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국민들이죠
의사수 부족이 정말로 원인이라 생각하시나요? 지금도 지방 병원에 의사가 부족할까요 환자가 부족할까요?
몇몇분들 중 외국 의사 수입해서 지방에 배치하자 하시는분들 봤는데 이분들 다 서울에 사신다고 장담합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좋은 의사 잘하는 의사 모르나요? 부산에서 서울이 5시간 걸리는 나라에서 동남아 의사한테 진료받으라 하면 몇명이 받을지 궁금하네요.
정치권에서 잘못된 정책을 내는게 원인이다? 정치권에서 국민들 수요 없는 정책 내는거 본적 있으신가요? 적어도 의료계에선 보ㄴ 적 없는거 같습니다.
판사들이 잘못된 판결을 내려서 의사들이 처벌을 무서워 하는게 원인이다? 우리나라만큼 국민정서 고려해서 판결 내리는 나라가 있나요? 의료 판결의 근거는 전부 민심이었습니다.
건보로 저렴한 의료비, 그로인한 과잉 의료, 모두가 공공의대를 찾지만 본인이나 가족이 아프면 너나 할거 없이 빅5만 찾으려 하는 모순.
이게 선행되지 않으면 아무리 의사 죽여도 의료 정상화? 꿈이죠.
다들 현실을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 의료계의 가장 큰 암은 정치권도 아니고 의사도 아닌 국민입니다.
의료보험료 수가 현실화 (의료보험료도 올라가겠죠)같은 인기 없는 정책일지라도 뚝심있게 추진할 믿음직한 정권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귀에 달콤한 정책을 추진하기 때문에 지지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요.
급고령화 곧 의사수 부족시기가 도래하니 그전에 준비하자 이런거져;; 의사되려면 시간 많이 걸리잖아요;;;;
35년 10년뒤에는 30% 되고..
45년 20년뒤에는 40% 된다고 하는데요..
현업의사분들은 이게 무시해도 된다고 보이는 추세이신가여 ㄷㄷㄷㄷ
의사쌤들도 나이먹고 20년뒤 60세 70세 되셔서 지금보다 진료를 3배더 보실수있다고여;;;; 안그럴거 같은데여;;;;
지금도 근무시간 과중하다고 하시는데.. 3배더 근무하실게 아니라.. 워라벨 같이 챙기셔야져;;;;
나중에 고령인구에 맞춰 지금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사수를 맞춰가다간 나라에 성장동력은 다 망가질 겁니다. 지금은 고령의 인구를 진단, 치료할 AI와 병수발 들어줄 로봇을 개발할 인력을 늘릴 때지 의사를 늘릴 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심각한 병이면
말씀하신 서울의 좋은의사 초진 예약만 1-2년걸립니다.
모두다 명의에게 받고싶지만
현실을 명의에게 진료받기 힘들어요.
그리고 지방은 대형병원이 없잖아요
불과 10년 전만해도 다들 거기서 암수술도 하고 항암치료도 하고, 응급수술도 받고 했었어요.
KTX뚫리고 모두다 서울로 올라와서 그런거지
명의는 특별하다 생각합니다.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분들은 굳이 빅5에 계시지 않더라도 어차피 알아서 환자들이 찾아가죠.
문제는 그 외입니다. 명의를 모르거나 병의 진단을 하기전.
이때는 열에 아홉은 빅5를 가고싶어하죠. 부산대 병원있어도 부산사람들도 ktx타고 올라와서 서울에서 진료받는게 현실입니다.
진짜로 공공의대 지방의료를 살리려면 국민들이 먼저 지역병원을 찾고 의사들이 실력을 기를 수 있게 해야하는데 다 서울가다가 몇몇 가시기 직전 분들이 응급실 거부 당한것만 뉴스 나오는게 현실이죠.
