섞이면서 음식 향의 입속 순환을 도와서 후각과 미각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서양쪽도 스푼이 아니더라도 포크로 돌려서 고개들고 먹는 것을 예의로 칩니다. 고개를 들고 먹지요.”

본인이 쓴 글인데 기억은 나십니까?
대가없는고통
IP 121.♡.182.113
11-23 2025-11-23 11:24:18
·
@lux님
진지한 토론에 한줄 찍 남기고 긁긁 ㅋㅋ거리는건 머리 처박고 침흘리며 트럼 소리내며 다 흘리고 먹는것 보다 없어보이는군요
ShockWave
IP 218.♡.86.42
11-23 2025-11-23 11:27:31
·
@발키리님 라면이 백만년된 전통요리도 아니고... 뭔 국물에 공기에 향입니까

고리타분하지만
예로부터
음식을 먹을때 소리내거나 입안의 음식을 보이는 것을 '상스럽다'로 규정했었죠
상놈이나 걸인들이 하는 짓이라구요.

면치기.. 음식먹을때 나는 소리는 이해한다 쳐도
주변에 다 튀는국물... 이것까지 이해해야된다는 이야기이신지?

그리고 냄새를 맏는 인체 기관은 피로를 가장빨리 느끼는 기관입니다.

면치기할때 들어가는 공기로 향을 맏는다구요?
입을 벌린채로 냄새를 맡는을수가 있다구요?

그냥 상스럽게 먹는 방법중 하나고
누군가가 동경하는 일본 문화인거죠
한국의 문화는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Klaus
IP 125.♡.179.17
11-23 2025-11-23 11:36:23 / 수정일: 2025-11-23 11:36:45
·
@발키리님 전세계에 면요리가 라면이 유일한것도 아니고..
서양인들도 차이니드, 비엣나미즈 등으로 꽤 오랜기간 면요리 익숙합니다
일본에서 면치기를 하는 이유는 아쉽게도 공기와 향을 순환시키기 위한게 아니라 '나 맛있게 먹고 있다'라는 표현을 위한것 뿐입니다
공기와 함께 드셔야 더 맛있다니 모든 음식 후루룩 찹으로 드시면 주변 모두가 좋아하시겠습니다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11:38:27
·
@ShockWave님 숨을 쉬는 행위와 냄새를 맡는 것을 혼동하시는데 앞으로도 수십년을 더 사셔야 할 분이 그런걸 혼동하시니 안타깝습니다.
시람의 입안 → 목 뒤쪽(비인두) → 코 안쪽(비강)
이렇게 이어지는 통로가 존재하는데 거길 통해서 입속 음식물의 냄새가 코로 전달되고 후각세포가 작동해서 사람은 입속의 음식물의 질감과 미각 세포가 전하는 맛 그리고 후각에서 전해받은 냄새를 종합해서 맛을 느끼는겁니다.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11:45:42 / 수정일: 2025-11-23 1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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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님 먼저 찹 -> 짭짭일테고 그렇게 먹자고 한 적이 없으니 다시 한번 숙독 부탁드리고요, 애초에 첫 댓글 단 의도가 이렇게 먹자고 강요하거나 주장한게 아니라 후루룩 먹는 행위와 장점에 대한 맛의 관점으로 간단한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 뿐입니다. 와인을 입안에서 굴리며 맛과 향을 음미하는 거와 원리는 같습니다. 근데 여기 수많은 분들이 격하게 반응하며 예의와 우리 문화가 아니다며 공격하는 건 과학적 상삭의 부재이거나 문해력이 떨어지거나 인지부조화를 일으킨 탓이겠죠.
Klaus
IP 125.♡.179.17
11-23 2025-11-23 11:48:31 / 수정일: 2025-11-23 11:50:02
·
@발키리님 아니죠 본문부터 애초에 예의와 문화얘기에 '과학적상식'을 들이미신건 님이신데 문해력이 떨어지거나 인지부조화인 탓이겠죠
Leynd
IP 211.♡.26.83
11-23 2025-11-23 12: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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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님 와인 비유는 빼시는게 더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와인을 조금씩 입 안에서 굴리는 건 "천천히" 삼키지 않고 맛과 향을 느끼려는 행동이고, 면치기는 씹지 않고 빠르게 많이 흡입하는 겁니다. 와인과 비유하려면 면을 입 안에 조금 넣고 천천히 굴리거나 씹으면서 맛과 향을 느껴야겠죠. 어라 면치기랑 정반대네요? 그러니 와인을 매 입 공기와 함께 슬러핑하면서 한 입 가득 마시는 게 과학적이라고 주장하시는게 아니라면, 많은 분들이 문해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거나 인지부조화 올 거 같아요.
uebe
IP 223.♡.80.13
11-23 2025-11-23 13:31:47 / 수정일: 2025-11-23 1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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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님 ??
"면요리 특성상 맛을 제쳐놓고서라도 다른 요리와 다른 또하나의 특징이 먹을 시 우아하게 고개를 들고 먹지 못하는 거의 유일한 요리류입니다."

