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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강도 제압’ 나나…“무술 유단자라도 강도 요구 응해주고 신고했어야” ?????? 86

31
2025-11-19 11:08:57 182.♡.60.104
흑화한곰탱이

20251119110426_01.jpg


20251119110426_02.jpg

‘강도 제압’ 나나…“무술 유단자라도 강도 요구 응해주고 신고했어야”


당할꺼 당해 줬어야 한다고요? 

집에 강도가 들어왔는데 당할꺼 당하고......... 아이고......

별일이 없어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기자가 진짜 뭔 생각 인지 모르겠네요.

저항도 하지 말고 대응도 하지 말고 당할 꺼 당하라니요.....



그나저나 나나씨 강하네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75375?ntype=RANKING
흑화한곰탱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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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6]
rosales
IP 210.♡.152.230
11-19 2025-11-19 11:10:37
·
나라의 치안이 워낙 좋다보니 어느정도 방심한 면도 있내요
mk-201
IP 220.♡.125.11
11-19 2025-11-19 11:11:29
·
여자가 당하면 어떤 결과가 되는지 정말 몰라서 저런 말을 한걸까요. '_'a
황금콘도르
IP 211.♡.205.22
11-19 2025-11-19 11:11:43
·
나나 보고 따라하다가 다치거나 죽으면요?
저 대응이 맞습니다.
명월하랑
IP 123.♡.28.105
11-19 2025-11-19 13:04:31
·
@황금콘도르님 암묵적일수는 있어도.. 기사로 쓸 내용인가..싶네요..
어디까지 당할끄라고..돈만주고 끝난다면 말이 맞을수도있지만 어디까지갈줄알고 기자가 저렇게 쓰는건 말도 안되죠..
멋진홍
IP 1.♡.118.104
11-19 2025-11-19 22:35:45
·
@황금콘도르님
자신이 특공무술 4단 혹은 그에 상응하는 실력이 아니라면 저렇게 대응안하겠죠.
로렉스84
IP 211.♡.140.100
11-20 2025-11-20 00:14:26
·
@황금콘도르님 나나는 그나마 4단이라는데요..
따라할 것 같은 그 사람은 몇 단 이래요..???
하긴, 몇 단인 것 과는 관계 없이 따라하다가 다치거나 죽는 건..
자기 선택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비닐장갑차
IP 211.♡.134.186
11-19 2025-11-19 11:13:02
·
조언이 맞다고 봅니다
요구 들어주고 순순히 응대해줘야 자극을 피하죠

저항, 그리고 흉기가 동반된 상황이면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죠

강간도 마찬가지인데, 과거 법원들이 뭐 저항을 안했네 어쩌네 그래서 강간아니네 어쩌네 동의했네마네... 강간당할때도 저항하면 더 강한 폭력이 가해진다 합니다
흑화한곰탱이
IP 182.♡.60.104
11-19 2025-11-19 11:13:46 / 수정일: 2025-11-19 11:15:44
·
@비닐장갑차님
죽이러 온거면 그냥 죽어주고 나중에 경찰이 잡아주겠지 하라고요?
집에 들어온 도둑한테 어떻게 오셨는지 물어보고 금품만 갈취할꺼면 돈 주고
강간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면 당해줘요?
비닐장갑차
IP 211.♡.134.186
11-19 2025-11-19 11:15:31 / 수정일: 2025-11-19 11:19:32
·
@백곰곰탱이님 죽이러 온 x 간거래요? 강도 아닌가요?
단순 강도 도둑이 강간 살인으로 이어지는 여부는 3자인 님이나 저나 모르는 사안이고
나나씨가 잘못했다 라는 평을 하는게 아닌데 급발진 하시네요
겨울엔온수매트
IP 114.♡.193.175
11-19 2025-11-19 11:28:03 / 수정일: 2025-11-19 11:28:40
·
@비닐장갑차님 강간 저항을 꺼낸 순간, 님이 선을 넘으신 거 같네요.
비닐장갑차
IP 211.♡.134.186
11-19 2025-11-19 11:28:46
·
@겨울엔온수매트님 이해를 돕고자 언급한 예시인데 어떤 선을 넘었나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OLIVER
IP 39.♡.212.216
11-19 2025-11-19 11:30:41
·
@백곰곰탱이님 칼든 상대라면 저 조언이 맞습니다. 어설프게 호신술 써서 흥분시키면 죽을 확률만 올라갑니다...
비닐장갑차
IP 211.♡.134.186
11-19 2025-11-19 11:31:59 / 수정일: 2025-11-19 11:33:18
·
@겨울엔온수매트님 어떤 점이 불쾌하신지?

