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olit.go.kr/USR/NEWS/m_72/dtl.jsp?id=95091435
국토부 기본계획(2023년 물가, 공사기간 84개월)
- 연약지반 개량시 해상PBD공법
- 방파제 및 매립공사 동시착공
- 컨베이어벨트 일부 사용
- 사업비 10.5조
현대건설 제시안(2025년 여름, 공사기간 108개월)
- 연약지반 개량시 프리로딩공법 -> +17개월
- 방파제 선착공 7개월 후 매립공사 착공
- 컨베이어벨트 일절 배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구상안(2025년 여름, 공사기간 111개월)
- 현대건설 제시안에 공사장 진입도로 공사기간 3개월만 추가한 것입니다
국토교통부 수정안(2025년 겨울 물가, 공사기간 106개월)
- 공사장 진입도로 공사기간 반영
- 해상장비 추가 제작기간 반영
- 연약지반 안정화 기간 널널하게 반영
- 사업비 10.7조
-> 전체적으론 22개월만, 공사장 진입도로 빼면 19개월만 늘려준 건데 이러면 현대건설 제시안 3가지가 전부 다 타당하다고 보진 않은 것 같고, 일부만 수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그냥 김해공항 V자 확장하자, 걍 처음부터 현대건설 제시안 3가지 전부 반영해서 좋게좋게 넘어가면 안됬느냐는 댓글이 달릴까봐 미리 말씀드리는 것인데 국가계약법상 수의계약 추진 사업은 추진 도중에 중요한 입찰조건을 변경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법제처에서는 국토교통부 등에 2020년에 공항시설법을 바탕으로, 2025년에 국가계약법을 바탕으로 양쪽 모두에 대해 한번씩 부정적인 유권해석을 전달한 적 있습니다.
대형항공기 착륙 가능한 고항이 1개 밖에 안된다는게 에러죠.
글고 김해공항 확장은 돈 더 듭니다.
가덕신공항도 좀더 키워야 됩니다.
300석 넘어가는 항공기들도,
김포-제주 다니고 있습니다.
동남아 노선 넘어서는 장거리 노선 말 합니다.
승객 많이 태우면 연료 많이 못 채워서 근거리 외엔 못가죠.
원댓처럼 "대형항공기 착륙 가능한" 을 따지면,
제주공항이 있죠.
https://www.yna.co.kr/view/AKR20110329162200051
이건 이미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에 결론지은 사안이긴 한데 김해공항 장애물제한표면 중 북쪽 진입표면에 돗대산만 걸리는게 아니라 신어산도 걸려서 당시 2003년 물가로 교통망 포함해서 가덕도신공항이 9조원, 돗대산-신어산 절토가 25조원으로 나왔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이후에 거론된 김해공항 확장안이 X자교차니 V자니 이런식으로 방향 틀어버리는 걸 시도했다가 삑사리난 것도 돗대산-신어산 절토 비용이 너무 커서 그런거였죠...
군공항이라 24시간 못돌리죠.
돈도 안주고 사고났을때 책임도 없고 지원해주는거도 없으면서 불평불만만 쏟아내는 부산시는 아가리좀 닫고 자중하면 좋겠습니다.
무리하게 안전을 무시하고 공기를 고집할 이유가 없죠
그 긴 기간동안 한다고 말들만 많았어서
공항은 비개발지에 들어오는게 맞지만,
환경이 파괴되는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