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는 왜 서영교의원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을까요?
같은 민주당 의원을 사찰하는 것인가요?
서영교의원이 특검대상인 쿠팡상무와 만났다는 잘못된 정보를 보고한
김병기 텔레그램 메세지가 18일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중 찍혔죠.
이어 KBS와 조선일보가 보란듯이 대문짝만하게 보고했죠.
KBS는 오찬 자리까지 가서 이걸 몰래 찍었더군요.
이걸 누가 제보했을까요?
텔레그램 메세지를 보면 언론취재방향까지 적혀있죠. '부적절'로 가라고.
서영교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무근임을 밝혔죠.
해당자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담당 직능단체인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만난 자리였고
쿠팡상설특검 이야기는 한글자도 나오지 않았다고 했죠
여기 배석한 사람 중 문제가 된 이 모 변호사는 변협 정무이사 자격으로 참석한 건데
이 사람이 과거 김병기 보좌관 출신으로 올해 쿠팡에 올해 10월 초에 입사하고 11월 초에 수습종료 해고통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서영교의원과 만난 시점에서는 해고절차 마무리만 안되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모든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은
김병기죠.
김병기 전 보좌관이 얼마 전 쿠팡갔다가 대통령 상설특검지시 후 이해관계여부로 한달만에 바로 해고당하고
변협정무이사가 되어 민주당 법사위원을 만났다
서영교 의원은 여기 참석한 사람이 한달전 쿠팡에 있었던 사람일줄 알리가 없고
변협 지도부와 오찬자리를 한 것이고
이걸 다 알면서 마치 보란듯이 언론에 보여준 사람이
김병기죠.
이 사람은 왜 이러는 걸까요?
젤 아래 제가 링크한 기사보면
기자가 민주당에게 당차원조사 하냐고 물으니까
아무계획 없다고 하네요.
이게 정상적인 지도부의 상황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법사위원장은 빛의 속도로 출당시키더니..
이 사건은 원내대표의 해당행위 아닌가요?



서영교, “공작이자 함정” 법적 조치 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09805?sid=100
서영교의원이 매불쇼에서 냄새를 풍기고 끝냈는데 김병기측의 "공작"이 과연 맞을까요? 그렇다면 왜요?
국힘편이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