이거 본인 글 아닌가요?
본인의 이 주장의 틀린 예시까지 들어줬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고개를 들고 먹을 수 있는데 없다고 쓴 것이 잘못 되었다는데 왜 계속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포크로 말아서 고개 들고 먹는데 왜 고개를 들지 못 한다는 말로 성급한 일반화를 하는가가 오류라는겁니다.


중력에 의한 흡입력이 아니라 젓가락질로 입으로 올려서 먹는데 그것도 잘못된 표현이구요.


논리와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아 동양에서의 사례만 생각했고 서앙은 포크 등으로 고개를 들고 먹는게 예의라는 것을 생각 못 했네요 라고 합니다.

본인이 계속 이상한 댓글로 이어나가면 그 댓글만 실수한 것에서 그냥 사람 자체가 이상한 것으로 오해되어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논리력은 없지만 고집만 남아서 논리적인 댓글이 아닌 아집으로만 댓글 이어나가니 문제가 됩니다
uebe
IP 223.♡.80.13
11-23 2025-11-23 13:48:34 / 수정일: 2025-11-23 13:50:59
·
@발키리님 후루룩 먹는게 공기와 접촉을 줄이죠.
일반적으로 입에 면이 있는 경우 면 중간을 젓가락으로 집어 먹고 입에 있는 것이 안 쏟아지게 입을 약간 더 벌려 먹는게 공기와 향이 더 많이 들어가지 후루룩 면치기가 공기가 더 들어가나요? 과학적이라고 쓰셨는데 정반대죠. 면치기가 일반적인 방법보다 공기와 더 접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면치기는 면에 묻은 양념이나 국물도 적어지게 되어 맛이 떨어지는데 상상의 나래로 면을 드시고 과학적이라 쓰시면 조금 곤란합니다
uebe
IP 211.♡.158.125
11-23 2025-11-23 14:03:13 / 수정일: 2025-11-23 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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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님 아~그 고집 참~~

계속해서 쓰는데 서양 쪽에서는 면을 고개 들고 먹는다구요.

"면요리가 고개 숙이고 먹는 거의 유일한 요리이" 라는 본인 말이 틀렸다니까 계속 다른 이야기, 제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갖고 옵니까.

파스타는 면요리가 아니다라고 주장하시든 다른 것을 주장하셔야지 자신이 틀린 것 아시면서 고집 때문에 다른 글 쓰면 다른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아~~그렇구나 라고 넘어가질 않습니다.

