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의상에 머리에 두른 장식이 특별합니다. 영국 전통 의상을 잘 재해석한것 같습니다.
괴물이 이전 프랑케슈타인의 괴물들보다 잘 생겼습니다. 심지어 인간미까지 있습니다.
여성의 의상에 머리에 두른 장식이 특별합니다. 영국 전통 의상을 잘 재해석한것 같습니다.
괴물이 이전 프랑케슈타인의 괴물들보다 잘 생겼습니다. 심지어 인간미까지 있습니다.
예수가 한 마을을 지나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광장에서 한 여인을 둘러싸고 욕하며 돌을 던지고 있었다. 간음한 여인이라고 했다. 예수가 나서서 말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이 여인을 돌로 쳐라.” 사람들이 찔끔해서 돌을 놓고 슬금슬금 물러서는데 웬 중년 아줌마만 줄기차게 여인에게 계속 돌을 던졌다. 남이 버린 돌까지 주워 던졌다. 예수가 한동안 난감한 표정으로 지켜보다 말했다. “엄마, 이제 그만 좀 하세요.”
로버트 드 니로의 괴물연기는 1991 년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의 리메이크 영화 케이프 피어와 비슷했어요.
원작에 충실하지않는게 기예르모 델 토로의 의도니까요.
시체를 얽히설키 만든 괴물치고는 너무 멀쩡하더군요 . 그냥 잘생긴 얼굴에 매직으로 낙서좀 한 얼굴이던데.
사람들이 끔찍하게 여기고 괴물이라고 도망다니고 없애버리려고 하기엔 너무 선하고 정상적인 모습이에요;;
물론 감독이 일부러 의도하긴 한것 같긴 하지만..
좀더 그로테스크한 괴물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은데 그러면 괴물에게 감정이입하긴 힘들긴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