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강남역 같은덴 돈 들일만 하지만 이용객이 그리 많지 않은 한적한 정류장에 도입하는 건 괜찮아 보입니다.
OLIVER
IP 39.♡.212.216
11-20
2025-11-20 14:00:33
·
@뢰브감독이님 스크린으로 하라는게 아니라 저 방식은 일단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이 익숙치 않은 세대에겐 최악일거고, 그냥 시간표를 바로 보여주면 될 것을 굳이 스마트폰으로 qr을 촬영해서 웹사이트로 들어가는 여러 단계를 더 거쳐서 확인해야 하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냐는거죠. 버스시간표가 수시로 변경되는 것도 아닐건데요.
중간에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만 종이를 끼워넣어서 교체할 수 있게 만들면 그나마 변경에 대응은 할 수 있을거 같고, 그게 아니면 <시간표는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정보는 qr로 확인하세요> 정도의 문구를 "추가"로 써놨다면 아무 문제 없었을거 같습니다.
괜찮은 것 같은데요. 시골에 살때 힘든게 버스 시간표가 자주 바뀌는 것인데요. 버스가 삼십분에 한대씩 온다든지 하는지라 잘못 나가면 덜덜 떨면서 삼십분씩 기다릴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시간표 보고 나가야 하는데 시간표가 거의 분기별로 한번씩 바뀌는데 바뀐 시간표를 제때 구하지 못하면 난감했죠. 그리고 요일별로 시간표가 다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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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 + 毛 ???
이경우에는 오더내린 분일까 검증한 분일까..
총체적 난국이네요.
그냥 시간표 나오는거군요 ㅋㅋㅋㅋ
아니면 뭐죠?
디지털에 대한 몰이해가 원인이죠
위에서 시키니까 하기는 하는데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라고 해도 버스 시간표는 그냥 보여주면 되잖아요...
https://m.blog.naver.com/smashhit/221553909811
근데 찾아보니 2019년에 이미 설치됐다는데요?ㅎㅎ
https://blog.naver.com/gccity_blog/221815432663
과천시 2020년....
https://ecobit.co.kr
나무위키에 소개된 관련 업체.
버스쪽은 진짜 각자도생에 운전사 모집도 안 되고 원하는 월급도 휴식 보장도 못해주는데 이용료는 비싸거든요. 한국의 버스 보조, 준공영화가 역할이 크긴 큽니다.
찍으면 바로 시간표 나오니 사용성도 그리 나쁘지 않은거 같고요.
시간표 변경 시에 대처하기도 편하고요.
저거 전부 액정으로 하면 설비, 관리에 돈이 너무 들죠.
붐비는 강남역 같은덴 돈 들일만 하지만 이용객이 그리 많지 않은 한적한 정류장에 도입하는 건 괜찮아 보입니다.
중간에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만 종이를 끼워넣어서 교체할 수 있게 만들면 그나마 변경에 대응은 할 수 있을거 같고, 그게 아니면 <시간표는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정보는 qr로 확인하세요> 정도의 문구를 "추가"로 써놨다면 아무 문제 없었을거 같습니다.
1. 촘촘하게 배치된 기차편이라 애초에 시간표 보는 사람 자체가 소수일 것이고요.
2. 주말/주중, 상행/하행으로 나뉘어 저 좁은 기둥에는 종이로는 타임테이블을 넣을 수도 없을 겁니다.
3. 그리고 플랫폼 다른 곳에 커다란 타임테이블이 이미 존재하고 부가적인 안내일 가능성도 매우 큽니다.
인터넷에서 이리 조리돌림 당하는 것 보면 생각보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는 경우가 많아 전 단순히 저걸 보고 뭐라 못하겠습니다.
실무자 : 높은 사람이 시키는 대로 완료함..
문제 없네요. "높은 사람"이라는 필터를 거쳐서 신호가 열화된게 문제라면 문제일뿐.. ㅋㅋ
다 각각 큐알을 만들어놨군요..
https://pgr21.com/humor/521256
(위 게시물의 댓글 참조)
딱 저 부분만 사진을 찍어서 올려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