명의를 원하신다면 차라리 외국처럼 사설 의료를 인정하면 됩니다 영국 같은 국가도 아쉬우면 내돈 내고 사설 병의원 가서 진료 봅니다 물론 우리나라보다 질이 높고 신속하느냐는 별개고요 우리나라처럼 똑같이 1000원 주고 알아사 빵이랑 우유 사오는데 알아서 최대한 맛있고 고오급으로 최대한 사와 빅5 오성급 호텔 수준으로 이러지 말고요
다들 의료환경 걱정하고 지방 의료 걱정하고 하지만
당장 내년 4월쯤, 건강보험료 올라가면 클량에도 짜증난다는 글들 우수수 올라올걸요.
글쎄요. 지금도 빅5에만 있는 과의 진료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만 빅5를 고집하시나요? 아니요.
모든 병을 가지신 분들은 빅5에가서 진료받으시려 합니다.
의사수가 20배가 되었다고 해봅시다. 그래도 빅5만 가는 현실은 바뀌지 않아요. 모든 국민들은 실력없는 의사들 지방에 몰아뒀다는 생각만 커질겁니다
비꼬는 내용입니다.
낙수과로 분류되는 과들이 대부분 생명을 다루는 바이탈과들인데 그 과들이 사람을 살린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모이는게 아니라 능력이 안되서 돈되는과 못가고 밖에 나가 돈벌 능력없는 사람들이 밀리고 밀려서 모이는 과라는게 말이죠.
그 단어가 실제 사람살린다는 자부심 하나로 모든걸 감수하고 버티던 많은 의사들에게 정말 큰 상처를 주었더랬죠.
웃픈 현실이죠. 현실적인 해결책은 대부분의 국민이 원하지 않으니깐요. 결국 염증이 쌓이다보면 언젠간 터지겠죠
의사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 의대생들은 입학할때부터 해외로 나갈 준비 같이 하는거 모르시죠?
영국도 영국출신 학생들은 대부분 미국으로 갑니다.
영국은 인도, 파키스탄 출신 의사들이 NHS를 감당합니다.
우리나라도 곧 중국이나 태국 출신 의사들로 채워질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여쭙고 싶은게 국민들의 의사 조지면, 의사들은 항복입니다! 국민들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할까요 아니면 너죽고 나죽자 할까요? 세상이 나혼자 잘살자 이건 불가능해요
수가라는게 의사들 배부르게 살기 위해 받는 돈이 아니라 의료행위를 위해 필요한 인건비, 재료비를 비롯해 각종 유지비들이 다 포함된 금액이예요.
물가가 오르고 각종 자재비 인건비 유지비등이 오르는데 수가를 충당해주지 않으면 결국 수가중심으로 먹고 사는 소위말하는 필수과들은 고사될수 밖에 없는거죠.
그냥 국민성이 박살난게 안타까울뿐이죠 뭐 ㅎㅎ
박살난 국민성을 개선해보자라는 글에 국민성 박살났다고 자랑하시는 분께 뭔 말씀을 더 드려야 할지 전 모르겠네요.. 꼭 본인이 꿈 꾸시는 세상에서 살아가시길
그러면 되는걸...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서비스의 품질이 다른데... 비용 차이가 없으니 당연히 우수한 병원으로 몰릴 수 밖에 없죠.
생명이랑 별 관련 없는 음식점도 조금 맛난 거 먹겠다고 몇 시간씩 줄서는 세상인데요.
어느 통계인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 건보 자료 인용해서 서울 병원 이용률이 높으면 사망률이 낮다는 기사도 나고 했었는데요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99244
사실 통계적으로 별 차이 없다고 해도... 큰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생명에 지장 있을 정도면 서울가지 지방에서 수술하려고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주변 지인들 암 투병하는 거 보면 의료 수준에서 너무 차이나던데요.
전이 여부 확인하는 것만해도 지방 대학병원에서 전이 안됐다고 한 거
빅5에서 잡아 낸 것도 여러번이고...
음식점처럼 자율화된다? 그러면 글쎄요 ㅎㅎ 사실 당연지정제 자체가 우리나라와 일본정도로 유이하게 존재하는 제도 입니다 공공의료 하는 곳도 다 사설,민영의 영역은 존재합니다
민영화를 바라는 건 아닙니다.
