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항해 책임자는 휴대전화를 보느라 수동으로 운항해야 하는 구간에서 자동항법장치에 선박 조종을 맡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때문에 선박은 변침(방향 전환) 시기를 놓쳤고, 무인도로 돌진해 선체 절반가량이 걸터앉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사고 발생 지점인 신안군 장산도 인근 해상은 연안 여객선들의 항로가 빼곡한 협수로에 속합니다.
협수로에서는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해 통상 선박은 자동항법장치에 의존해 운항하지 않습니다.
협수로라고 좁아서 수동 운전으로만 통과해야 하는 수역에서 자동운전 걸어놨다고 하네요...
다른 분이 올리신 게시물에 항로 궤적 보니까 그 넓은(?) 바다에서 정말 절묘하게 무인도를 향해버렸더라고요.
뭐 다른 이유가 있는데 얼버무리는 걸 수도 있겠지만요
와이파이 ㅋㅋㅋㅋㅋ 해안에 있는 와이파이 잡으려면 얼마나 가깝게 붙어야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관련자들 전원 처벌하고 해당 해운사는 면허취소 검토해야 합니다.
뱃사공이 사이렌의 노랫소리에 홀려 배가 좌초되었다고 하더니
오늘날의 뱃사공은 와이파이 핸드폰에 홀려 좌초하는군요.
그 스케일을 선박으로 키웠을 뿐인거군요.
운전석에 앉는 인간들은 음성명령/핸즈프리 외에는 아예 휴대폰 못쓰게 금지를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