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20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퀸제누비아 2호 주요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1차 조사에 협수로 구간 내 자동 운항을 하던 여객선이 항적을 벗어나 무인도에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당시 선박 조종을 맡은 일등 항해사가 당초 타기에 이상이 있었다는 진술을 번복해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때문에 통상 수동으로 운항해야 하는 구간에서 자동항법장치로 조종을 했고, 방향을 바꿔야 하는 변침 구간을 놓쳤다고 덧붙였습니다.
할많하않입니다…
백퍼 딴짓 하다가 사고낸거라고 봅니다.
배가 항로에서 수키로 떨어진 산에다 쳐박았는데
이게 잠깐 휴대폰 봤다고 벌어질 일이 아니거든요
자동항해만 믿고 자리에서 이탈해서 뻘짓거리를 수시간동안 했겠죠
흠 바하 팬이시군요
좀 이해가...
딱 책임자에게 수리비+치료비+영업비 청구하면 될거 같습니다.
저 비싼 배에 자동회피기능이나 하다못해 근접경고알람같은게 없나보네요. 내부는 멋지게 꾸며놓았던데.
어이구 저거 어느세월에 고칠까요.
또 비행기 표값 오르겠네요.
어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