대형병원 수가는 좀 높게 올려주고...
지방엔 인센티브 좀 더 줘서 우수한 의사들 데려올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어떨까하네요.
단순히 인센티브나 월급으로 유인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수도권으로 옮기는 인력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네 이미 지방대 의대 졸업하고도 전공의 과정 부터는 수도권 병원에서 하려는 거 같더라구요.
수도권이 시스템도 더 잘되어 있고, 배울 것도 더 많으니...
저희 가족은 일단 응급상황이 아니면 일단은 가까운 '병의원'을 찾습니다. 자주가는 병원들이 있죠..
병원에서 큰병원으로 가야겠다.. 라고 하면 그때 주변에 조금 더 큰 종합병원을 찾습니다.
종합병원에서도 이건 대학병원이나 전원이 필요하다.. 라고 할 때 대학병원을 갑니다.
그렇다보니.. 병원 진료가 늦어지거나 밀리거나 하는 일이 없습니다.
다만.. 대학병원으로 가게 되면.. 난리가 나지요.. --;; 여긴 뭐.. 환자의 시간 따위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 전국 방방곡곡에서 밀려드니까요.. --;; 환자들이 넘쳐납니다. 의사들이 관심법도 아니고...
몇초에서 1~3분 이내로 환자 잠깐 보고.. '수술'을 결정하고 뭐 그렇습니다..
이게 정말 정상일까요??
감기부터 가벼운 증상들까지 죄다.. 큰병원부터 찾는..문화.. 큰병원의 의사가 더 잘할 거라는.. '믿음'에서 비롯된..
이 '문화'가 잘못된 것이 사실입니다...
법으로 일반병원부터 가라.. 라고 했는데도.. 주변 보면 그냥 일단 이상하면 대학병원부터 가더군요...
주치의제도라던지.. 조금 더 강력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1차 병원 방문없이 2차병원 방문시 의료보험 자체를 적용하지 않는다던지...
물론 '응급상황'등 중대질환에 대해선 적용해줘야겠지요..
의료전달체계가 제대로 작용되려면 결국 1차의료단계서부터 진료를 보는 의사에게 그만큼 권한이 강력하게 주어지고 소신껏 진료보고 거르는 역할. 허들 역할도 하도록 해야합니다 의료전달체계 같은 공공성이 환자의 개인 의지, 선택권, 서비스적인 측면보다 압도적이고 절대적이어야하는 거죠
무조건 수가 올려서 해결해달라.
이런 직업있으면 이야기해보세요.
수능점수 1위가 의대라는게 모든걸 다 설명해주죠.
대형병원 문제는 수가 문제도 크다고 봅니다.
첨부터 대형병원 찾는 거 대형병원 수가 올리면 그나마 줄지 않을까하네요.
대형병원들은 올려준 수가만큼 의료인력 더 고용하게 하구요.
무조건 서비스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나마 빅5는 병원 굴러가는 시스템이 갖춰저서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불만이 그외 병원들보다
덜하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빅5는 여러군데 부모님 입원해서 병수발해보니
좋은서비스 받으려고 가는거보다
병원에서 화병걸리기 싫어서 가는거라고 봐요
그런 자들이 환자의 목숨을 담보로 반항을 하고, 이에 대한 대안이 없는 게 가장 문제죠.
제대로 된 의사가 더 많았으면 그렇게 파업하지도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외국의사라는 현실성 없는 생각까지 나온 게 아닐까요.
의사들 주장에 동의하진 않지만,
전공의들이 이해가는 측면도 있죠.
주 근로시간 상한이 52시간인 시대에
주 100시간 이상씩 일하면서도 급여는 중소기업 수준이었으니...
근데, 왜 의대증원한다고 전공의를 그만 둔 걸까요?
전공의 과로사가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10년은 훌쩍넘은 일이고 매년 사회문제로
시끄러웠는데 그냥 못본척 넘어간건 국민들이죠.
