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육군 최전방 부대에서 박격포 훈련 중 낙탄 사고가 발생해 민간인이 다쳤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원도 양구 소재 모 부대에서 81㎜ 박격포 사격훈련 중 발사된 포탄이 목표로 했던 표적지로부터 약 600m 떨어진 밭에 떨어졌다.
당시 밭에서는 민간인 20여명이 영농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이 중 한명이 파편에 의해 눈썹 부위가 찢어졌다.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봉합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강원도 최전방 부대서 박격포 낙탄 사고…밭에 있던 민간인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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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갑자기 공군 오폭 사건은 어찌 처리되었는지 궁금해지는군요
박격포 표적지에서 600미터면 사격장이나 밭 둘중에 하나는 위치가 잘못된건데요?
훈련 전에 민간인 통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ㅡ????
600m가 아니라 바로 옆인 경우도 많습니다.
이게 다. 땅이 작아서 그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