침입한 괴한이나 긴장감 높은 상태에서
순수히 괴한의 요구를 들어준다거나
칼을 든 이로부터 무조건 도망하는건

상황의 긴장을 escalate
불필요하게 높여 더 추가 유발될 수 있는 불상사를 막기위함입니다

강간관련 예시는
불행하게도 법원이 탁상공론으로 저항 안하면 동의로 간주같은 소릴 했었는데
실제로는 저항하면 피해자가 더 심한 피해를 보고
같은 맥락입니다

그만큼 저 조언이 현실적이라는거고요
뭐가 불쾌한거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비닐장갑차
IP 211.♡.134.186
11-19 2025-11-19 11:33:51
·
@겨울엔온수매트님??? 네 그러세요
레드핏클
IP 121.♡.25.88
11-19 2025-11-19 12:22:51
·
@비닐장갑차님 우리나라 법이 허접한거죠......
미국처럼 정당방위범위의 폭을 넓혀야합니다......
미국은 허락없이 집에만 쳐들어가도 총으로쏴도 정당방위죠 ㄷㄷ
새끼발꼬락
IP 211.♡.65.198
11-19 2025-11-19 14:07:39 / 수정일: 2025-11-19 14:08:02
·
@비닐장갑차님 강도한테도 공감해줘야 하는 시대인가보군요.
뭔가 잘못되어가는...
도마도
IP 223.♡.85.24
11-19 2025-11-19 18:19:25
·
BenjaminDL
IP 14.♡.150.57
11-19 2025-11-19 22:27:44
·
@비닐장갑차님
90까지갑시다
IP 211.♡.66.96
11-19 2025-11-19 11:15:42 / 수정일: 2025-11-19 11:16:02
·
저항했다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최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조언을 한 듯합니다. 나나씨의 대응도 대응이지만 저 조언이 딱히 불합리해보이진 않네요
브렛
IP 118.♡.116.125
11-19 2025-11-19 11:16:18 / 수정일: 2025-11-19 11:16:32
·
국립경찰학교 호신 수업시간에도 칼든 범인과는 일단 안싸우는게 최고다라고 가르쳐서....
갼이
IP 118.♡.254.184
11-19 2025-11-19 11:17:06
·
어느 정도가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걸까요?
변호사다운 협상과 타협이 강도에게 얼마나 먹힐지 모르겠어요.
하얀종이배
IP 118.♡.4.157
11-19 2025-11-19 11:58:31
·
@갼이님 보통은 말하는 것 따르는 수준이죠
수리눈
IP 203.♡.154.129
11-19 2025-11-19 11:17:47
·
강도가 단순히 금전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어느 정도 응해주고 안전하게 마무리하는게 나을 수 있겠죠. 그런데 금전만이 목적이 아니라면 강하게 대응할 밖에요.
jjesoo
IP 180.♡.29.210
11-19 2025-11-19 11:17:48
·
만일 그런대응이 만연화되면 강도가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생각해보면 답나오는데요
포숑
IP 61.♡.73.141
11-19 2025-11-19 11:19:58
·
강도가 노크하고 온것은 아닐텐데말이죠.. 기습적인 상황이면 요구고 뭐고 대응하는게 본능릴거같은데요
아그리파상
IP 1.♡.48.6
11-19 2025-11-19 11:21:03
·
틀린말은 아닌것 같네요... 저 180/90 한덩치 하지만, 집에 강도가 들어온다면, 제압 보다는 지갑을 내주는 선택을 할 겁니다. 가족이 같이 있다면 더더욱요.... 물론 강간등 더한 행위를 진행하려 한다면, 다른 선택을 하겠지만요....
그란데
IP 223.♡.90.181
11-19 2025-11-19 11:22:06
·
위험하기도 하거니와
한국은 정당방위가 없다시피 하는 나라니까요
apnetwork
IP 218.♡.87.169
11-19 2025-11-19 11:22:43
·
방구석에서 편하게 타이핑이나 치는 사람들이나 하는 말이군요.
Ice뷁
IP 39.♡.28.211
11-19 2025-11-19 11:24:53
