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에도 삼일운동과 대한민국 건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조형물이나 4.19 60주년을 기념하는 조형물을 세우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박원순 시장은 광화문광장에 새 조형물을 추가하는 데 반대했습니다.
광장의 성격은 시민들 스스로 만들고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한국전쟁 참전국들에 감사하는 의미로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이라는 걸 만들어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삼겠다고 고집 부립니다.
‘총 모양 조형물’로 ‘자유민주주의’를 표상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윤석열 내란범 일당의 정신 세계와 완전히 같습니다.
오세훈이 만들겠다는 ‘총 모양 조형물’은 민주주의의 상징이 아니라 총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한 내란범 일당 정당화의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우리 선조들이 불의한 일제 군경의 총칼에 맨손으로 맞서 피로 세운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우리 국민들이 불의한 내란범들의 총칼에 목숨 걸고 맞서 지켜낸 것입니다.
우리 선조와 우리 선배와 우리 자신이 아니라 외국 군대가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지켜주었다고 주장하는 ‘비루한 조형물’이 광화문광장에 자리 잡게 할 수는 없습니다.
내란범 일당의 ‘비루한 정신’을 청산하는 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UVYtmFvj/?mibextid=wwXIfr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시민만을 생각하셨던 박원순 시장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