의사가 과로사로 병원에서 죽어나가는게
말이나 되나요.
의료가 공공의 영역이고 국민이 누려야할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하면서 막상 국민들은
전공의들 인권은 무시한 댓가라고 봅니다.
의료계 내부의 문제로만 보이시나요?
애초에 건보 아니면 병원이 적자볼 일도 없을텐데요
건보 혜택은 받으면서 그 시스템의 문제점은 보실 생각이 없으신 거겠죠.
의대 증원과 관련한 의사들 주장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전공의들 뛰쳐 나간 건 이해가 가서요.
내부의 문제가 맞죠. 님의 논리면, 이세상에 연결되지 않을 게 있을까요?
다 본인 같다 생각하지 마세요.
전공의 to 정해져 있어서 병원에서 전공의를 더 뽑고 싶어도 뽑을 수 있는게 아니죠
의사들 월급 줄이면 전문의 인력도 충원 안될테구요
설사 가능하다고 한들 핵심인력 급여 줄여서 교육생 뽑는 회사가 있던가요? 신규채용 줄이고 핵심인재 데려오는 게 회사나 병원 입장에선 훨 나은 선택이죠
저는 내부문제가 맞다는 설명을 한 건데, 다른 걸로 꼬투리 잡으시네요. 초봉을 높게 하고 나중에 조금 줄지, 핵심인재만 많이 주고 나머진 조금 줄지 등 전부 내부의 전략에 따라 결정하는거잖아요.
애초에 전공의 더 못늘린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진료가랑 전문의 to 다 정부에서 정하는데 뭔 내부문제요?
님 말씀대로면 가격제한하는 대중교통이나 공기업 적자 문제도 다 내부 문제일 뿐이죠
비교가 아예 안되니 드릴 말씀이 없네요.
코로나때 반짝 좋아지기는 했어도 파업전에도 적자였죠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9238
우리나라 대형병원들 의료부분에서 적자보고 수익사업으로 의료부분 적자 메우는 구조예요
전체적인 지금까지의 문맥과 상관없이 디테일을 얘기하시면, 더이상의 대화는 가치가 없을 것 같네요.
팩트도 다 틀리고...
뭘 가지고 내부문제라고 하는지 언급도 없는데...
내부문제라고만 하니 더 말할 이유는 없는 것 같네요.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좀 들던가
그냥 그렇게 우기고 살든가 그러세요.
동의를 안할 순 있지만, 우기고 살라든지 하는 말씀은 딱 님의 인격이네요.
님 댓글 어디에 전공의 문제가 의료계 내부 문제라는 근거나 설명이 있죠?
제대로 된 근거 하나 제시 못하면서 막무가내로 내부문제 아니다라고 하면 우기기 밖에 더 되나요?
가서 접수하시면 진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명의라고 불리는 분들이나 진료 대기 길지
빅5도 아무 선생님으로 해달라면 진료 금방 받아요
(물론 수술 일정을 다른 이야기)
지금 우리 사회가 겪는 응급실 뺑뺑이와 필수과 붕괴는 그냥 우리 사회가 지불한 비용과 시스템에 따른 거라고 봐야지
이걸 또 개인화, 악마화해서 욕해봤자 사태는 점점 악화될 뿐이죠
의사도 국민인데... 인간이 스스로 무지를 깨우치기 힘들다는 철학적 고찰이면 모를까...
결국 돈으로 귀결 되는 씁쓸한 상황이네요..
이게 문제라는 건가요?
과잉의료?? 대한민국 성인 중 과잉의료를 받거나 받아본 사람이 얼마나 되며 그게 그렇게 치명적인가? 납득이 안되네요.
빅5만 찾으려는 모순? 이게 문제가 되나요? 큰병 걸려서 큰병원 가는게 뭔 문제예요?
