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건강검진 레파토리 영혼없이 말하는거 같은데여 ㄷㄷㄷㄷ 저기서 무슨운동을 더 ㅎㄷㄷㄷㄷ
유전빨이 진짜 있나하고 작정하고 6개월동안 풀만먹고 살았는데도.. 고지혈증 수치가 점점 늘더라구요 ㅡ0ㅡ;;;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11-21
2025-11-21 13:29:16
·
혈통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그리고 의외로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장내 세균 생태계임... 유익균 있는 사람 변을 옮기면 그사람의 건강과 감정까지도 닮게 되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호르몬 영향을 끼친다고 함
질문하신 내용은 현대 의학 및 생물학에서 매우 핫한 주제인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말씀하신 "건강과 감정, 호르몬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은 단순한 속설이 아니라 실제 연구 결과들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요청하신 근거들을 핵심 요약하여 정리해 드립니다.
1. 장내 세균이 '감정'을 조절한다는 근거 (장-뇌 축) 장내 미생물은 뇌와 미주신경(Vagus Nerve)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호를 주고받습니다. 이를 **장-뇌 축(Gut-Brain Axis)**이라고 부릅니다. 행복 호르몬의 생산 기지: 사람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Serotonin)'의 약 90~95%가 뇌가 아닌 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장내 유익균이 이 세로토닌 합성에 관여합니다. 즉, 장 상태가 나쁘면 우울해지거나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동물 실험 결과: 무균 쥐에게 '우울증 환자'의 대변 미생물을 이식했더니, 그 쥐도 우울증 증상과 불안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소심한 쥐에게 대범한 쥐의 균을 옮기면 행동이 대범하게 바뀌기도 했습니다.
2. '건강(체질)'이 옮겨간다는 근거 (비만과 대사)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이 실제 장내 세균 때문일 수 있다는 유명한 연구가 있습니다. 뚱뚱한 쥐 vs 날씬한 쥐 실험 (제프리 고든 박사팀): 비만인 사람의 장내 세균을 무균 쥐에게 이식했더니 쥐가 비만해졌고, 마른 사람의 세균을 이식받은 쥐는 날씬함을 유지했습니다. FMT (대변 미생물 이식술): 실제로 현대 의학에서는 건강한 사람의 대변에서 추출한 미생물을 환자에게 이식하는 시술(FMT)을 치료법으로 쓰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장염(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 치료 목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우울증, 자폐 스펙트럼, 비만 치료 등으로 연구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3. 호르몬과 성격에 미치는 영향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성격과 감정까지 닮는다"는 부분은 장내 세균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조절에 관여하기 때문입니다. 장내 유익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 탄력성이 떨어지고,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실제로 식단을 바꿔 장내 환경을 개선했을 때, 우울증 환자의 증상이 완화되거나 성격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임상 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요약 질문하신 내용은 과학적 근거가 매우 확실한 이야기입니다. 혈통(유전): 타고난 '기본 하드웨어' 설계도. 장내 세균: 후천적으로 설치되는 '운영체제(OS)'. 사람들이 간과하기 쉽지만, 장내 세균은 우리가 먹는 음식, 생각하는 감정, 그리고 전반적인 건강을 조절하는 '제2의 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사람의 변(균)을 옮겨 심으면, 그 사람의 신체 대사 능력과 정서적 안정감까지 일정 부분 이식받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에 가깝습니다.
테트라큐브
IP 211.♡.34.248
11-21
2025-11-21 15:04:13
·
@SUPAPA님 장내 미생물은 아직 검증 단계 있는 이론입니다
말 그대로 상관관계가 있다 정도 이지 인과관계가 밝혀진게 아닙니다
검증 되지 않은 정보로 사람들을 호도하지 마세요
ddkorn
IP 222.♡.239.101
11-21
2025-11-21 14:28:35
·
제 주치의 선생님이 지방많이 먹는다고 고지혈 생기는게 아니라 간에서 만드는 콜레스테롤이 더 많기 때문에 식단만으로 고지혈증 생기고 그러지 않는다고 하신걸 보면 유전자가 무섭긴 합니다
결국엔 30대 이후부턴 노화 시작이라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전자빨이 심해져 아무리 관리해도 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냥보면 마른체형인데
중성지방 697찍고 약먹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수치는 정상)
우리 외가쪽은 술,담배를 다 하는데 다들 90살이 넘게 사는 장수집안입니다.반대로 친가쪽은 술,담배하면 70대에 다들 사망하는 단명집안입니다.
