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1달동안은 2.5mg 맞고, 용량올려 2주 치 5mg 맞은 후기입니다......
살 지금까지 6키로 빠졌고, 2.5mg 맞던 첫주차에만 설사 정말정말 많이 하고 그 이후에는 다른 부작용은 없어 보이네요.
1. 입으로 들어가는게 평소 먹던것의 1/6 정도로 줄어드니 변비는 아닌데 화장실을 덜 가게 됩니다.
2. 조금만 먹어도 배가 너무 부르고 속이 미친듯이 부대끼는 느낌이라 음식으로 손이 가지 않아요. 원래는 배가 불러도 그냥 본능적으로 음식을 줏어먹었는데 지금 그런게 아예 없어요.
3. 먹고 나면 배가 24시간 불러 있는 느낌입니다.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요. 이러다가 영양실조(?)로 쓰러지는거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ㅎㅎ
4. 직업특성상 많이 걸어요) 걷는거 제외하고 운동이 없는데 근육은 크게 빠져 보이지 않아요. 근데 뱃살이 신기하게 많이 빠져있어요. 얼굴살도 많이 빠졌어요.
5. 주사가 다른 사람들은 안아프다는데 저는 약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는거 같고 주사 맞을때 아파요.
6. 술을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맥주는 배가 불러 소주만 먹고, 그나마 있는 안주도 잘 못먹어요.
7. 목요일마다 주사를 놓고 있는데 주사 맞은 후 수요일 정도 되면 식욕(?) 이 살짝 돌아옵니다.
3달 하고도 1주차 7.5 맞고 있는데 정체기라 하나도 안빠져요 ㅎㅎ
10으로 다음달 가야 할거 같습니다. 전 부작용은 전혀 없네요.
배부른 효과는 있어도 이게 식용억제 효과는 없다보니 뭔가 먹고 싶기도 하고 여튼 잼있는 약 같아요.
부작용은 느껴진게 딱히 없고, 덩달아 식욕 억제가 안되는 느낌으로 평소처럼 잘 먹는데 살은 빠지네요
시작전 196cm에 126kg 이었는데 지금은 122.5~123.5kg 유지중입니다...
병원에서는 덩치가 너무 커서 무조건 용량 높여야 효과가 좋다고 하여 내일 다시 처방 받을때는 5mg으로 높여보려고 합니다
목표는 100kg 내외로 대략 14~18개월 정도 해볼 생각입니다
2.5mg 시작 첫주는 배고프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2주자 약간 배고프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몸의 큰 변화는 없는것 같습니다.
몸무게의 변화는 크게 없습니다
20분 정도 상온에 두고 맞으면 확실히 덜 아프더라고요 ㅠㅠ
그러다가 다시 식욕이 좀 올라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