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에서 가습흡입 사고가 또 발생했다. 이달 5일 4명의 사상자를 낸지 15일만이다.
20일 오후 1시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 야외에서 슬러지(찌꺼기) 청소작업을 하던 용역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직원 1명 등 총 5명이 가스를 흡입해 쓰러졌다.
회사 측은 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중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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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스코서 또 가스흡입 사고…“피해자 5명, 2명 심정지 발견”
사고 15일만에 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철강 슬러지면, 환원 중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탓일텐데... 충분히 예측가능한 위험요소 였다고 생각되네요.
중대재해처벌법이 있어도 이 모양인데, 그렇게 반대를 한 쪽은 이를 뭐라고 할건가요.
보나마나 또 외주하청이겠군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모든 안전관리는 위험도와 빈도를 낮추는게 목표죠
그런데 사망사고가 여러명 발생한거는 관리해야 될때에 제대로 관리 안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