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베를린 가는 열차에서 ec열차(종착역이 베를린 중앙역)탔는데, 열차 안에 여권을 책상에 놓고가버리는바람에 분실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일단 베를린 중앙역에 인포메이션 센터,경찰에 신고접수 다했습니다.
경찰 및 안내원측에서 이 종이 주며 월요일에 여기전화하고 방문하라고하네요. 분실물 센터라고하는데...
대사관도 월요일에 업무시작이고...
월요일 아침7시에 런던행 비행기(이지젯)예약상태인데, 이거 런던 못가는 사태가....
미치겠습니다...(...)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라 정말 힘들었어요. 그 사건 이후로 여권은 절대 몸에서 떼어놓지 않습니다.
부디 쉽게 찾으시길...
잘 찾으시길
우리나라는 열차 분실물은 승무원이 바로 찾아서 후속 열차로 보내주던데
유럽쪽은 관공서나 기관들 일 처리가 한세월이죠
대사관은 대부분 당직자가 긴급한 상황을 위해서 당직 전화를 받을 가능성이 있어서, 도움을 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