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기라서.. 좀 있다가.. 중국 시장에서 자동차 점유율이 확 빠지면.. 그때 많이 느낄겁니다. ㅋㅋ 시세이도 화장품 점유율도 확 빠지고.. ㅋㅋ 뭐 중국이 저런식으로 나오는게 솔직히 좋은 건 아니긴 하지만.. 이미 당했던 입장에서.. 그 때 그들이 즐겼을 것을 생각을 하니.. ㅎㅎ
boutondor
IP 12.♡.53.134
11-20
2025-11-20 00:12:38
·
일본차나 시세이도나 중국점유율은 이미 이전부터 수직하락중입니다. 우리도 한한령 아니었어도 1,2년 시기 늦춘거지 결과론적으론 큰 차이 없었을거에요. 중국 메이커 성장하면서 초고급럭셔리 브랜드 제외하고 중국시장 살아남기 힘들던건 다 알던거죠. 문제는 중국하고 저정도로 트러블을 일으키면 중국이 희토류 수출제한 같은 카드 만지작거리면 답이 없어진다는거죠…
@주우님 지금은 그렇겠죠. 10년뒤에도 그럴까요. 중국산 품질은 올라오고, 가격은 저렴한데 상대가 안 됩니다. 중국시장에선 끝없는 혁신이 일어나고 있고 혁신 없는 기업은 도태됩니다. 여기서 도태된 기업이 향후 10년 뒤 글로벌에서도 먹힐지 모르겠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살아야하는 이유는 이 시장에서 살아야 세계시장에도 먹히기 때문입니다.
@일일신님 굉장히 중국 스런 관점입니다. 이미 서서히 공급망이 분리되기 시작했고.. 시장도 분리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이나 유럽, 일본, 미국 시장에서는 택도 없습니다. 유럽도 정신차리는 중이라서 말이죠. 심지어 러시아에서도 지금 제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타는 거지.. 차라리 한국 중고차 선호하는 판입니다.
일일신
IP 218.♡.240.55
11-20
2025-11-20 18:04:50
·
@주우님 싸고 안 좋은차 많던 시절은 지나고 싸고 좋은 차 널렸는데 폭스바겐이 더 팔릴이유가 있나요? 폭바는 그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거죠. 그리고 경쟁에서 밀리면 글로벌 시장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경제가 어느정도 좋아야 나빠질 걱정을 하지 원래 시궁창이면 걱정도 안 됨 경제가 극우와 밀접하게 관련된 이유
IP 118.♡.147.92
11-19
2025-11-19 23:20:39
·
주모~ 박상 좀 가져다 주시오~
라디
IP 222.♡.117.44
11-19
2025-11-19 23:23:29
·
스며드는 망조를 천천히 느껴봐요~ 손님 내쫓고 시원하다고 하는 사장 치고 망조 안들린거 못봤네요.
얼리게이머
IP 118.♡.5.71
11-19
2025-11-19 23:45:11
·
일본은 한국이랑 다르게 내수가 좀 됩니다. 주요 수출국도 미국이고요. 한국이랑 구조는 비슷한데 거기에 내수가 +@가 되고 자체로 먹고살기가 되는 국가이기도합니다. 중국이 원유라도 쥐고 있으면 모를까 대놓고 들이밀면 쉽지 않을겁니다.
한국은 서서히 말려죽이는 전략을 했다면 일본은 대놓고 윽박지르는 전략을 쓰는 이유입니다.
OLIVER
IP 39.♡.212.216
11-20
2025-11-20 00:13:20
·
@얼리게이머님 농산물은 절반 이상이 중국 대상이었다는데 내수 빵빵해봐야 일본 국민들이 그거 다 먹어줄 건 아니니 부랴부랴 다변화 해야겠지만 그정도 물량을 갑자기 받아줄데가 있었으면 진작부터 했을거 같구요.. 그리고 농산물 공산품 문화 수출은 직접 당사자나 기업 아니면 개인이 체감 못하는거니 그렇다 쳐도 중국에서 수출 규제하고 각종 지표 떨어지고 물가 오르면 그래도 조금은 체감하겠죠.. 수출 관광 유학생 등등 지금까지 규제만으로도 gdp -0.7% 날라갔다던데요. 결정적으로 마법의 몽둥이 희토류 카드 꺼내서 휘두르면 일본도 버티기 힘들겁니다. 트럼프도 희토류 앞에선 gg쳤는데요..
