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듀오 악뮤(AKMU) 이찬혁·이수현이 데뷔 12년 만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을 선택했다. 소속사는 “고민 끝에 새로운 길을 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고, 두 사람은 직접 손편지와 큰절로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악뮤는 고민 끝에 새로운 길에 도전해 보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순수한 음악 열정으로 가득했던 남매 듀오가 한 걸음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당사에게도 큰 기쁨이었다. 함께한 시간 동안 대중에게 놀라운 음악과 감동을 선물해 준 악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악뮤는 마지막까지 ‘우리는 영원히 YG 패밀리’라는 말과 함께 언제든 불러주시면 달려오겠다는 마음을 전했다”며 “자신들을 키워준 양 총괄에게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각각 전달하고, 큰절까지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악뮤의 진심 어린 마음처럼 YG 역시 그들이 가족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악뮤에게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악뮤, 12년 만에 YG와 이별…손편지·큰절로 마지막 인사
/////////////
오오...
어디로 갈려나요.
약국 몰락이 코 앞으로 다가오는걸까요.
이제나오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