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전에 깨져서 씌워둔 치아가 있습니다. 이 치아 아래 잇몸에 계속 염증이 나서 농이 밖으로 터져나와서 치과에서 두번 소독 및 항생제를 먹었었고, 괜찮다가 두달만에 재발해서 다른 치과에서 잇몸치료도 진행했었습니다.
의사쌤들 계속 재발하면 임플란트를 해야한다고 하셔서 2주전 또 염증이 터져나올 때 마음의 준비를 하다가 비타민 C를 먹어봤습니다.
멀티비타민을 복용 중이긴한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타민 C 1000mg 짜리 알약으로 된 것을 구매해서,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이틀을 먹으니 염증이 사라졌습니다. 그게 지난 주 화요일인데, 그 이후로 아예 농이 안보이고 다 아물었습니다.
주말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저녁에도 한알 추가해서 총 3000mg을 먹고 있는데, 아직 괜찮네요.
항상 과유불급이라고 생각해서 권장량 이하로만 먹다가 비타민 C는 결석 외에는 크게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물을 많이 먹을 생각하고 먹고 있는데 큰 효과 봤습니다.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겠지만 잇몸 염증에는 효과가 있더라~라고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차가 있으니 장담은 못하지만요.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은 막 4000이상도 드시는거 같은데 전 2000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서 포기했습니다ㅠㅠ
비타민 B복합 ..은요.
한봉에 3000으로 알고 있구요
본인의 몸을 직접 실험체로 과감하게 실행하시는 모습이 뭔가 나아지기 보다 아프실까봐 걱정이 되는 글이네요.
겨울엔 효과를 많이 봐서 좀 더 늘립니다.
결석이 조금 진행된 사람이 , 비타민c를
마침 먹어서, 비타민c가 오해를 받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석 증상자들은 먹든,안먹든간에 생기죠.
참고로 암환자들이 맞는 비타민c주사는
20만 ,40만 ,60만 mg 단위로 주사를 맞곤
합니다..
물만 많이 먹으면 부작용 거의 없는 처방이죠 ㅎㅎ
전 메가도스한지 15년 째고 기본으로 10그램정도 먹고 더 먹을땐 50그램 이상 먹기도 합니다 ^^
15년동안 결석문제 전혀 없었고
전반적으로 몸이 좋아짐이 느껴집니다
일단 제가 54세인데 동년배들 보다 젊어 보이고 ㅎㅎㅎ
그러네요
좋으니 해보라고 제 친지들한테 권유해도
안듣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냥 알아서 살아라 합니다
이번에는 농이 터져나온지 이틀만에 사그러들고 지금은 곪으면서 보이던 붓기마저 사라졌거든요. 염증이 재발하지 않더라도 물론 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고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할 생각입니다. 눈에는 안보여도 속은 악화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있어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제 루틴은 아침에 일어나서 3알 (3000) + 식사전 3알 (전 하루에 2끼만 먹지요 따라서 3+3알) 자기전에 3알 (보통취침)
감기초기 증상이거나 몸 컨디션 안좋을때 자기전에 6-10알
늦게 자게 될때 6알
입니다.
어떤 부작용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