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투브에서 동물 영상을 자주 찾아보는데요.
외국의 감동적인 썰 류를 보면 주작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알고나서는 잘 안보게 되거나 볼때마다 의심필터를 끼고 검증부터 하게 되는데,
요즘 AI때문에 주작컨텐츠 품질이 올라가면서 점점 순수하게 컨텐츠를 즐기기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차라리 픽션이라고 명시되어있으면 즐기기라도 하는데
쓰임처에 따라 기망으로 이어지는것들때문에 일일이 의심해야하니 피곤하네요.
저는 유투브에서 동물 영상을 자주 찾아보는데요.
외국의 감동적인 썰 류를 보면 주작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알고나서는 잘 안보게 되거나 볼때마다 의심필터를 끼고 검증부터 하게 되는데,
요즘 AI때문에 주작컨텐츠 품질이 올라가면서 점점 순수하게 컨텐츠를 즐기기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차라리 픽션이라고 명시되어있으면 즐기기라도 하는데
쓰임처에 따라 기망으로 이어지는것들때문에 일일이 의심해야하니 피곤하네요.
사실과 픽션이 섞이는데 마냥 즐기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5년 후에는 어떨까요?
체감상 현재 30~50% 정도는
AI를 활용해 만든 것 같은데
5년 뒤에는 90%
10년 뒤에는 95%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현재 출판되는 책의 95% 이상은
AI가 썼거나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다고 하더군요
돈을 내고 보는 책조차 이런 상황인데
인터넷에 올라오는 일반적인 콘텐츠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이제는 그냥 이런 시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연출된 영상을 다큐라고 하면 속이는 게 되니까요.
동물 영상들에 대해 사람들이 기대하는 거 생각하면 비슷한 얘기죠.
AI 이전에도 고양이 구조 영상같은 건 대부분 연출된 주작 영상이라 말 많았긴 했습니다.
지금은 AI로 만든 결과물인지 아닌지
어느 정도 구분이 가고
사람들끼리 그 진위를 두고 의견을 나눌 수 있지요
그게 옳은지 아닌지도 의견을 나눌 수 있지요
하지만 AI가 우리 시대를 거의 장악하거나
흡수하게 될 즈음엔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의 패러다임이 바뀌듯
바뀌게 되는 모든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I가 만든 영상들도 지금은 솔직히 어느정도 티가 납니다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인간의 눈으로는 구별할 수 없는 시점이 올 거라고 하더군요
어느 AI 전문가는 5년 후면 그렇게 될 거라고 예상하더군요
저는 우리에게 다가올 그런 미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