얼리게이머
IP 118.♡.5.71
11-20
2025-11-20 00:18:13
·
@OLIVER님 한국하고 일본의 차이점이라면, 중국과 척지었을때 인플레가 오냐 디플레가 오냐에서 오는데요. 한국은 인플레가 오는데 일본은 디플레가 옵니다. 여기에서 오는 체감이 많이 다릅니다. 고통 체감하고 버티고 디플레이면 물가 안올라서 좋다고 할 일본이기 때문에 그렇기도하고요. 미국이 지금 일본 상황이었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한참전에 일어났겠죠.
희토류가 관건인데 이건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건입니다. 약게 대응할지 혹은 트럼프처럼 무식하게 대응할지..
OLIVER
IP 39.♡.212.216
11-20
2025-11-20 00:25:37
·
@얼리게이머님 저도 기사와 유튜브에서 주워들은거긴 하지만, 일본이 중국제 가전이나 공산품 수입의존도가 생각보다 많이 높다 하더라구요. 일본이 임금상승률이 적체되고 소비력도 떨어진 만큼 저가상품 위주로 중국제가 점유율을 높였을텐데 중국에서 수출 규제하면 서민들 물가가 오를 수 있다는건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린겁니다.
@OLIVER님대체제가 있냐 없냐에 따라서 많이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문제가 되었던게 대체가 불가능한 상품들(농산품이나, 화학 등)이 있어서 그랬는데 일본은 상황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다카이치가 배째를 하고 있는거고, 중국은 언플 열심히하는겁니다. 중국은 자기가 이길것같으면 그냥 찍어누릅니다. (한국에 했던 것 처럼요)
@얼리게이머님 그런면에서는 일본이 더 위험하다는거 같습니다. 「중국 의존도 낮추기 사활 건 일본…이유가 있었네」 中 수입의존도 23%..美 18%·獨 8%보다 높아 중국 의존도 50% 이상, 日 23%로 獨의 5배 '원자재·저부가상품에 국한'은 착각 "中 수입 막히면 생산보다 소비에 영향" "중국의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면 제조업의 생산활동보다 소비가 더 큰 영향을 받는 구조"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내각부도 "공급부족이나 물류 정체로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일본은 수입상대국을 전환하기 어렵기 때문에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2040198i
이게 22년 기사인데,
「'탈중국' 한다던 일본의 모순...중국 수입 의존도, G7 중 최고」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 과반 차지 품목 전체 30% G7 국가 중 공급망 다원화 가장 뒤떨어져 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은 노트북ㆍ에어컨ㆍ부품 등의 기계류와 유기 화학품, 희토류와 희소금속 등이었다. 특히 노트북이나 세탁기 등 가전제품 수입 90% 이상을 중국이 차지했다. 비료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인도 중국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다.
일본은 공급망 다원화도 다른 G7 국가보다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G7 국가들의 수입품목 중 75%가 특정 국가가 수입의 과반을 차지하지 않고, 최소 4개국 이상의 수입원이 있었다. 그중 독일이 60%, 미국은 40% 정도로 공급망 확보에 안정적이었지만, 일본은 20%에 불과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378679
작년에도 이런걸 보면 딱히 개선을 못했나봅니다. 더 찾아보니 일본의 대중 무역수지가 2023년 181억 달러, 2024년 69억 달러 적자라고 하네요..
Kangarook
IP 182.♡.189.69
11-20
2025-11-20 09:06:26
·
@얼리게이머님
'한국은 인플레가 오는데 일본은 디플레가 옵니다.' 이 말 전혀 공감 못 하겠는데 출처 좀 부탁드립니다.
