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극장에서 봤었어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시 봤는데
영화가 영 어설픈데 좀 컬트적인 재미가 있군요
한국에 수입될때 '퀵 앤드 데드' 라고 제목이 붙는 바람에
원래 제목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었죠.
제대로 번역하자면 빠른자와 죽은자 = 산자와 죽은자 정도가 적당합니다.
영화의 주요 소재인 1 on 1 건 파이트를 제대로 묘사한 제목이죠.
당대 최고의 섹스 심볼이었던 샤론스톤, 영원한 메인 빌런 진 해크만
이때는 완전 꽃미남이었던 러셀 크로우, 그리고 원조 꽃미남 디카프리오까지...
시간 때우기용으로도 괜찮고 저는 샤론스톤의 미모 구경하는 재미로 봤습니다.
아... 그리고 감독이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입니다. 이런 영화도 만들었군요.
우리말로 뭐라 해야 좋을까요?
찍사?... 죄송합니다. 웃자고 하는 말이니 너그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