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플레이타임이 긴 컨텐츠가 팟캐스트다 보니 오픈형은 한계가 있더라구요. 음악이나 영상은 연속성에 의한 맥락잡기가 좋은데 음성컨텐츠들은 대화 몇번 놓치면 흐름도 끊기고 맥락도 쫓아야 하다보니 차음 성능이 너무 소중합니다. 헤드폰이라는 대체제가 있습니다만 버스에서 잘 때 너무 힘들어요. ㅠㅠ.
개인적으로 커널형은 500번에 한번 정도라도 음향조절이 잘못 확 되었을 때(주머니에 넣고 있을 때라든가요ㅠㅠ)
귀에 거의 되돌릴 수 없는 정도의 청력손실을 입히는 거 같아요.
오픈형이 귀모양이나 크기가 잘 맞아줘야 정착용이 가능해서, 이어팁 크기를 맞는 걸 써보시거나, 귓바퀴에 끼워넣도록 삼각형 모양으로 튀어나온 이어팁을 쓰면 좀 나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