오버투어리즘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는데 중국이 아니더라고 워낙에 관광으로 유명한 나라라 상당한 하락도 감수할만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아주 파리 날릴 일은 없을 테니까요. 오히려 은근한 혐중정서 때문에 다카이치의 행보가 지지를 받을 수 있죠. 그리고 한국에 비해서 일본은 첨단 소재나 특수분야에서 중국과도 상보적인 관계라 두 나라 관계가 경색되어봐야 서로 좋을 건 없죠. 한국 손보겠다며 문정부 때 설치던 것과 같은 그런 얼토당토않은 계획의 대중국 버전을 내각차원에서 은밀히 구상하고 있을 거 같은데...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72.246
11-20
2025-11-20 11:30:10
·
넷티즌이 영향을 느낄리가 없죠... 생업하는 사람만 죽어나는거지...
아이콘
IP 211.♡.33.142
11-20
2025-11-20 11:35:23
·
일본은 문제 없겠죠. 수산물 판매 수출 업자만 죽어나겠죠. 지금은 지지율이 받쳐주고 언론이 거들어주니 문제 없겠지만 나중에는 그게 싱크홀처럼 피해가 커질거 같네요.
빨간기타
IP 221.♡.52.118
11-20
2025-11-20 12:03:21
·
오.. 어떻게 보면 삼국 네티즌 모두가 바라는 상황 같네요.
fulmoon
IP 163.♡.151.8
11-20
2025-11-20 12: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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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
나이스박
IP 221.♡.101.46
11-20
2025-11-20 13:24:58
·
기괴한 나라가 맞긴 하군요... 저러니, 정치에 무관심인 층이 점점 많아지는것같군요..
이성당
IP 211.♡.201.203
11-20
2025-11-20 13: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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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올라가니 강경하게 가네요 그래 둘이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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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국도 주변국가들이 만만하지않다는거 좀 느껴봐야합니다.
시세이도 화장품 점유율도 확 빠지고.. ㅋㅋ
뭐 중국이 저런식으로 나오는게 솔직히 좋은 건 아니긴 하지만.. 이미 당했던 입장에서.. 그 때 그들이 즐겼을 것을 생각을 하니.. ㅎㅎ
문제는 중국하고 저정도로 트러블을 일으키면 중국이 희토류 수출제한 같은 카드 만지작거리면 답이 없어진다는거죠…
이미 일본 업체들 다 중국에선 철수하는 분위기였어요
중국에 진출했던 유럽 업체들도 오히려 다 중국에 잡아먹히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서
차라리 우리처럼 중국에선 안파는게 나을 수도 있고요
지금 세계 자동차 생산량이 폭스바겐이 2위 현대차가 3위인데
폭스바겐이 중국에서 차는 많이 팔아도 남는게 없어서 위기인 상황이고요
중국 시장에서 살아야하는 이유는 이 시장에서 살아야 세계시장에도 먹히기 때문입니다.
중국에 진출하려면 거기서 팔 차는 중국에 일단 기술 다 내놓고 만들어야 하는거요
폭스바겐이나 벤츠가 중국에서 차 많이 팔수록 오히려 경쟁력 점점 상실하고 있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굉장히 중국 스런 관점입니다. 이미 서서히 공급망이 분리되기 시작했고.. 시장도 분리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이나 유럽, 일본, 미국 시장에서는 택도 없습니다. 유럽도 정신차리는 중이라서 말이죠.
심지어 러시아에서도 지금 제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타는 거지.. 차라리 한국 중고차 선호하는 판입니다.
원래 시궁창이면 걱정도 안 됨
경제가 극우와 밀접하게 관련된 이유
손님 내쫓고 시원하다고 하는 사장 치고 망조 안들린거 못봤네요.
주요 수출국도 미국이고요.
한국이랑 구조는 비슷한데 거기에 내수가 +@가 되고 자체로 먹고살기가 되는 국가이기도합니다.
중국이 원유라도 쥐고 있으면 모를까 대놓고 들이밀면 쉽지 않을겁니다.
한국은 서서히 말려죽이는 전략을 했다면 일본은 대놓고 윽박지르는 전략을 쓰는 이유입니다.
결정적으로 마법의 몽둥이 희토류 카드 꺼내서 휘두르면 일본도 버티기 힘들겁니다. 트럼프도 희토류 앞에선 gg쳤는데요..
