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에 대한 수익 일부를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방안을 찾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본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줄어들것으로 보이는데, 일본 국민들은 이걸 오히려 좋아합니다.
오버 투어리즘과 반중 정서로 안그래도 불만이었는데, 댓글들 보니 잘가라는 식이더라고요.
당장 몇십조의 손해와 GDP 감소가 뻔히 보이는데도 말이죠.
오히려 다카이치의 지지율은 더 오르기까지 했다더군요.
우리나라도 한한령으로 중국 관광객 끊길 때도 반중 정서 때문에 여론에 큰 영향이 없었습니다.
관련 주식이나 관광 지역 수익이 줄어들었음에도 일반 대중들은 그걸 체감 못하니까요.
과거 제주도 입도세 얘기가 나온 적 있습니다.
관광객으로 특수를 누리는 사람과 더불어 제주 도민들도 그 특수를 같이 누려야,
관광객들에 대한 반감이 줄어들 수 있어서 전 좋다고 봤거든요.
마찬가지로 한국에 입국하는 관광객에 최소 만원정도씩 받아 세수확보 하던가,
기본소득같은 방식으로 전 국민에게 되돌려 준다면 반감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이걸 도나 시군구로 좁히면, 각 지자체들마다 관광객 유치에 더 힘을 쏟을것 같아 관광자원 발전에 도움도 될 것 같고요.
얼마 전 중국인 무비자 입국때, 관광객이 늘어나 좋은 일이지만, 반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사태를 우리 정부가 잘 대응 해 중국인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때, 그러한 반발감이 상쇄되도록
전 국민이 관광에 대한 수혜를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정책같은게 생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 해봅니다.
하지만 점점 사라져가는 인프라를 보면서 어어. 하겠지만요.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본인한테 경제적으로 손해가 가겠지만, 반중정서를 충족해주니 좋아하는 상황이요.
이러한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꾸기 위해, 관광객 증가로 인한 이익이 국민 모두의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관광객들이 몰려온다고 해서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는 것이 없습니다. 관광객들이 가는 곳은 매우 한정적이고 그 지역 인프라개선은 힘들정도로 복잡해진 상태라 보통 인프라개선은 없습니다.
중국관광객들이 아직 해외에티켓에 대한 교육자체가 전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어마어마하게 해외관광에 나서다보니 현지에서 각종 물의를 일으키면서 오히려 대다수 나라에서 중국관광객에 대한 규제요구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공항·항만이용료를 상향 조정
(필요하다면? 내국인은 연말정산 · 종소세/부가세 감면 요건 등으로 환급 가능)하고
공항·항만공사 재정 지원율을
조정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관광객많이 오는 지역의 실거주자들에게 불편한 부분이 많거든요. 그리고 그 지역에 관광가는 다른 지역 사람들도 그렇구요. 중국 관광객이 많이 와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보다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더 많긴 합니다. 물론 그 이득이 전체로 연결되어지기도 하지만...미미하기도 하고 시간이 걸리니까요.
게다가 중국 관광객의 경우 이득을 보는 사람들도 중국사람인 경우가 꽤 많습니다. 관광지에 중국투자자들이 숙소등을 많이 매수해서 장악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중국 사람들 단체 여행의 경우.. 많은 돈들이 현지 투자된 중국 자본 안에서 돌아갑니다. 개인이 자유여행 오는 사람들
이야.. 있는 돈 우리나라 여기 저기에서 많이쓰지만.. 단체여행의 경우 중국 사람들 소득이나 수입으로 볼 때.. 그들에게는 큰 돈이나.
한국 물가 생각하면 택도 없는 돈이죠.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한국의 중국 자본 소유의 음식점, 숙박업소 등등에서..
저가로 돌리는 거에요. 그러다 보면 정작 한국 상인들은.. 온 사람수에 비해 생각보다 이익이 덜 늘어나는 경우가 생기는거죠.
또 무료나 저렴한요금의 관광지에 사람은 몰리다 보니.. 관광의 질이나 만족도는 떨어지구요.
이건 다른 개별 여행온 사람들에게도 관광 만족도 측면에서 나쁜 영향을 주게 되죠.
케데헌 열풍까지 겹쳐서.. 한국의 관광자원이 수용하기 힘든 수준까지 사람이 오고 있긴 합니다.
많은 경우 핫스팟 위주로 보고 가려 하기 때문이죠. 지방으로 퍼져주면 좋은 데 말이죠.
또 중국 특유의 문제는 저렇게 저가로 돌리다 보면.. 가까운 거리의 한국의 경우 타국에 비해 항공료 등에서 더 저렴하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심지어 해외여행도 처음오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경복궁 담벼락 대변 사건 같은 것들이 생기는 겁니다. -_-;; 중국은 아직도 1960년대와 2020년대가 공존하는 사회입니다.
게다가 극한의 이기주의 사회죠. 도덕, 윤리, 종교 이런게 전부 문화대혁명 이래로.. 싹다 날아가서..
문제는 우리말 할 줄 아는 중국인들의 생활태도가 우리 사회에 부담이 되고 중국과의 선린관계를 망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에서 한국말 할줄 아는 중국인들에게 경고라도 주게 되면 한중관계에 많은 도움이 될줄 압니다.
아무튼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관광 오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손님이 없는 가정보다는 손님이 있는 가정이 더 살 맛 나지 않을까요?
중국 여행객에게서 외화를 획득하는 측면에서는 크게 기대하지 않아요. 제주도의 경우에는 관광호텔 중 중국인이 소유하는 경우가 높다고 하더군요. 중국인은 당연히 중국 항공사를 이용할 테고요. 여행경비 중 가장 큰 것이 항공 요금과 숙박비인데, 크게 돈 벌 방법은 없는 듯합니다.
큰 돈이 안 되더라도 중국과 한국의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관광이 활성화되는 것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