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건강보험 작년까지 제 밑에 있다가
노인일자리 때문에 10월 말까지 빠져 나가 있었습니다.
다시 상실이 되어서 제 밑으로 다시 넣을려고 하는데
가족관계 증명서를 제출 하라고 해서 제출 했습니다.
제 기준으로 발급하면 장모님이 나오지 않습니다.
집사람 기준으로 출력해야 장모님이 표시가 됩니다.
A 가 집사람, B가 장모님, C가 저 입니다.
이 가족관계 증명서로는 B가 제 장모라는게 확인이 안된다고 반려가 되었네요
그사람들 설명으로는
B기준 가족 관계증명서를 발급해서 A가 자녀라고 확인하고,
다시 C 기준으로 A가 배우자 라고 증명해야 B가 장모라고 인정 된다고
가족관계 증명서 두개를 새로 발급해서 제출 하라고 하네요
이게 증명이 안되는 이유가 있나 싶은데 제가 무식한건가 싶더군요

제 경우에는 회사에 가족 등록을 하는데 제기준으로 처가부모님들을 올려야 하는 거라서
제것을 뽑아서 저와 아내를 증명하고, 다시 아내것을 뽑아서 아내와 처가의 관계를 증빙했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수혜자 기준 서류 제출이니 장모님 당사자 기준으로 요청하는건 상식적인것 같아요.
절차에 능숙한 담당자가 그렇게 제출 하라는 이유가 있지 싶어요.
그리고 어짜피 그들은 메뉴얼대로합니다. 그리고 그 메뉴얼은 속이는 사람들과 책임때문에 만들어진거라..비효율 덩어리라도 받아들일수 밖에 없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본인 기준으로 배우자가 증명이 되어야 한다고.
행정상의 문제라고 인식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일반, 상세가 있더군요.
일반을 냈더니,
안내를 잘못해서 죄송하다고
상세로 다시 신청하라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2개 제출하라고 하지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