한국은 인플레가 오는데 일본은 디플레가 옵니다.
여기에서 오는 체감이 많이 다릅니다.
고통 체감하고 버티고 디플레이면 물가 안올라서 좋다고 할 일본이기 때문에 그렇기도하고요.
미국이 지금 일본 상황이었으면 폭동이 일어나도 한참전에 일어났겠죠.
희토류가 관건인데 이건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건입니다. 약게 대응할지 혹은 트럼프처럼 무식하게 대응할지..
한국에서는 문제가 되었던게 대체가 불가능한 상품들(농산품이나, 화학 등)이 있어서 그랬는데 일본은 상황이 좀 다릅니다.
그래서 다카이치가 배째를 하고 있는거고, 중국은 언플 열심히하는겁니다.
중국은 자기가 이길것같으면 그냥 찍어누릅니다. (한국에 했던 것 처럼요)
장기전으로 가면 누가 이길지가 흥미진진하네요.
「중국 의존도 낮추기 사활 건 일본…이유가 있었네」
中 수입의존도 23%..美 18%·獨 8%보다 높아
중국 의존도 50% 이상, 日 23%로 獨의 5배
'원자재·저부가상품에 국한'은 착각
"中 수입 막히면 생산보다 소비에 영향"
"중국의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면 제조업의 생산활동보다 소비가 더 큰 영향을 받는 구조"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내각부도 "공급부족이나 물류 정체로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일본은 수입상대국을 전환하기 어렵기 때문에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2040198i
이게 22년 기사인데,
「'탈중국' 한다던 일본의 모순...중국 수입 의존도, G7 중 최고」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 과반 차지 품목 전체 30%
G7 국가 중 공급망 다원화 가장 뒤떨어져
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은 노트북ㆍ에어컨ㆍ부품 등의 기계류와 유기 화학품, 희토류와 희소금속 등이었다. 특히 노트북이나 세탁기 등 가전제품 수입 90% 이상을 중국이 차지했다. 비료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인도 중국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다.
일본은 공급망 다원화도 다른 G7 국가보다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G7 국가들의 수입품목 중 75%가 특정 국가가 수입의 과반을 차지하지 않고, 최소 4개국 이상의 수입원이 있었다. 그중 독일이 60%, 미국은 40% 정도로 공급망 확보에 안정적이었지만, 일본은 20%에 불과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378679
작년에도 이런걸 보면 딱히 개선을 못했나봅니다.
더 찾아보니 일본의 대중 무역수지가 2023년 181억 달러, 2024년 69억 달러 적자라고 하네요..
'한국은 인플레가 오는데 일본은 디플레가 옵니다.' 이 말 전혀 공감 못 하겠는데 출처 좀 부탁드립니다.
해당 산업 기업인들에게 물어보면 결과가 많이 다를겁니다.
노재팬때도 그랬지만 중국의 일본 압박도 처음이 아닙니다. 센가쿠열도 문제로 일본차 불까지 지르고 난리쳤던게 2012년입니다. 이후 사드문제로 흐지부지됐지만요. 한중일 3국은 서로가 적이면서도 서로가 대체제입니다.
더 힘차게 응원부탁드립니다.
나라가 잘되려니 이렇게도 풀리네요.
원래 독재국가 국민들은 비교대상이 없으니 행복도가 높죠.
시진핑의 임기는 시진핑 마음대로지만 다카이치는 보장된 기간조차 없어요.
미중전쟁도 트럼프가 백날 깡패짓 해봐야 4년짜리라는 한계로 중국에 털릴게 자명하다는게 정설인데 일본따위가 뭘얻을수 있나요.
그냥 둘다 잘팔면 되는데 왜 굳이? 이런 생각들지만 선동앞엔 장사 없죠.
그 반자 머시기 정신으로 잘 이겨내 보기길 ㅋㅋ
생업하는 사람만 죽어나는거지...
지금은 지지율이 받쳐주고 언론이 거들어주니 문제 없겠지만 나중에는 그게 싱크홀처럼 피해가 커질거 같네요.
저러니, 정치에 무관심인 층이 점점 많아지는것같군요..
그래 둘이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