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무슨 곰 숭배하는 애니미즘 신도가 아니고서야 야산에 맹수를 푸는 걸 지지할 이유가 있나요?
와닿는 사례라도 없으면 판다나 곰돌이 푸마냥 귀엽고 미련한 이미지라 잘 모를 수 있다고 치는데
이 동물의 위험성을 지금 옆나라가 몸소 보여주고 있는데도 무슨 ‘쎈 동물‘의 격을 높인다느니 한가한 소리 하면서 ’복원‘하자고 하는건...
옆집에서 몸소 똥 찍어먹고 후기를 유튜브 쇼츠 릴스로 홍보를 해주는데도
굳이 찍어먹기 전까지는 성에 차지 않는다는 의견들이 납득이 안 가네요;;
사람 목숨이 오락가락 하는데 도대체 무슨 발상인지...
호랑이 풀자는 이야기는 왜 안하나 모르겠습니다.
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개체수 조절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맞죠. 그런데 주장을 이렇게 하면 될까요? 안될까요? 풀려있는 곰들을 어떻게 통제할지에 대한 의논이라면 또 모르죠. 인간한테 해가된다 그러므로 구제해야 한다는 주장은 옛날 옛적 역적은 구족을 멸해야한다는 주장과 같은 레벨이죠.
그리고 들개 때를 보신적이 없으신가 보군요?
들개고 고양이고 문제가 되면 구제하는 건 당연합니다~ 곰은 그 지경이 될 일이 없었는데 괜히 풀고 있으니 웃긴 거됴.
그리고 이젠 복원이기 보다는 서식지 관리 쪽으로 정책이 변했다고 알고 있는데, 아닙니까? 더이상 풀지도 않는데 복원을 하려고 한다는 말은 안 맞습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하죠. AI관련으로 사람이 많이 필요하다 해서 육성을 많이 해놨더니 어 이젠 필요없네 하고 많은 백수가 양성되면 그 사후 처리를 해야하눈 것 처럼 곰도 적성수준이상되고 개체수가 유지되는 상황에 도달하였으면 이제 관리에 들어가야죠. 구미 금오산까지 갔다고 하니, 소백산맥일대는 곰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죠. 이러한 상황에서 곰을 다 잡아 죽일까요? 원래 지리산에서 잘 살고 있었던 개체들까지요? 애초에 적극적으로 방사하지 않고 밀렵만 단속했어도 곰 개체수가 늘어났을 거라 곰 복원사업 자체를 매도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서식지로 확인된 곳을 서식지로 정하고, 그외의 지역에서는 유해조수로 규정해서 발견즉시 사살이나 격리가 필요하죠. 100마리 수준에서 위치추적도 필요하고, 주변산 등산객들에 대한 주의환기도 필요하고 그렇게 일을 진행시켜야죠. 정 마음에 안드시면 직접 잡으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환경생태보호론은 그분들 세계엔 종교거든요
병균 신앙이신가요?
먼저 실천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고양이 먹이 주는 거 강력하게 규제하고 개체수 조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캣맘, 곰 풀자는 사람들. 모두 이상한 감성에 젖어 자연을 해치고 나아가 인간을 해치는 사람들이죠.
사람들 이목을 끌려면 논리를 더 개발해오세요.
말도 안 되는 소리 마시고 님 의견을 개진하세요 그냥 ㅋㅋㅋ 곰 풀자는 이야기죠?
이 땅에서 이미 벌어지고 있는 인명 사고가 있는데 왜 개는 내버려두시죠?
개신앙이신가요?
개물림으로 죽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위에 곰에게 찢겨 죽는 사람들도 좀 더 얹어도 된다는 이야기일까요?
사람보고 동물에 물리라니 당신은 진짜 뭐 때문에 이런 막말까지 하는겁니까?? 동물보호에 미쳐서 사람보고 동물에 물리라는 저주까지 하는 사람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개물림 사고를 막기 위한 노력은 어떤걸까요?
주장하시는것 처럼 한다면 개 역시 박멸로 가야지 논리가 맞지 않나요?
곰은 아직 사례가 나온것도 없고 사례 연구를 위해 사고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 가야지, 무조껀 박멸쪽으로 이야기를 하시니 반발이 심한게 아닌가 합니다.
