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지난 2022년 4월 기자회견에서 "한덕수는 총리 시절 '론스타가 돈을 버니 국민이 배아파한다'고 말한 매국노"라고 몰아부치기도 했다. 심지어 보수 논객의 대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전원책(全源策, 70) 변호사마저도 "비법조인인 한덕수가 김&장에서 4년간 18억원을 받은 것은 그가 정부 상대 로비스트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그는 총리로서 부적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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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경제 당국의 外銀 론스타 인수 결정이 2003년 7월 25일 조선호텔 비밀회동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는 추경호(秋慶鎬, 64) 국힘 의원(전 원내 대표)도 결부되어 있다. 이 비밀 회동에 추 의원은 당시 재경부 은행제도과장으로 배석했다. 인연은 이어져 론스타가 外銀을 하나금융그룹에 팔 때 추 의원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었다. 누구보다 론스타의 외은 인수와 공매를 잘 알고 있을 추경호 의원은 아직까지 침묵하고 있다.
요약) 외환은행 매각 관련 경제관료는 한덕수와 추경호, 이를 뒷받침한 건 김&장
글쓴이 : 김기만 (청와대 춘추관장(김대중 정부) - 게임위원장(노무현 정부) - 문재인 대통령 후보 대변인, 언론멘토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