결국 저렴한 의료비 때문에 본인이 피해보신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어디셔 뺨맞고 여기서 급발진 하는건 아니신지. 길게 쓰셨는게 공감은 안되네요
왜 우리나라가 압도적으로 진료횟수가 많고 입원일수,입원병상도 많고, ct,mri같은 검사의 시행건수도 많겠어요
외국이면 진료 안 보고 약 먹고 지나갈거 진료 보고 약도 타이레놀 하나 딸깍에 허브차 마시고 쉬세요~할거 이부프로펜이 낫네 타이레놀이 낫네 이비인후과가 좋네 내과를 가야하네 이러고 있고, 입원 안 할거 입원하고, 엑스레이도 찍네마네 할거 ct,mri 같은 상위단계 진료검사도 한다는 거죠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바로 상위의료기관 진료를 보고, 의료기관을 골라서 보지 못 해요 주치의 제도가 있는 곳은 주치의를 예약 진료 후 먼저 보고 이후 의뢰되면 검사를 하든 상위의료기관의 전문의 진료로 넘어가는 거고 이것도 마냥 골라서 하지도 못 합니다 아님 내 돈 쌩돈 내고 진료 보던가요 의료전달체계란게 있어서요
미국 같은 곳도 그럴거고 영국 같은 곳도 그럴거고 우리나라도 나름의 사회적 균형의 결과물이긴하죠 어떻게보면 부조리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그런 균형의 결과물인데 무조건 의사가 잘못했네 부조리하네로 한쪽으로 몰아가니 왜곡된 게 더 왜곡되고 균열이 회복되지 못 하고 더 커져 가는 거죠
저출산은 지속악화되고 의료비는 치솟을 수 밖에 없는 시대에 그나마 지속가능한 체제로 가려면 이러나저러나 지금보다 진료량도 줄이면서, 횟수,질,범위 등에도 칼질을 댈 생각을 하는게 맞습니다 상위단계진료,선택권도 마찬가지고요
한국과 같은 선진국중에서 전국 어디병원이나 급여 적용되는 시스템 가진 나라는 없습니다.
한국도 원래 권역별 병원만 이용가능했는데 2000년도에 전국으로 해지되니까 사람들이 다들 서울로 가고
환자가 다 서울로감-> 지방병원 환자없으니까 돈 없고 경험못쌓음 -> 서울병원 케이스쌓이고 돈벌어서 투자하고, 지방병원은 투자못함
의 악순환이 생긴것일뿐입니다.
독일, 미국, 일본 등 우리가 가는 선진국 모두 본인권역의 대형병원까지만 지원하지 전국 다 커버하는 의료보험가진 나라는 없어요.
그럼 지금 와서 이걸 되돌려? 그건 못하죠 ㅎㅎ
암튼 이런 시스템을 냅두고 다른것만 손대면 절대 개선안되는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남을 비난하지만 본인은 비난 안합니다. 그게 잘못됐다는걸 알고나서도요.
결국 국민이 원한 의료가 현 의료시스템인것을 국민이 인정해야 거기서부터 개선의 시작이 되는건데 이것도 될리가요 ㅋ
그리고 이야기한 지방의료는 비단 의료의 문제가 아니고 수도권 집중화의 문제의 범주 안에 있는 것 같네요.
위에 댓글에도 적었듯 1,2차 의료단계에서 걸러내고 허들 역할을 하게끔 해야합니다 선택권,서비스적 측면 보다 의료전달체계라는 공공성이 절대적으로 우선되어야하는 거죠
그리고 이대로라면 소위 '병세권'은 무의미해집니다 1차의료기관이야 기존에도 이미 시골 읍내에도 여럿 있고 대학병원 같은 기관이야 근처에 산다고. 그리고 특정 기관을 골라서 가는게 불가능해지니까요
2. 건보료에는 민감하면서 실손보험에는 관대함
위의 두가지 행태가 없던 8-90년대의 의료시장은 정상적으로 돌아갔지요.