인간을 위해서 자연을 훼손하는게 아니라 공존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안에 개체수 조절까지 나오는건 아직은 좀 이르다고 보구요.
굳이 설명해주며 시간을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더 소중한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공감이 됩니다
그 단체는 의견 정해져있는 거고
전문가 의견은 사람 몇 죽은 다음에야 전향적으로 변하겠죠
반달곰도 통제 불가능한 지점에 가기전에 개체수와 영역관리는 해야한다는데 동의합니다만
멸종시켜야 한다는데는 동의가 어렵네요.
적당한 개체수가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곰의 활동영역에 산지의 면적 계산하면
지자체별로 적정수치는 나올겁니다.
그렇게 관리했는대도 어떤 사고가 난다면야 인재를 넘어선 영역이라 보는거지
그냥 무지성으로 방치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애초에 자연에 야생동물이 있는게 정상인데.. 야생동물이 야생에 있는데 사람이 야생에 못가니 문제라고 하면??
애초에 자연보호구역 같은 거 좀 지정해서 사람이 애초에 못들어가는 지역을 만들고 거기에 방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외국에는 많잖아요.. 공존이라.. 애초에 '등산로'에서 동물이랑 공생하려니 문제가 되겠죠..
그리고.. 또 아무데나 '등산'이라는 이름으로 아무 곳이나 누구나 올라가는 것도 문제가 있지요.
서로가 이해를 못 할수도 있고.. 서로가 이해를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상대방을 이해해볼 생각조차 안하는 게 문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냥 고집이죠.
개물림 사고 있고.. 하니 개도 모두 싹 없애야겠네요.. 뱀 사고 나면 뱀도 없애죠..
교통 사고 나니.. 차도 없앱시다..
마지막으로 사람이 사람을 죽이니.. 사람도 없애구요.
야생에서 보호할 구역 만들고 서로가 침범하지 않고 살아갈 방법을 마련하는 게 아니라..
'그거 왜 풀어? 불편하게?' 라고 한다면..
제가 위에 적은 이야기랑 다를 게 무얼까요?
일본은 세계에서 곰이 세 번째로 많은 국가입니다.
그 앞에 미국 러시아 정도 있을 거에요
근데 왜 일본만 난리일까요?
일본은 앞번 두 국가들에 비해 국토가 수십배 작은데 곰은 그만큼 있는 거라 면적 대비 곰 밀도로 따지면 세계 1위거든요.
땅덩어리 큰 국가들이나 사람 없는 빈땅에 국립공원 묶어두고 맹수들 풀어두는거지
민가 뒷동산 타고 가면 산맥에 닿은 한국은 일본처럼 되기 딱 좋습니다.
둘다 귀엽게 볼수 없는 존재가 아닌데 곰이 특혜를 받고 있네요.
자연상태로 두고 인간과 만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꼭 이때다 싶어서 세금들여 단체 만들고, 보호한다고 법 고치고 ,
전문가 인척 하는 정신빠진 양반들 설칠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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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 등의 보고에 따르면, 2025년 4월부터 8월까지의 불과 5개월 동안, 전국에서 69명이 곰에게 습격당했고, 이 중 5명(흑곰 3명, 불곰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망자 수는 전년 동기보다 많아, 피해의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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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소개되고 있는 것은 모두 혼슈의 흑곰에 의한 피해입니다. 곰이라고 하면 홋카이도의 불곰이 무섭다는 이야기는 자주 화제가 되지만, 불곰에 비해 몸이 작은 혼슈의 불곰은, 그렇게까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흑곰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피하는 습성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만나도 적절하게 대처하면 안전하게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상술한 바와 같이, 혼슈의 '몸이 작은 흑곰'이라도, 습격당하면 생명과 관련될 만한 중상을 입을 위험이 매우 높은 것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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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zology.kusuguru.co.jp/archives/184693
네.. 그리고 아무래도 혼슈쪽이 인구가 많다보니 피해도 오히려 반달가슴곰쪽에 의한 게 더 많나보더군요.
https://www.khan.co.kr/article/20231031202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