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국팀만 가벼운걸 줬다 여자둘이 오르막길에서 180키로를 저렇게 쉽게끄냐 이런논란은 둘째치고
발단은 3일전 강철부대 이동규가 인스타에 올린 게시물입니다.
피지컬아시아 사전테스트를 다른 운동인플루언서들과 했다는 내용이었죠
문제는 그 사전테스트 참가자들이 출연자들과 꽤 친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에 댓글들도 남겼구요.
당연히 비밀유지각서 등을 작성하였을거고 유출도 안했겠지만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많이 일고 있더랍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외국인들이 의심하는게 이해되기도 하네요. 차라리 사전테스트를 대학운동부라든지 출연진과 친분없는 사람이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었네요
논란꺼리도 아닙니다.
어차피 몇일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사라지고 이후 친목을 다지는 에피소드로 넘어가겠죠.
한국팀이 캐리한건 이전 시리즈에서 해봤던 심폐 및 근지구력 훈련들에 사람들 맞춰나오고 나름 전략적인 운영이 있어서 된듯.
보다보면 몽골응원하게 되고 호주 엄청 센데 결론적으로 전략이나 운도 꽤 작용한거 같아요. 그리고 넷플은 비밀유지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응할겁니다. 그리고 경기종목 어떤게 있다고 해도 그게 큰 의미가 있지도 않구요.
1. 밀리지 않는 수레를 마냥 밀고만 있는 팀과, 앞의 모레를 조금이라도 파내는 팀.
2. 무거운 걸 올리기 위해 줄을 최대한 뒤에서 당기는 팀과 걍 힘으로 하는 팀.
중에서 누가 더 피지컬을 종합적으로 잘 사용하는 팀이었을지를 생각해보면 우승할 자격이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국가별 스핀오프가 열리고, 아시아 대회가 또 열린다면 그때는 경험이 생긴 다른 팀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지도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