딴 이야기말고 면요리가 고개를 숙이는 거의 유일한 요리이다만 갖고 오류인가 아닌가를 판단하시고 논리 펼치시면 됩니다.
자신 주장의 근거가 어긋났으면 수정하고 그것에 맞춰 다시 펼쳐야지되는데 틒린 것을 알고도 맞는 것으로 방법 찾으려하니 계속 딴 말하고 어긋나죠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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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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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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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ShockWave
IP 211.♡.66.60
11-24 2025-11-24 19:18:22
·
@발키리님 뉘에뉘에 알게씀미다 짤을 못찾았네요..
화이팅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11-22 2025-11-22 22:13:13
·
쩝쩝소리내는건 원래 비매너죠..
없다고요우
IP 140.♡.29.1
11-22 2025-11-22 22:40:18
·
저희집에서는 대대로 면치기 하면 뒤통수 풀스윙입니다.
모빌리안
IP 121.♡.44.164
11-22 2025-11-22 2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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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씨가 면치기 때문에 고생좀 했죠... 우리나라에선 비매너가 맞습니다
큐트가이
IP 211.♡.203.213
11-22 2025-11-22 22:43:01
·
소리내는거 격 떨어지는 거라고 배웠죠
blumi
IP 124.♡.94.218
11-22 2025-11-22 23:15:42
·
대체 언제부터 면치기가 우리나라 문화가 되었나요
넘 더럽게 느껴져서 방송이나 유투브볼때도
쩝쩝거리거나 후루룩대면 꺼버립니다
원료약품및
IP 119.♡.29.62
11-22 2025-11-22 23:36:25
·
다른걸 떠나서 면치기 하면서 튀는거 어떻게 할껀데요... ㅋㅋㅋ
GOEST
IP 59.♡.251.82
11-23 2025-11-23 00:10:54
·
참고로 면치기와 더불어 뜨거운 커피나 차를 국처럼 호로록 소리 내서 먹는것도 비매너 입니다...원래 식히고 천천히 마셔야 하는데 (사실 그 식히는 핑계로 쉬는게 티타임 문화) 우리 성격이 급하니까 그냥 뜨거운데 호로록 호로록 마시죠
oz1045
IP 111.♡.77.1
11-23 2025-11-23 00:16:08
·
뭘 보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는데 이상한 소리 하시네요.
일본에서도 밥상머리애서 소리내면서 먹으면 한소리 들어요...

혹시 이런글 보고 일본 놀러와서 식당에서 소리내면서 뭐 먹는분 안계시길 바랍니다. 욕먹습니다.
써클저크스
IP 58.♡.231.192
11-23 2025-11-23 00:23:07
·
저ㅜ어렸을때 저짓거라 했으먄 귀샤데기
맞았어요 ㅠㅠ
무슨 이게 한국문화라니….
불꽃슈터
IP 183.♡.109.233
11-23 2025-11-23 00:26:24
·
ㅎㅎㅎㅎ 좋은 것만 K 문화 합시다
aetoon
IP 175.♡.177.25
11-23 2025-11-23 0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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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치기하면 옷에 국물 다 튀지 않나요?
SoSo_soberman
IP 67.♡.152.20
11-23 2025-11-23 02:12:00
·
배우 이이경이 피해자입니다....
가브리엘
IP 187.♡.163.161
11-23 2025-11-23 06:11:23 / 수정일: 2025-11-23 06:27:24
·
저만 다른 세상에 살다 왔나 싶네요... 아니면 댓글 다시는 분들이 세대차가 있어서 그런건지 싶기도 하구요

적어도 제가 어렸던 80-90년대만 해도 소리내며 먹는게 대접하는 사람에게 맛있게 먹는걸 보여주는 거라는 얘기를 공공연하게 했었고 심지어 90년대초 여행 자율화 전에는 외국여행 가는 사람들 모아서 매너 교육도 시켰습니다. 외국에서는 소리내며 먹거나 트림하면 안된다구요. 그만큼 그 시대까지는 그런게 일반적이었어요.

면치기라는 단어는 사실 한번도 들은적이 없고 소위 최근 먹방에서 들은거긴 한데, 이게 없던거라기보다는(물론 먹방예능처럼 그렇게 오버하면서 먹지는 않았고 그냥 자연스레 나오는 소리 정도죠) 오래전에 있다가 2000년대쯤 국제화가 되면서 자연스레 소멸한걸 이상한 예능이 굳이 부활시킨거에 가깝습니다.

