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당의 인사들에 대해서 말을 아껴왔는데 김병기 의원 행보 보면서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계속 생기는 느낌입니다.
뭔기 느낌이 싸해서 다음에는 지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전 기본적으로 민주당 의원들에게 관대한 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쌔하다고 느꼈던 의원들은 대부분이 결국 느낌대로 가더군요
암튼, 저번에 김병기 공격당할 때 그걸 보고 안쓰러운 마음도 들고해서 지지했던 측면도 크긴 한데..
소리는 큰데 정작 행보는 애매하고 권위주의적인 성향도 좀 보이는 느낌입니다.
원내대표라면 어쨌든 다른 의원들과의 갈등이나 이견을 본인이 내부정리 조용히 하면서 수습해야 하는데 오히려 본인이 더 갈등을 키우거나 내부 갈등의 중심이 서있는 듯 한 모습 역시 보입니다. 스타일 자체가 자신의 권위을 내세우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그걸 자당 의원들이나 현 정부 인사한테도 그러는 듯 보여서..
여러 할말이 있지만 지금은 우리끼리 더 말 나오는 건 지양하는 게 좋은지라 이쯤 하고자 합니다.
원내대표 이후의 행보를 보아하니 더 큰 정치인 되긴 힘들어 보이더군요...
이재명 대표 나올 때 이재명을 지지한 유일한 재선 의원이였는데,
원내대표 선거 할 때는 클리앙분들 복수의 사람들은 서영교 비웃고
뉴스공장이랑, 이동형에 나온 김병기 홍장원 콤비 보면서
열광했는데 말이죠.
문제는 민주당에서도 바꿀 의지도 노력도 안할게 분명 할 거란거죠
이제까지 멀쩡한 원대가 하나도 없다시피 한것도 진짜 고민해볼 부분입니다
서영교 의원도 그닥 믿음이 가진 않았습니다.
애초에 원내 대표 후보자로 나온 분 중에 완전히 신뢰할 만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렇게까지 자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죠.
실제 행동은 밀정같아 보입니다
예측이 안되네요 "씨불 막지마" 엄중의 길을 걷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