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 재개발의 핵심은 세운상가 구역을 공원화하는 것입니다. 고 박원순 시장도 이 지역 개발을 포기했던 이유가 바로 상가 구역의 막대한 보상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이 보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구역의 용적률을 높여 사업 수익성을 확보하고, 그 증가분을 상가군 보상 및 공원화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내용은 관련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부당한 커넥션이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낙후된 도심 개발이 정치적 이유로 멈추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 사안은 오세후니한테 불리한 공격 포인트가 되기보다는, 개선된 개발 방향을 강조할 수 있는 지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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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생태탕?
기가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