오죽하면 옛날에 가요였는지 CM송이었는지..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맛좋은 라면-' 이라는 가사도 있었겠습니까. 여기 딱 다 나와요 우리는 과거에 면은 후루룩 거리며 먹었고 쩝쩝대며 먹기도 했어요. 그게 딱히 비매너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90년대 극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에 국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순식간에 멸종되었습니다.
Starless
IP 121.♡.174.174
11-23 2025-11-23 06:43:10 / 수정일: 2025-11-23 06:45:00
·
@가브리엘님 후루룩은 말씀하신게 맞고 짭짭은 귓방망이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콩심었어
IP 58.♡.246.28
11-23 2025-11-23 07:34:50 / 수정일: 2025-11-23 08: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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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님
어릴 때 짭짭 거리면서 먹는 애들은 어른들께 크게 혼이 났습니다.
짭짭거리면서 먹으려면 필수적으로 입을 벌리는 행동을 해야 하는데, 이 때 입안의 뒤썩이는 음식물들이 다 보이게 됩니다.
거기에다 말로 표현하니 귀여운 ‘짭짭’이지, 실제 소리는 수분기 있고 질척거리는 그 무언가의 연속된 소리입니다.

그리고 그릇을 싹싹 비우는 것이 남의 집 가서 맛있게 먹는걸 보여주는 거였지, 짭짭 소리를 내서 먹는것이 대접하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행동이었다는 것은 오늘 처음 들어봅니다.
다른 집 가서 짭짭거리면서 먹으면 어른을 가리지 않고 어느집 쌍놈의 자식이냐고 크게 혼났습니다.

당장 국밥집 같은데 가서 확인해 보세요. 60대 이상 분들이 얼마나 짭짭 거리면서 드시는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40대 이하에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급격히 짭짭거리면서 먹는 사람이 늘거든요.
예전에는 짭짭거리면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시대의 짭짭 식사는 그냥 식사예절교육을 받지 못해 생긴 현상이예요. 그것도 전 세계에서 젊은 한국인들만 유독 짭짭 거리면서 먹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OLIVER
IP 39.♡.212.216
11-23 2025-11-23 0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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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님 대접 받을때 소리내서 먹는게 맛있게 먹는걸 보여준다는 얘기는 외국 어느나라 풍습으로 그런게 있다고 배운거 같고... 소리내면 혼났습니다.
심지어 식탁에 젓가락 정렬하는 소리나 숟가락이 밥공기에 부딪히는 소리도 달그락 거리면 안된다고 혼났는데요...
deft
IP 182.♡.93.215
11-23 2025-11-23 10:54:43
·
@가브리엘님 처음 듣습니다만. 최소 서울 경기 강원권에서는
Klaus
IP 125.♡.179.17
11-23 2025-11-23 1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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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님 아시겠지만... 라면은 애초에 예의차리며 먹는 음식이 아니었어요
그게 좀 더 세계적인 영역으로 나오게 되었으니 이제 예의좀 챙겨야 하지 않겠어요?
가브리엘
IP 201.♡.173.28
11-26 2025-11-26 10:21:21
·
@콩심었어님 제가 80년생인데 국민학교때 학교에서 그러지 말라고 식사예절을 가르쳤습니다. 대충 90년대 초 쯤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시대의 변천을 말씀드린겁니다. 그 전에는 그게 나쁜건지 몰랐던거거든요
그래서 교육의 결과로 90년대 후반쯤에 가면 없어지긴 했었어요.
지금 밥상머리 교육이 없어져서 다시 망가진거라 생각합니다. 학교도 그때같은걸 안하는거구요.
가브리엘
IP 201.♡.173.28
11-26 2025-11-26 10:22:21
·
@deft님 시대가 다를수도요. 저는 서울입니다.
가브리엘
IP 201.♡.173.28
11-26 2025-11-26 10:24:24
·
@OLIVER님 물론 그런집도 있었습니다. 저희집도 먹을때 소리내는거 아니라고 가르쳤구요. 그러나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던걸로 그때 꽤 어렸음에도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학교에서도 가르쳤었죠
가브리엘
IP 201.♡.173.28
11-26 2025-11-26 10:27:25
·
@deft님 이게 제가 왜 나름 정확히 기억하냐면, 국민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정년을 몇년 앞두셨었습니다.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으셔서 점심시간만 되면 선생님 책상에 엄청 둘러앉아 먹었거든요.
그때 선생님이 이런저런 식사예절 교육을 많이 하셨어요. 그게 기억에 오래 남아 그렇습니다.
deft
IP 112.♡.110.4
11-26 2025-11-26 18:54:31
·
@가브리엘님 저도 서울입니다. 신기하네요.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08:22:14 / 수정일: 2025-11-23 08:25:49
·
소리내며 먹으면 매너 없다. 쩝쩝은 안되고 후루룩은 또 된다.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식탁에서 코를 풀면 비매너이죠? 한국이니깐. 그쵸? 그럼 “이게 문화다”로 뭉개지지 않는 매너의 정의를 누가 한번 정의해보시지요.

