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나 틱톡 인기 컨텐츠 중 하나가 동물영상인데,
과거에는 짜깁기 영상이 판치더니, 요즘은 AI 생성 영상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갠적으로 숏폼의 경우 이제는 80%이상이 AI영상이 점령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
이게 또 국뽕영상으로 번지더니 숏폼의 대세중 하나인 "외국인이 한국 칭찬하는 영상" 도 이제는 AI로 만들어내는 지경까지 이르럿고,
혐중, 혐동남아 영상에도 이게 번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코로나 시기때 한창 베트남과 감정 안좋을때
"베트남이 한국버리고 중국에게 맡긴 철도가 탈선해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왔다"뭐 이런식의 가짜뉴스가 유튜브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고는 했거든요?
그때는 '거짓기사'를 아예 만들어 냈는데, 지금은 그게 애교로 보일지경. 아예 가짜 영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참교육 영상이나, XX의 몰락 이런 영상들 보면 팩트가 단1도 없이 오로지 AI 거짓기사와 영상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단순히 영상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디씨나 블라인드,펨코 등에서 하루에 수백건씩 생성되는 남녀갈라치기, 세대갈라치기 주작글들은 이제 AI가 더 그럴듯하게 써줍니다
이게 지금 뽐뿌등 친여계열 커뮤까지도 무차별적으로 퍼날라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포농이라고 그러죠
이제는 대체 무엇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시대가 되었고, 그만큼 혐오세력들이 이용해서 전방위적 혐오의 전염이 확산될까봐 우려스럽습니다
인간인증이 활성화 될겁니다. 실시간 동공 측정같은거요ㅎ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정보의 바다를 지향했으나, 음란물의 바다였던...
그리고 그 음란물이 정작 인터넷 확산의 1등 공신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