병원가서 내가원하는형태의 의사 항시대기해 있어야 하고
큰병원 소위 빅5가는걸 내심 고려하지만 집앞에 그냥 응급실 하나있고 거기에 여러과 의사대기하고있으면 맘편한 그런 심리죠
그리고 피부미용에 돈을쓰고 다른과에는 돈을 안쓰는건, 피부미용-성형같은건 나를위한 '투자' 의 개념이고 다른과(필수의료과 라고하죠)에 나가는돈은 '비용'이란 느낌이 강하니까요
의사 수를 늘리는 것이 정말 잘못된 일일까요?
제가 클리앙에서 경험했던 바로는,
의사 수 증원에 반대하는 분들은 대부분 의사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수가(진료비)가 문제일까요?
제가 아는 바로는 로컬 기준 봉직의 급여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게 오르고 있죠.
결국 수가를 올리면 의사 급여만 더 올라갈 뿐입니다.
의사들의 끝없는 페이 경쟁 때문에, 행정직과 간호사 등 다른 직종들은 그들의 급여를 맞추기 위해 연봉 인상에 큰 제약을 받는 현실입니다.
의사에 의해 가려져 있지만 의사를 제외한 직군들은 항상 인력 수급에 문제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병원에서 의사를 제외한 직군들은
일반 회사원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자리도 줄어들고, 결국 직장을 떠나는 현실이죠.
그렇다면 의사는 어떨까요?
의사라는 이유만으로 페이가 조금 내려간다 하더라도,
노동 대비 수입은 일반 직장인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건강검진센터에서 1분 정도 상담만 하시는 의사분들도,
제 경험상 최소 월 세후 500만 원 이상은 받습니다.
대부분 나이도 꽤 있으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여러분께 물어본 내용 기억하시나요?
정말 단순하지 않았나요?
의사는 면허 제도 덕분에 일반 직장인보다 훨씬 긴 급여 수급 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들의 지위를 지키기 위한 최고의 방어 수단은 ‘신규 의사 유입 차단’입니다.
“의사가 늘면 의료 질이 떨어진다?”
“수가가 오르면 질이 좋아진다?”
수가를 올린다고 의료 질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의사들의 집과 차만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손이 떨리는 고령의 저명한 의사와,
갓 전문의를 딴 젊고 최신 경험을 가진 의사 중
누구에게 내시경과 수술을 맡기고 싶으신가요?
제 경험으로도 경력이 많다고 해서 항상 실력까지 뛰어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시그마만 외치던 LG 임원이 요즘 시대의 개발자와 맞지 않는 것처럼요.
(개발 직군은 제가 잘 모르지만 비유를 위해 적습니다.)
저는 의사도 경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를 늘린다고 지방 의사 수가 늘지 않는다거나,
동남아 의사만 늘 거라는 말은 너무 단순한 주장 아닐까요?
지금도 동네 병원 의사들은 메디게이트에서 공유되는 처방 콤비네이션을 그대로 쓰고 있지 않나요?
이 글의 댓글에서는 왜 자신을 “어느 과, 어느 급의 의사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밝히지 않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제발 솔직해지셨으면 합니다.
동네 의원에 소아과 진료받기가.. 하루 종일이에요
필수 외과의가 없어서 전전긍긍...
피부진환 받아주는 피부과도 없다는 현실이.. 참..
수가는 왜 의사가 걱정하죠? 환자분들이 더 애가 타는데..
의사는 증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윤리의시 부족한 의사의 의사면허 박탈도 필요하구요
결국 교육과 사회적 구조, 여러 정책의 영향 속에서 만들어지는 거고, 이런 것들이 정치기능과 무관합니까? 본질을 동어반복 하고 있는겁니다.
모든 직업군이 그렇지만 의사도 의사 나름이지 의사가운 입었다고 다 의사 아니잖아요
의사중 약50퍼는 전문의약품 약 셔틀하는게 현실인데
당연히 빅5 가는건 당연한거죠
무슨 국민탓입니까
일반직장도 50퍼는 능력 없는 사람들 넘쳐나듯
의사도 똑같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