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꼴을 보니 아주 가관이군요.
프로는, job을 가진 사람은 자기가 하기로 한 일을 하고 그 대가를 받는 겁니다. 자기 할일들만 해내면야 다음에 시장을 노리던 도지사를 노리던 마음대로 하는거죠. 고과가 좋아야 지지자 입장에서도 흔쾌히 도와줄 미음이 들 겁니다.
근데 그 고과가 지금까지는 개판이네요. 내란 터진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개소리만 들립니다. 우리가 많은걸 비랍니까? 민주주의 수호하고, 내란 관련자들 신상필벌 확실히해서 질서 비로잡으라고 뽑아준거 아닙니까? 솔직히 왠만큼 능력있는 회사원들 대신 앉혀 놓고 메뉴얼 던져주면 지금 선거 나온다고 헛바람 잔뜩든 분들보다 훨씬 나을겁니다. 제 말이 틀린가요?
성과 개판 쳐놓고 연봉인상 요구하면 누가 들어줍니까? 이대로 나오면 경선 통과는 될거 같아요? 이대로 계속 내란세력한테 끌려다니면서 내란종식, 게혁 지지부진하고..설마 그럴일은 없겠지만 비대위니 뭐니 개판치면 지금 힌자리씩 하고 있는 분들 정치생명 끝장날 각오 하십쇼. 다른 것도 아니고 공화국 존속에 대한 문제입니다. 범인찾기 시작하면 감당할 수 있겠어요?
https://www.youtube.com/live/vxUSK7F4GKk?si=cY46BkVF5szDJ5lL&t=2940
민주주의, 헌법수호보다 내 기득권 내 이익이 우선이라는 반증이죠. 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다고 믿습니다만 내란종식이라는 절체절명의 시급한 명제앞에서 한마음으로 뭉쳐야 될까말까인데 너무 안일하네요.
당장 내 맘같이 안된다고 깔게 아니라 이럴 땐 좀 기다려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