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 신용(Private Credit)의 구조
1. 금융 위기(2008) 이후, 바젤3 · 도드-프랭크 법으로 인해, 은행의 위험한 대출 및 투자에 대한 규제가 강해짐
→ 바젤3 : 은행이 쉽게 망하지 않도록 자본과 현금을 더 쌓도록 함
→ 도드-프랭크 법 : 은행이 고객의 예금으로 투기성 거래를 못하도록 함
2. 은행이 저신용 기업에 대해 위험한 대출을 해주기 어려워짐
3. 자산운용사 같은 기관들이 은행 대신, 저신용 기업에 대한 대출을 해주면서 더 높은 수익을 얻고자 사모펀드 조성
4. 사모신용(Private Credit)은 은행이 아닌 금융기관들의 비공개적인 기업 대출을 뜻함
5. 사모신용은 비은행 금융기관이 참여하기 때문에, 은행 시스템 대비 규제가 약함
6. 또한, 은행 등의 일반적인 금융기관들은 대출을 해줄 때, 시장가치(Market Price)를 기준으로 담보자산의 가치를 평가
7. 하지만, 사모신용에서는 시장가치를 기준으로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부 모델을 통해 자체 기준으로 평가
8. 저신용 기업 입장에서는 신용이 낮아도, 신속하고 유연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음
9. 연기금, 보험사 등이 사모펀드에 투자하고, 그 돈을 바탕으로 자산운용사가 저신용 기업에게 대출을 해주게 됨
10. 직접 대출을 해주는 방식 이외에도, 전환사채·부실채권 매입 등으로 돈을 굴리기도 함
11. 자산운용사 입장에서는 저신용 기업에게 대출을 해줬지만, 오히려 돈이 묶이는 역효과도 발생
12. 이 때,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서 대출채권을 묶어서 CLO로 판매하거나, 대출채권을 담보로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림
13. 이 돈으로 또 다른 저신용 기업들에게 대출을 해주면서 레버리지가 발생하며 규모가 커짐
14. CLO를 은행들도 매입하게 되면서, 사모신용과 은행 시스템이 보이지 않는 다리로 연결됨
15. CLO와 MBS 모두 자산을 묶어서 파는 형태(ABS, 자산유동화증권)이고, 원리가 비슷하므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영상을 추가로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늦었군요....
가장 비관론이 심할때 램가격이 X값 2021-2022년였습니다.지금 램가격 3배인상되었습니다.언제나 많이 오른 년도 가을쯤에는 온갖 비관론으로 매도하는 것 같습니다.그때 그 비관론에 믿고 팔았다가 손해 본 사람들도 많죠.
2022년에는 수많은 월가전문가와 국내 펀드전문가들이 나와 2023년부터 미국 대폭락을 시작으로 대공황과 비슷한 시기가 온다고 했습니다.아주 그럴싸한 근거자료와 데이터에 혹해서 하이닉스 14만원,테슬라 120달러에 판 내가 바보였죠.시장에는 늘 급등론자와 급락론자가 존재하는데 하락할때는 급락론자 말에 혹하는 법이죠
원래 이번 하락이 없었다면 빠르면 내년 말쯤 버블이 터질거라고 했었는데, 셧다운으로 이어진 경제지표 깜깜이가 되니 불확실성으로 심리가 위축되니 지금 한번 짚고가면 2년은 더 버블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게 맞고 그걸 잡으려고 한다면 결국 금리 인하는 없고, 그러다가 버블 터지는거죠.
다만, 다들 예상한 시기보다 최소 1년은 일찍 온거 같습니다.
위 영상에는 안 나오는데 이번에는 CLO에 대해 미국의 신용평가사들이 등급을 어떻게 주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라고 쓰고 제미나이에 물어봤더니...
선순위 트렌치에 대략 60~70%의 비중을 두고 평가한다고 합니다.
다만, 평가사들이 사모펀드의 대출 정책이 느슨한 점을 알고 있고 담보를 초과로 잡아 두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하위순위 트렌치는 역으로 사모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금융위기때처럼 전 은행, 연기금까지 위기가 번질 가능성은 덜하다고 합니다.
또한 선순위 트렌치는 부도 위험성이 구조적으로 매우 낮기 때문에 금융위기때만큼 일이 커질 확률은 매우 낮다고 하네요. (뭐 금융위기전에도 MBS가 구조적으로 취약하다고 지적한 사람은 거의 없긴합니다.)
이미 제이미 다이먼 부터 이야기했던 것이니 잘은 몰라도 다들 서브프라임사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계속 놔두면 정말 큰일 날것 같으니까요.
사금융으로 갈거고 위험성 최상 기업은 아예 대출을 못받게 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사금융은 언제나 있었고 강화된 규제의 사각지대에 속하는 집단의 수준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왜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투자는 항상 신중하고 장기적으로.... 그리고 꼭 본인이 가진만큼만
어느나라를 가도 개미중엔 너무 도박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리.
지금 왜 떨어지냐면 말이야.. 자 봐봐
오르면,
지금 이런이런 이유 때문이야 자 봐봐..
어떤 현상이 일어난 후에 경제 관련한 소리는 다 끼워맞추기로밖에 안들립니다.
그럼 그 전에 알려주던가!
그래. 그래서 내가 진즉에 말했잖아!!!
이런 소리는 인디언 기우제처럼 외쳤던 소리들이고.
답은 없는것 같아요
이번은 그때랑은 확연히 다릅니다
오히려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살사람들은 다 사는 느낌.
개미가 무서워서 판다?
전 이거 기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