근데 면치기는 쩝쩝 보다는 후루룩이지 않나요?
OLIVER
IP 39.♡.212.216
11-23 2025-11-23 11:43:27
·
@발키리님 최소한 조선 후기까지는 기록으로 확인되네요..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11:47:10
·
@OLIVER님 그래서요? 내가 언제 면치기 하자고 했나요?
OLIVER
IP 39.♡.212.216
11-23 2025-11-23 11:53:50
·
@발키리님 정의는 아니지만 조선시대에도 그게 매너였다는 기록을 알려드린건데 왜 저한테 화를 내세요..
공기 많이 섞어서 더 맛있게 드세요..
모순과편견
IP 39.♡.108.248
11-23 2025-11-23 08:45:18
·
면치기하면 주변에 다 튐. 그냥 비매너 수준이 아니죠. 제발 감기 심하게 걸리거나 한 분들은 식당에 좀 가지들 마시길, 거기서 기침하고 휴~
느지막히
IP 211.♡.93.213
11-23 2025-11-23 09:20:50
·
회사식당에서 쩝쩝거린다든지 다먹은 식판을 거의 집어 던지듯이 내려놓는 사람들 있습니다. 진짜 보기싫죠. 껌 씹을때 소리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기본적인 배려가뭔지 모르지 않나 가끔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타고난베짱이
IP 223.♡.216.161
11-23 2025-11-23 09:20:56
·
한 40년전에 할아버지와 같이사는 친구가 있었는데
밥먹을때 얘기하면 얻어 맞았다는 군요 ㅎ ㅎ
링가링가링
IP 122.♡.69.193
11-23 2025-11-23 09:30:10
·
그냥 면치기는 못배운 사람들의 잘못된 방식인거죠.

애초에 우리나라도 식사중에 소리안내고 조용히 먹는게 예절이이었습니다.
후루룩은 괜찮고 쩝쩝은 귓방맹이요?
후루룩이나 쩝쩝이나 똑같이 예절 벗어난겁니다.
강멘
IP 211.♡.244.204
11-23 2025-11-23 09:31:21
·
면치기는 남에게 피해주는 천박한 일본문화 입니다
야채튀김
IP 118.♡.15.144
11-23 2025-11-23 09:33:58 / 수정일: 2025-11-23 09:35:31
·
문화 말씀 하셔서 타 국가에가서 중국인분들이 하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거나 좋게 보지 않는것 처럼 어느나라 문화든 안좋은건 타국가에서 볼때도 안좋은 문화이지요

말씀처럼 옳다 그르다라는 말이 아닙니다.
McWin
IP 211.♡.199.137
11-23 2025-11-23 09:46:53
·
면치기 우리나라꺼 아니죠.
bug hunter
IP 114.♡.117.21
11-23 2025-11-23 09:55:20 / 수정일: 2026-03-24 17: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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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충돌"...? 인정하지 못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필요 이상의 소리를 내면서 음식을 먹는 그런 문화는 없고 없었습니다.
일부 연예인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런 행동을 하니까 파급효과가 있어서
한국에서 예전부터 소리내면서 음식을 먹는 문화가 있었던 것처럼 생각하는데...
그런 것(필요이상의 소리내면서 음식을 먹는 것)은 한국의 음식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r_strange
IP 211.♡.249.134
11-23 2025-11-23 10:03:46 / 수정일: 2025-11-23 10:11:11
·
예로부터 양반들은 소리 안내고 먹었어요

왠 상놈들이 방송국하고 연예인중에 몇 있어서
자랑스럽게 후루룩 찹찹 하는걸 뽐내더라고요

천박하게요

특히 방송국 놈들 중엔 일본 방송 따라하기외 일본 사대주의 쩌들어있는 놈들이 있어서 그래요.

