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닥터떙떙 앱으로 병원 예약
2. 5mg으로 시작해도 되는지 문의, 의사는 저 정도의 체격이면 5mg시작이 맞다는 의견 (178에 104키로)
3. 첫날 부작용 없음, 별 변화 못느낌, 점심한끼 먹었는데 잘때까지 식욕 안생김.
4. 둘쨋날. 식욕 제로,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소주한잔 삼겹살.
5. 셋쨋날. 식욕 제로, 아침에 구토증상 약간. 어제 저녁에 많이 먹었더니 소화가 안됨. 아, 점, 저(현재)까지 굶을 예정
효과는 거의 기적수준입니다.
지금 느낌은 3일을 굶어도 식욕이 안생길거 같은 느낌입니다.
보통 이런 약빨이 한달정도 간다고 하시더군요.
다음달은 7.5로 증량, 그다음달은 10으로 증량해서 3달안에 목표체중 달성하고
현상유지하는게 계획입니다.
이후 경과보고 하겠습니다~
음식을 안드시니 ... 힘이 없거나 어지럽진 않으세요? @_@
근데 저혈당 빈혈 등등 문제로 억지로라도 탄수화물이랑 단백질 드셔주는게 좋아요.
식욕도 호르몬놀음입니다.
다이어트 결심하고 나름 거액들여서 주사시작했는데 요요와 평생주사맞으라는 말씀은 듣기엔 거북하네요.
/Vollago
보통 저런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악담 좀 하지마라고 하죠.
고3이 반에서 10등쯤 하던 아이가 오늘부터 공부해서 서울대 갈꺼야. 라고 할때, 확률상 너 같은 아이가 서울대에 갈 확율은 0.0001%야. 라고 하는거죠. 사실입니다. 사실을 말했는데 왜 뭐라고 그래? 라고 하시는겁니다. 플라이데이님. 알면서 긁는거면 제가 어그로 재대로 끌린거네요. ㅎㅎ
그리고 혹시 마운자로 맞으실 때, 맞으신 부위에 약물이 누출되는 현상은 없으셨을까요? 6회 정도 맞은 상태인데, 마운자로 펜 주사 후 떼면 항상 미량의 투명한 액체가 주사 부위에 남아있어서 약물이 다 안 들어간거 아닌가 싶은 걱정이 들더라구요.
/Vollago
말씀해주신 방법은 위고비 펜의 경우 직접 꽂고 뽑는 형식이어서 활용할 수 있었는데, 마운자로는 펜을 누르면 자동으로 들어갔다가 주입 완료되면 자동으로 빠지는 방식이라.. ㅜㅜ
그 먹는 양 내에서의 탄단지 비율을 잘 챙겨주시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가뜩이나 안먹는데 단백질 비율마저 무너지면 골격근량 무너지면서
끊자마자 더 무섭게 쪄버리는 기초대사량을 갖게될 위험이 큽니다.
배 안 고프다고 안챙겨 먹을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나가는 습관을
투약 기간에 내재화 한다는 마음으로 진행하시길 권고드립니다..
/Vollago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