·
저런 강한 여성이 오렌지 캬라멜때 귀여운 척 했다 이겨죠?
FBI멀더요원
IP 210.♡.215.226
11-19 2025-11-19 11:41:05
·
@Ice뷁님 정작 본인은 오렌지 캬라멜 컨셉을 싫어했다죠.
일리맛있어
IP 110.♡.14.104
11-19 2025-11-19 11:32:34
·
어... 무슨 요구를 할 줄 알고 응해주라고 하는건지;
우리딘
IP 205.♡.152.125
11-19 2025-11-19 11:34:58
·
나나보다는 어머님이 복싱 선출이라면서요. 그냥 무술 배우는 거랑 선수로 실제 상대방과 경기를 하는 건 차원이 달라서요. 물론 위험함 상황이지만 어머님이 할만 하니까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을까요? 우리야 기사만 보고 격투를 한 것처럼 상상하지만 도구를 이용해서 안전하게 제압했을 지도 모르죠.
OLIVER
IP 39.♡.212.216
11-19 2025-11-19 11:40:25
·
@우리딘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96644CLIEN
유단자 vs 칼 든 상대가 훈련받지 않은 일반인
이라고 해도 위험합니다...
조미카엘
IP 61.♡.57.126
11-19 2025-11-19 17:43:11
·
@우리딘님 와 복싱 선수 출신 엄마에 특공무술 4단 나나....잘못 걸렸네요.
기립근
IP 106.♡.78.49
11-19 2025-11-19 11:37:24
·
변호사가 그럼 미디어에 대고 맞서 싸우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뒹굴거려
IP 211.♡.96.138
11-19 2025-11-19 11:39:02
·
단순 금전요구라면 응해주는게 맞겠지만... 그게 아닐수도 있으니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masquerade
IP 221.♡.172.85
11-19 2025-11-19 11:46:07
·
논외로.....어우 특공무술 4단이요? 덜덜덜..
sang
IP 203.♡.149.209
11-19 2025-11-19 11:46:59 / 수정일: 2025-11-19 11:47:36
·
저 변호사 말이 먼소리지 모르겠네여 ㄷㄷㄷ
강도가 어머니를 덮쳐서 어머니 구할라고 몸싸움한거 아니였나여 ㄷㄷㄷㄷ
dpfreak
IP 221.♡.32.208
11-19 2025-11-19 11:50:19
·
저도 논외로... 나나 멋있네요...
LK_99
IP 182.♡.240.10
11-19 2025-11-19 11:56:00 / 수정일: 2025-11-19 11:56:25
·
변호사 조언이 문제 있는건 아니네요... 더크게 다칠수 있으니 왠만하면 하지마라느낌인데...
FBI멀더요원
IP 210.♡.215.226
11-19 2025-11-19 11:57:38 / 수정일: 2025-11-19 12:00:47
·
그냥 단순 금품 요구로 도주할 상황이면 저 조언이 아주 틀린 건 아닌데, 문제는 금품 요구가 아닌 방화, 납치같은 다른 범죄혐의로 전환하면 저건 그냥 하나마나한 조언이 되는 거죠.
발롱드로
IP 175.♡.173.182
11-19 2025-11-19 12:01:34 / 수정일: 2025-11-19 12:02:51
·
강도가 뭘 요구할지 알고 순순히 응하라는 소리를 하고있나요. 상황에따라 저항해서 벗어날 수 있음 저항해야죠. 타이밍놓치고 도망도 못가고 결박당하고 강간 납치당해 죽고나면 변호사씨가 책임질겁니까?? 책임도 못질 말을 하고있네요.

변호사라면 우리나라 정당방위법이 얼마나 x같은지를 설명하고 강도짓하다 뒤질수도 있다는거나 조언해줘야죠
COON
IP 14.♡.42.68
11-19 2025-11-19 12:06:35
·
당해보면 각자 대응하는거지 키보드로 뭔..
흑화한곰탱이
IP 182.♡.60.104
11-19 2025-11-19 12:14:13
·
사다리 타고 올라가 어머니 목 졸라"...나나 자택 강도 구속

등록 2025-11-17 오후 3:04:43

수정 2025-11-17 오후 3:04:43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한 30대 강도가 구속됐다.

