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실외주치장 차대고 내려서 뒷문에서 자켓꺼내서 입으려고 문을 열다가.
(이부분 제가 실수100% 맞습니다)
테슬라는 문 힌지각도가 묘하게 어중간해서 항상 신경쓰는데
(100,000,000% 진실로)
살짝 문과 문이 닿은정도로 열었는데 옆차에서 자던 사람이 있었나봅니다.
벌떡 문열더니 뒷문쾅 열어서 차 기스났다고
막 몰아붙이는데 정상적인 소통이 안되는겁니다
아유 사장님 놀래시게해서 죄송한데 문을 열어 제친게
아니라 스프링텐션때문에 살짝 닿은정도라고
설명드려도 막무가내 확인해보겠다.
그래서 다시 뒷문 열었는데 열어서 닿는자리엔
아무런 자국. 흔적이 있을리가 있나요.. --
그러더니 이번엔 앞문도 닿았다고 또 다시 밀어붙이더니
계속 여기 닿았네 뭐네 하면서 실랑이.
나이살도 꽤나 드신거 같은데
눈빛이 여차하고 약해보이면 대인까지 요구할 늬앙스로
어쩌쿵 저쩌쿵 계속 몰아붙이더라구요 하..
진짜로 문콕도 아니지만 그래도 닿았으니
더 피곤해질꺼 같아. 앞은 아에 닿지도 않았고
아까 뒷문열다 살짝닿긴했다. 죄송하다.
해도 앞.뒷문은 먼지흔적 무슨자국조차 없는데
몰아봍이니 내 입에서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는
말을 기다리는지 아휴. 어찌저찌 끝ㄴㅐ긴했는데
닿게한 제실수니 할말은 없지만
사람간의 정도란게 있는데 다른차가 와서 닿길
기다리는 스탑럴커도 아니고...
그 눈빛이 이상해서 한동안 정신적 데미지가 좀 있을꺼 같네요.
(다시한번 오해하실까봐 노파심에 적는데 정말 통~ 하고
닿은정도도 아니고 차간거리 좁아서 문이 닿은정도였습니다)
2채널 블박은 문콕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그죠 그래서 대놓고 싸우지 못하죠
아뇨. 여차저차 그쪽에서
꼬투리 잡을게 없는지 그냥 휘적휘적
가더라구요
끝까지 궁시렁 닿았네 뭐네 하면서요
상대방이 허하호 차량이 아닌 일반 수입차라 도민인 것 같은데 문쾅했다며 불러세우더라구요.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뭐라고하는 위치 보니까 문콕이 심하게 되어있더라구요.
보험사 부르기 전에 다시 위치 보니 각이 안나와서 문 열어보니까 문짝 위치가 절대 아니더군요.
문짝 위치 아닌거 보이죠? 하니까 꿀먹은 벙어리되던데... 애랑 같이 있고 뭐하는 놈인가 싶었네요.
딱 그런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불만이면 경찰 부르겠다 하면 되죠
둘다 정차중이니 목잡고 누울수도 없고,
기어코 덴트비라도 받아갈려고 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