일본의 '스스루' 문화: 일본에서는 '스스루(すする)'라고 불리며, 소바 등 면 요리를 먹을 때 소리를 내는 것이 맛있다는 표현이자 예의로 여겨지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는 일본 선종 불교 승려들이 수행의 긴장을 풀기 위해 자유롭게 소리를 내며 국수를 먹었던 것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비타민아저씨
IP 175.♡.208.55
11-23 2025-11-23 10:19:57 / 수정일: 2025-11-23 12:54:35
·
후루룩은 80년대부터 비매너가 아니었다?
글쎄요.
저는 그 시절에 어머니께 라면을 후루룩 숨을 들이켜 먹기보다 앞니로 끊어서 한입씩 먹으라고 배웠습니다.

라면이라는 음식 특성상 숨을 들이키며 입안에서 식혀가면서 먹는 게 편한 게 사실입니다.

라연이 나온 후로 밥상예절에 소리 안 나게 하는 우리 전통과 충돌해왔고, 한국에서는 후루룩은 아니어도 한입 호록 하는 정도까지 허용범위가 차차 넓어졌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그나마도 라면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아직 허용범위 바깥일 수 있겠죠.
그렇다고 너무 후루룩짭짭 면치기는 우리도 용납이 안됐죠. 후루룩짭짭 마이콜은 혼자 사는 백수라서 가능한 얘기고..

암튼 후루룩짭짭이 전통이었다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팟둘
IP 118.♡.82.203
11-23 2025-11-23 1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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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치기가 비매너였죠. 일본문화일걸요? 소리내주는 게요. 면치기 방송에서 나오면 눈쌀이 찌푸려져요. 예전에 식사할 때 먹는 소리를 많이 내면 사람들이 싫어했죠.
두기입니다
IP 115.♡.105.79
11-23 2025-11-23 10:44:25
·
먹는데 소리나는게 저리 목숨걸고 싸울고, 안하무인으로 몰아가야하는 주제인줄 모르겠네요.

전국민투표해야겠네요.,..,ㅎㅎ어디까지가 비매너인지..ㅎㅎ

적당히들 이해하고 삽시다, , ,
YouthGoneWild
IP 14.♡.55.223
11-23 2025-11-23 10:45:00 / 수정일: 2025-11-23 10:45:54
·
면치기 같은 추잡하게 먹는 것과 별개로