저기서 무슨운동을 더 ㅎㄷㄷㄷㄷ
유전빨이 진짜 있나하고 작정하고 6개월동안 풀만먹고 살았는데도.. 고지혈증 수치가 점점 늘더라구요 ㅡ0ㅡ;;;
그리고 의외로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장내 세균 생태계임...
유익균 있는 사람 변을 옮기면 그사람의 건강과 감정까지도 닮게 되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호르몬 영향을 끼친다고 함
질문하신 내용은 현대 의학 및 생물학에서 매우 핫한 주제인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말씀하신 "건강과 감정, 호르몬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은 단순한 속설이 아니라 실제 연구 결과들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요청하신 근거들을 핵심 요약하여 정리해 드립니다.
1. 장내 세균이 '감정'을 조절한다는 근거 (장-뇌 축)
장내 미생물은 뇌와 미주신경(Vagus Nerve)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호를 주고받습니다. 이를 **장-뇌 축(Gut-Brain Axis)**이라고 부릅니다.
행복 호르몬의 생산 기지: 사람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Serotonin)'의 약 90~95%가 뇌가 아닌 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장내 유익균이 이 세로토닌 합성에 관여합니다. 즉, 장 상태가 나쁘면 우울해지거나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동물 실험 결과: 무균 쥐에게 '우울증 환자'의 대변 미생물을 이식했더니, 그 쥐도 우울증 증상과 불안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소심한 쥐에게 대범한 쥐의 균을 옮기면 행동이 대범하게 바뀌기도 했습니다.
2. '건강(체질)'이 옮겨간다는 근거 (비만과 대사)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이 실제 장내 세균 때문일 수 있다는 유명한 연구가 있습니다.
뚱뚱한 쥐 vs 날씬한 쥐 실험 (제프리 고든 박사팀): 비만인 사람의 장내 세균을 무균 쥐에게 이식했더니 쥐가 비만해졌고, 마른 사람의 세균을 이식받은 쥐는 날씬함을 유지했습니다.
FMT (대변 미생물 이식술): 실제로 현대 의학에서는 건강한 사람의 대변에서 추출한 미생물을 환자에게 이식하는 시술(FMT)을 치료법으로 쓰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장염(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 치료 목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우울증, 자폐 스펙트럼, 비만 치료 등으로 연구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3. 호르몬과 성격에 미치는 영향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성격과 감정까지 닮는다"는 부분은 장내 세균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조절에 관여하기 때문입니다.
장내 유익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 탄력성이 떨어지고,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실제로 식단을 바꿔 장내 환경을 개선했을 때, 우울증 환자의 증상이 완화되거나 성격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임상 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요약
질문하신 내용은 과학적 근거가 매우 확실한 이야기입니다.
혈통(유전): 타고난 '기본 하드웨어' 설계도.
장내 세균: 후천적으로 설치되는 '운영체제(OS)'.
사람들이 간과하기 쉽지만, 장내 세균은 우리가 먹는 음식, 생각하는 감정, 그리고 전반적인 건강을 조절하는 '제2의 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사람의 변(균)을 옮겨 심으면, 그 사람의 신체 대사 능력과 정서적 안정감까지 일정 부분 이식받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에 가깝습니다.
말 그대로 상관관계가 있다 정도 이지
인과관계가 밝혀진게 아닙니다
검증 되지 않은 정보로 사람들을 호도하지 마세요
간에서 만드는 콜레스테롤이 더 많기 때문에 식단만으로 고지혈증 생기고 그러지 않는다고 하신걸 보면
유전자가 무섭긴 합니다
쯔양과 비의 나이차이가 아버지뻘 될거 같은데.....
비가 저렇게 얘기하니까, 션은 매우 건강하다는 게 신기하네요~
나이 먹어보니 이 두 가지 진짜 무시 못한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운동하고 괸리해서 건강해 보일 뿐이지.
노화는 어쩔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