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버젓이 인터넷에 올라오네요. 설마, 이런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요?
이런 사람이 많으면 그건 그것대로 참 우스운 세상이 될 거 같아서 웃프기는 하네요.
오늘 인터넷에서 본 글 중 제일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이런 글은 일기장에라도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출처는 굳이 클릭하실 필요없습니다.
이런 글이 버젓이 인터넷에 올라오네요. 설마, 이런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요?
이런 사람이 많으면 그건 그것대로 참 우스운 세상이 될 거 같아서 웃프기는 하네요.
오늘 인터넷에서 본 글 중 제일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이런 글은 일기장에라도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출처는 굳이 클릭하실 필요없습니다.
자기계발을 빙자한 빈자 혐오 논리가 가끔씩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네, 지금까지 본 약자 혐오 중 최고봉이긴 하네요.
그럴 거 같긴 하네요.
정작 그런 행동을 본인들이 나서서 하고 있죠. 제도 탓, 세대 탓, 사회 탓, 정치 탓 뭐 불평 불만이 몸에 배어 있죠.
진심으로 저게 조롱이 아니라고 생각 할겁니다.
네, 아마 십중팔구는 뭐가 잘못됐지도 모르겠지요.
공감합니다.
저런 말 하는 부자들은 스스로 (타인에 비해) 굉장히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는게 다를 뿐이죠.
사람 자신없게 만드는 것도 돈입니다.
초연하기가 쉽지 않죠.
가난의 위험성이야 누가 모르겠습니까만
그런데 가난이라는, 돈이 없다는 것이
있다 없다 양단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분포인것인데
나 보다 가난하면 인성도 나보다 낮다 라는
빈부를 인성으로 결부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경계해야 하는 것이죠
본문의 이야기, 제 아들들에게는 꼭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어딘가의 한명 때문에 보편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부자면서 나쁜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죠
그렇다고 부자면... 이라고 단정 지으면 안되는 것처럼
그런 사람도 있다 라고 보편화를 긍정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난할거면 구체적인 당사자로 한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저는 아이들에게 "너희가 커서 원하는 일을 맘껏 하고 싶다면, 이러이러하게 배우며 커야한다" 는 식으로 얘기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가난을 남 탓 하는 순간, 사회 탓 하기 전에 부모부터 원망합니다.
그게 얼마나 끔찍하고 안타까운 건지 생각해 봐야 해요.
남탓보다는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게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일이지만,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은 다 본인 탓이라고 보게 되면 그것 역시 곤란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게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일”
이게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실천의 영역에서는 정말 어려운 문제에요. 이 화두 하나만 제대로 잡고 가도 어엿한 한 사람분의 몫은 해낼 수 있는겁니다.
철학이나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다 좋은데,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이 문제보다 더 중요한 건 아니에요. 지금 자녀분을 키우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아이들이 이런 개념을 잘 모르는 철부지로 크는 걸 보는 부모의 입장이 되보면 얼마나 답답하고 가슴아픈 건지 느껴보셔야 압니다.
저도 아들 중 하나가 이걸 받아들이지 못한 채 남 탓(은근히 부모 탓)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정말 안 당해보면 모르실거에요.
알아서 교육하시겠지만,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추천드렸습니다.
저글은 그게 가난한사람들 의 특징으로 규정 하고 있습니다!
그건 가난과 상관없는 거죠. 그런데 그걸 가난한사람들의 특징으로 규정하고 가난한사람들을 조롱 하곺있다는 겁니다!
가난을 남 탓하는 태도와 생각은 명백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이건 지금 당장 고쳐야 하는 결점이지, 가난한 사람에 대한 조롱 어쩌고 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또한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썼는지, 아니면 “시간이 지날수록 삶을 가난하게 굳히는 습관”이라고 썼는지,,,
왜 저 글을 “가난한 사람들을 싸잡아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으로 규정하고 조롱”하는 글이라 생각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내용이 그행동들을 이야기하고 그마지막이 "책임은 피하고, 불평은 앞서는 행동"이라고 하고 있잖아요.
그냥 삶의태도에 대한 거였다면 동의는 못해도 그럴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그게 "가난이 티가 나는 행동"이라고 정의 하고 있다는게 틀려 먹었다는 겁니다.
“성공하는 인생을 사는” 혹은 “존경받는” 정도로 쓰면 맞을듯 한데 가난 혐오를 통해 자극적인 제목을 뽑은거 같아요. 이렇게 가난 혐오를 하는거 보면 한국인들이 얼마나 돈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지 보여서 씁쓸하네요.
요즘 가장 많이 본 말은 부자들이 세금 많이 내준 덕분에 가난한 사람들이 먹고산다입니다.
