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경력보다
연구잠재력과 연구질적 우수성
을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풉;;;
동국대 법대를 졸업한 유 씨는 연세대 석사, 고려대 박사학위 취득 약 두 달 만인 지난 5월 인천대 2025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에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습니다.
1차 심사에서 50점 만점에 38.6점으로 2위를 기록했는데, 학력·경력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
유 씨 경력은 석사 과정 중 1년 동안 두 과목을 대학에서 강의한 것, 박사학위 취득 직후 고려대 경영전략실 박사후연구원으로 약 75일 근무한 것, 이렇게 2건입니다.
반면 자료에서 확인되는 다른 임용자들의 경력은 대부분 최소 2년에서 최대 19년에 달했습니다.
유 씨처럼 경력 건수 기준으로 2건에 그치면서, 경력 기간도 2년 미만인 사례는 A, B 교수 단 두 명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교수도 한 교수는 서울대 학·석사, 미국 오리건주립대 박사 학위를 따고 SSCI급 단독 논문 1편을 포함해 논문 2편을 낸 연구자라 유 씨와는 경력이 다르고,
다른 한 교수는 1994년 임용자라 임용 환경이 지금과 많이 달랐다는 지적입니다.
일단은 잘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