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짤방인데,
금전적인 것들, 돈적인 것들은 뭐 그런가보다 하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연차 소진 혜택'이라는게 놀랍네요.
연차를 80%, 90%, 100% 소진하면 그에 따라 혜택을 준다니..
이게 무슨 발상인지가 아예 상상이 안가네요 ㅠ

그냥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짤방인데,
금전적인 것들, 돈적인 것들은 뭐 그런가보다 하면서 스크롤 내리다가
'연차 소진 혜택'이라는게 놀랍네요.
연차를 80%, 90%, 100% 소진하면 그에 따라 혜택을 준다니..
이게 무슨 발상인지가 아예 상상이 안가네요 ㅠ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is the purpose of life.
1. 법에 연차 촉진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2. 소진하지 않으면 남은 일수만큼 돈을 줘야 합니다.
3. 미리 소진하지 않으면 연말에 바쁠 때 연차가 몰리게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하지만 수당으로 받아갈듯 ㅋ
눈치봐가면서 겨우 찔끔 2~3일 쓰는게 최선이니까 회사가 곤란할 정도로 연차가 남지
2주 휴가도 유럽에서는 들으면 짧다고 기겁할껄요
회사가 먼저 의무로 최소 10개는 쓰라고 압박하는거에요
회사입장에선 다 쓰게하고 보너스주는게 더 이득이라서 그렇습니다.
귀족 집안 하인들은 풍족하게 잘 살았다고들 하지요
조선 시대 대감댁 노비들도 마찬가지로 잘 먹고 잘 살아서
오히려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어느 학자의 말을 들은 바 있는데
웃기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합니다
가족 해외 여행 갈 정도로 많이 받습니다
진짜 부럽더군요
회계팀장한테 비밀계좌 전달해서 행복하게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연차 소진 보상은 연차가 남을 경우 회사가 지급해야 하는 돈이 더 많아서 직원 입장에서는
복지라고 하기 애매 합니다. 물론 연차 소진 하는 것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는 긍정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소진되면 지급하는 포인트가 주로 SK 계열사들에서 사용 가능한데
대부분 품질이 안 좋고 비쌉니다.
그리고 해피프라이데이라는 것이 그냥 쉬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인 근무 시간은 채워야 합니다.
즉 하루 해프로 쉬면 그날 근무해야 하는 8시간은 다른 날에 채워야 합니다. 즉 해프가 없으면
오버타임 근무로 추가 수당을 지급해야 하는데 이 오버타임 근무한 시간을 해프로 퉁 치기 때문에
실제 근무 수당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죠…. 이것도 복지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하죠 ㅎㅎ
장기근속 휴가도 애매한게 저 총 일수가 휴일 포함한 날 이라서 실제 휴가 일수는 저만큼 안될껄요?
PS도 올해 협의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렇게 받아본 적인 한번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차를 쓰면 비용이 줄어 들었으니 이익이 늘어난걸로 계산하는 곳들도 있죠.
복지로 돈 더준다고한들 이익 늘어나고 복지 금액이 늘어난거니 숫자로만 보면 더 좋게 보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