박진영씨가 이에 반하는 말씀을 하셨던데 그분은 다른 재벌들에 비하면 자수성가한 부자인데도 본인의 출발점 조차도 혜택받은 상황이었다며 생각의 크기가 많이 다르시더라구요. 저 같은 사람들이 반론해도 먹히지도 않는 세상이라 그런 분들의 좋은 말씀이 더 많이 퍼져나가면 좋겠어요.
자기들이 성공한건 내가 혜택받은 환경이라서가 아니고 노오오오오력을 해서 쟁취한 열매이다 라는 자기 위안을 삼기 위해서인지..
책임지고 불평하지 않는 가난한 사람은 적을까요?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우연이 작용하는데요. 어떤 부모를 만나냐부터.
온실 화초같은 삶을 산 사람의 머리 속 생각 같네요.
가난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런 행위는 개인의 됨됨이 문제이지 가난 탓이 아닙니다.
본인의 부가 사회라는 시스템과 무관하게
오로지 혼자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믿는 부류들.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어디에서든 대화가 불편해서 사람들이 같이 서있기도 싫어하는 이찍소리 듣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논리도 상식도 없는 본인의 말과 행동은 종교수준의 막무가내 태도로 자기합리화 하면서
타인에 대한 혐오와 무지성비판은 누구보다 앞선다는 겁니다. 상황이 안좋은 이유를 만만해 보이는 타인들 탓으로만 돌리고 스스로를 바꾸려는 노력은 아니 사실관계를 파악해볼려는 노력조차 절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용진같은 방식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보이는 태도가 저 1번이죠.
그리고 가난한 사람을 향해서 저 1번과 같은 말을 합니다.
ㅠㅠ
그리고 3루에 앉아서 밴치에 앉아있는 타석에 설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선수 에게 너는 왜? 노~오~력를 않하냐고 하는 격 이네요
똑같이 당뇨에 걸린 환자 두명이 있었는데
한명은 부자, 한명은 가난한 노동자..
시간이 지날수록 부자는 돈과 여유로 관리를 잘해서 합병증 없이 잘 지냈고
가난한 노동자는 돈과 여유가 없어 합병증으로 발이 썩기까지 했다는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유명한 해외 밈도 있었죠.
만화 형식이었는데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환경을 탈피하려 노력했지만
학자금과 당장 생활비등의 문제로 부자인 학생과 격차가 벌어지고
가난이 되물림 될 수 밖에 없는 그런 늬앙스의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가난을 무조건 어화둥둥 할 필요까진 없지만
그 환경이란게 생각보다 얼마나 가혹한지를 모르고서
일반화 하는건 혐오이자 편견이라 생각합니다.
부자라고 다 썩어빠지고 못된건 아니듯이요.
그리고 남탓, 환경탓은 부자이고 성공한 사람이라고 않하지 않습니다.
당장에 부패한 고위직, 전문직 들만 봐도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ㅎㅎㅎ
그래서 잼통이 진짜 대단한겁니다.
최악의 환경에서 대통령까지 된
진짜 성공한 사람이죠.
좋은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부모의 조력을 아낌없이 받아도
못하는걸 해낸거잖아요.
인간 이재명은 가난하던 시절도
부와 권력이 생긴 이후에도
늘 한결같이 가난한 자들을 무시하고 경멸하지 않았습니다.
처절하게 가난해봤고
그 환경들이 얼마나 가혹한지를 알고
그 안에서 나태한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처절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도 봐왔기 때문에
그런 편견과 혐오가 없는게 아닐까 싶어요.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혐오하고 니네가 잘못한거야 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열심히 살면 나아진다는 희망과 환경을 제공해주려는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그런 사람이기에 그 역경을 이겨내고 대통령이 되어
지금 역대급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거겠죠.
나보다 못한듯해 보이는 사람을 폄훼하고 경시하는건 참 쉽고도
정말 비겁한 일입니다.
이 세상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갈등이 생기는 거구요.
그리고 보통 그런식의 무조건 피해자 너에게 문제가 있어.
니가 당할만 하니까 당한거야. 그러니까 그러지 말았어야지. 라는 가해자적 논리는
꼭 피해를 당해본 사람이 없는 자들이 펼치죠. ㅎㅎㅎ
어디한번 찢어지게 가난한 집과 환경에서 태어났어도 니가 지금 그 위치에 있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확증 편향(確證偏向, 영어: confirmation bias, confirmatory bias, myside bias, congeniality bias)은 자신의 가치관이나 기존의 신념 혹은 판단 따위와 부합하는 정보에만 주목하고 그 외의 정보는 무시하는 사고방식과 태도를 말한다.
이 단어가 갑자기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