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월드컵 16강전에서 북일전이 열렸었고 경기는 승부차기로 일본이 이기기는 했습니다만..
경기 시작전 하이파이브를 해야하는데 하이파이브를 안하고 과격하게 주먹질을 했다보니 비난을 많이 받더군요.
아무리 감정이 안좋아도 스포츠맨십이라는게 있습니다.
더구나 어린아이들이 저러면 참..
기본은 지켜야 하는데 북한축구는 스포츠 현장에서조차 정치적 감정을 투영하니 늘 문제를 만드네요..
앞으로도 북일전이 여러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날수 있는데 이제는 감정은 스포츠 룰안에서만 승부로 나타내기를 바랍니다.
내년에 나고야 아시안게임때는 어쩔려고 이러는지 원..
얘네들 남북전이 열려도 우리한테 감정을 안좋게 표출할듯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북 여축경기때도 우리 선수들이 북한의 비매너때문에 진짜 분노 많이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당장 내년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남북이 같은 조에 있네요.이번 여자 아챔에서도 남북 클럽대항전이 있었지만 그 경기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요.
그리고 자칫 팀이나 선수가 징계도 받을수 있구요.
모든것은 적정 선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해요.감정을 표출하는 저런 모습들도 자의적 판단에 앞서 국가적 전체주의에서 오는 현 분위기때문에 그런것 같구요.
또한 남북도 축구에서 좋은 상황 안만들어진지 오래됐습니다.19년 북미 정상회담 어그러지고나서 더 그러더라구요.
북한가서 우리가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했었을때도 손흥민도 벤투 감독도 절레절레한 기억이 있습니다.중계조차도 북한이 안했죠.
같은 핏줄인데 공감 능력이 없는 말씀을 하시니까 좀 당황스럽네요 저는 한편으로 이해가 가는데 말이죠
그러나 그것도 경기에서 부딪히는정도나 표정이 달라지지..
저렇게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야하는 하이파이브나 경기후 악수라던지 그런 상황에서조차 감정을 투영하지는 않습니다.
저거는 다른나라가 해도 문제가됩니다.
세상은 앙숙인 나라들이 많은데 그동안 저런장면 연출한 팀은 없었습니다.
설령 지금 중일축구 경기가 열려도 중국선수들이 저런짓은 안할것이라고 생각해요.
더구나 어린친구들일수록 더더욱..
피파에도 영상이 보고됐다고 하니 어느정도 조치는 나올것이라 봅니다.북한축구도 그동안 피파에게 제재 많이 당해봤는데..
그리고 하이파이브 상황까지는 아니었지만 우리나라에게도 최근까지도 축구에서 강하게 차갑게 대한적이 많습니다.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게 19년 카타르월드컵 평양 원정 지역예선경기와 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북 여축경기였습니다.
기본은 지켜야죠.
영상에서도 후반부에 나오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북일전때는 일본 스탭에게도 손찌검 취하던 모습이 큰 논란됐습니다.
이상한 정의가 아니라 기본을 말씀드리는거였어요.감정이 과잉이 되도 문제가 됩니다.폭력도 마찬가지구요.
북한도 한반도 민족이니 감정까지는 공감하나 감정이 투영되어야하는것은 룰안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스포츠맨쉽이 최고의 가치도 아니고 일본이 전범 국인데 우리가 분단되어 있는 상황 하나만 가지고도 스포츠맨쉽 찾는것은 호구짓이라고 봅니다.
역사에 대해 깊이 생각하셔야죠 세상이 스포츠맨쉽으로 돌아가는것도 아닌데 너무 경도되어 계십니다.
허나 스포츠는 엄연히 룰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룰은 아무리 앙숙나라여도 기본적인 절차는 지켜야합니다.
경기중에 격화되서 몸싸움같은 일은 충분히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다만 시작전의 예의 끝난후의 예의는 어느정도는 기본이 있어야합니다.
우리도 일본과 마찰이 많았어도 경기중일때만 표출하지 시작과 끝 그리고 선수가 아닌 다른이들에게까지 폭력적인 감정을 표출하지는 않았습니다.
중국도 일본에게는 악감정이 많은데 저런 모습을 축구경기때 본적이 없구요.
아일랜드가 잉글랜드랑 만나도 저러지는 않습니다.
역사는 여기있는분들이나 저나 다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나 그것도 저런 상황까지 다 이해해주는 이들보다는 그렇지 않은분들이 저 영상 댓글이나 넷상에 많더라구요.
왜 그런분들이 더 많은지는 그동안 북한이 스포츠현장에서 너무 과잉 감정적 대응을 자주하다보니 또 저런다..이런 소리 나오는거겠죠.
어린친구들까지 저러니 더더욱 좀 그래요.
피파에도 보고됐으니 이제 조만간 주의는 줄수있겠죠.
네 그러세요 하지만 공감은 못하겠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조차도 이해 잘 못해주는 상황을 북한이 연출하는 경우가 꽤나 많아서요.
우리한테도 좀 비슷한 경우가 있었으니..
정치.역사적 감정을 경기 룰 안에서만 승부로 보여야지.저런 절차정도는 지켜주면 다른 이슈로 화제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정말 글로벌한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챙기고 싶다면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경기외적으로 불편한 감정이나 폭력적인 감정은 표출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도 중국도 일본에게 저러지는 않습니다.
물 갖다주는 스탭들에게도 주먹질 하지않구요.
기본만 지켜도 불편한 비판 또는 징계 조치의 이슈는 생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