젓가락 문화에서 아무런 소리도 안내고 면을 입안에 넣긴 쉽지 않죠

와국이야 포크로 한입사이즈로 해서 먹으니 가능한 것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1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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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GoneWild님 육수가 면발에서 잘 흐르지 않는 걸쭉한 육수의, 그래서 포크로 말아먹는 스파게티를 예를 들며 잔치국수도 그렇게 먹는 우아하고 싶은 분이 있더군요.
proline
IP 183.♡.133.136
11-23 2025-11-23 11:09:44 / 수정일: 2025-11-23 1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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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면치기처럼 과장된 면치기는 문제지만 라면먹을때 면치기를 전혀 안하고 빨아먹듯이 조물조물 먹는 사람 있나요 별로 없을걸요 그게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듯하네요 면 왕창 끊어서 먹는거도 보기에 별로 좋지 않아요 면치기보다 더 입맛 떨어저 보일때도 있어요 먹다 뱉는거처럼 보여서
발키리
IP 121.♡.52.188
11-23 2025-11-23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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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검색 좀 해보니 삼국시대의 면류는 수제비 같은 형태에 가까워서 숟가락으로 먹기에 더 적합했었고 조선시대의 냉면은 메밀 성분이 대부분이라 면이 쉽게 끊어지는 성질이었고 지금의 냉면처럼 질기고 탄력이 없어서 후루룩 먹기 어려웠고 애초에 소리내어 먹지 않는 식문화였기에 그렇게 먹을 일도 없었다고 합니다. 한국 고유의 문화는 그러하고 현세에 생긴 각종 질긴 고탄력 탱탱면류들로 인해 면을 후루룩 먹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긴 것 같습니다. 뭐 애초에 일본이나 중국은 옛날부터 그렇게 먹었다고 하니 자연스럽게 국내로 유입된 것도 맞고요. 식문화도 매너도 음식의 형태에 따라 변화되는거겠죠.
요약 : 조선시대 이상의 과거엔 면류 또는 유사 면류는(수제비) 후루룩 먹는게 사실상 불가능. 후루룩은 현대에 생긴 식문화. 면치기(후루룩의 과장법)는 상업적 영향.
Leynd
IP 211.♡.26.83
11-23 2025-11-23 1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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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님 애초에 잘못된 논지로 "과학적" 주장을 하시니까 반박이 많이 달리는게 아닐까요? 후각 자극은 코로 들어오는게 대부분이고 뒷향은 씹고 넘길 때 나오는 거고요. 입에 음식이 들어가는 속도가 빠르면 공기 체류 시간도 짧아질테니 공기 섞임만 따지면 오히려 천천히 입 안에 넣는게 더 낫습니다. 생각해보세요. 공기가 많이 들어온다고 향 농도가 높아지는게 아니잖아요. 애초에 공기 섞임만 따지면 수저 위에 올려 입을 벌려 먹을 때가 공기가 더 많이 들어오고 접촉면적이 넓죠. 속도가 느려지니 향이 더 퍼지고요.

그냥 일제의 문화적 식습관이고 한국 예절에도 어긋나죠. 공공장소에서의 튐이나 소음같은 매너, 위생 문제까지 고려하면 굳이 할 이유가 없는데, 없는 장점을 과장해 정당화하시는 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방송이나 상업적 영향으로 따라하는 사람이 늘었을 수는 있지만, 이걸 신생 문화로 포장하시는 건 사회적 합의와도 거리가 멀죠. 일부의 행동이나 외부에서 어떻게 보느냐가 문화를 규정하지는 않습니다. 문화는 ‘사회적 합의’와 ‘지속성’으로 정해지지, 몇몇 사례나 이미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문화로 자리잡는 경우는 거의 없죠. 중요한 건 그 행동이 공동체의 기준과 배려에 부합하는가 입니다.
__ei
IP 101.♡.149.164
11-23 2025-11-23 1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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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쯤 전에 외국인들에게 김밥주면 굉장히 난감해하더군요. 한 입에 쏙 넣는 게 부담스러워 보였습니다. 입을 벌린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건지 한입가득 음식물을 넣는 게 부끄러운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쌈 처음 먹는 외국인에게 쌈싸주면 전부다 베어먹습니다.

요즘은 스시와 김밥 차이도 알고 잘 먹더군요 ㅎ
성환아빠
IP 122.♡.85.121
11-23 2025-11-23 11: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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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조금 더 식사 예절을 가르치면
공공장소에서 소리 내서 먹는 불쾌감 유발자가 점점 사라지겠죠.
편한 사람들끼리만 있을 땐 트림을 하건 방귀를 끼면서 먹던 상관 안 하겠습니다.
proline
IP 183.♡.133.136
11-23 2025-11-23 1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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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먹기에대한 불쾌감 떄문에 면치기가 생긴게 아닌가 하네요
면 대량으로 끊어 먹는사람들 어쩔때보면 침묻은 음식 다시 국물에 뱉는거처럼 보일때가 있어요
개인적으론 과한 면치기보다 더 입맛 떨어저요
적당량 젓가락으로 집어서 불쾌하지않을정도로 약하게 면치기하고 불쾌하지 않을정도로 소량 끊어 먹는게 베스트같아요
bepositive
IP 175.♡.125.203
11-23 2025-11-23 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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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더러워 보여요. 면치기하면 국물 튀는데 반찬에도 남의 음식에도요. 백종원 면치기할때 왜 저래라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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