배우 나나 (사진=뉴시스)

17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처음에 A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입건했으나 피해자인 나나의 어머니가 상처를 입었다는 병원 진단서에 따라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6시께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미리 준비한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까지 올라간 A씨는 잠겨 있지 않은 문을 열고 들어가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르는 등 상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맨손으로 A씨를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A씨는 턱부위에 열상을 입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나나 소속사 측은 나나의 어머니가 제압 과정에서 의식을 잃을 정도로 한때 부상이 심각했으며 나나도 다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직업이 없고 나나의 사생팬이거나 특정 연예인의 집을 노린 범행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연예인이 사는 곳인지 알지 못했고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씨를 구속 송치할 방침이다.

=====================================================
사건 내용인데요
이런 사건 내용 알고도 변호사라는 사람이
요구하는대로 요구 들어주라고요? 어머님 목조르는데
'아 요구사항이 우리 어머님 목 조르는거에요?' 하고 들어줘요?
홍식이
IP 121.♡.57.128
11-19 2025-11-19 15:33:03
·
@백곰곰탱이님 개나소나 변호사 되니깐 저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를 해대는군요 나원참 웃기고 자빠지고 있네요 용감하다 나나를 대단하다 해줘야지 뭐 이런 쓰레기 말을 하고 있데요
축꾸공
IP 106.♡.142.213
11-19 2025-11-19 12:26:13
·
금전만 요구합니다. 강도가 이마에 써붙이고 들어오나요? ㅎㅎ
Funglish
IP 124.♡.173.234
11-19 2025-11-19 13:29:40
·
@축꾸공님 그러게요 죽일려고 하는 강도도 다 들어줘야 하나 보네요 ㅎㅎ
JaMEs
IP 211.♡.207.177
11-19 2025-11-19 12:27:58
·
입벌려서 지꺼리면 말이라고..
/Vollago
스페이스X
IP 106.♡.225.154
11-19 2025-11-19 12:30:21
·
내가 이길 수 있으면 한방에 제압해야지, 저 말은 내가 제압 못할게 눈에 뻔히 보일때 써야하는 말이죠.
마리아느
IP 118.♡.15.236
11-19 2025-11-19 12:34:08
·
그럼 도둑이 들어왔는데
가져가라하고 냅둬야한다는소리인데
이걸 맞다는분들은 또뭘까요
도둑이 물건만 가져가나요??
새끼발꼬락
IP 58.♡.21.71
11-19 2025-11-19 14:12:36 / 수정일: 2025-11-20 07:31:55
·
피해자가 호구인가요? 내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게 바람직한 대응이고 나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게 정상이죠.
왜 내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틀린"강도의 말을 들어줘야 할까요?
shining17
IP 124.♡.112.35
11-19 2025-11-19 14:16:38
·
전형적인 책상물림의 말인것같네요.
결말을 알고 나니 강도인지 안거지 강도인지 연쇄살인범인지 어떻게 압니까?
dadas
IP 112.♡.50.107
11-19 2025-11-19 14:42:15
·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제거 맞는말이지....:
강도의 행각 자체가 옳고 강도의 범죄행위를 용인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돈 몇푼에 다칠리스크를 없애는거지..
ddkorn
IP 222.♡.239.101
11-19 2025-11-19 14:56:33
·
돈만 주면 간다는 보장이 있다면 저 조언이 맞겠지만
칼들고 들어온 사람이 그렇게만 하고 간다는 보장이 없으니
MRF
IP 106.♡.241.174
11-19 2025-11-19 16:06:07
·
강도의 요구에 응해주라는 말을, 적극적으로 따르라는 말로 이해를 하는 건가요?
저 문맥상으로 보면 섣불리 저항하다 더 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는 거 아니에요?
서우헌
IP 110.♡.100.75
11-19 2025-11-19 16:09:33 / 수정일: 2025-11-19 16:13:19
·
아 이젠 집에 불법 침입한 누군가를 보고

일반도둑인지, 강도인지, 특수강도인지, 살인을 할 수 있는 강도인지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찰나의 순간에 관심범으로 때려맞추고

그에 따른 판단을 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는데
그 대책이란게 뭔진 모르지만 일단 당해주고
신고하라는거군요.

나나의 경우는 발견당시 어머니 때리고 목조르고 있었지만
이미 자극이란 범위를 넘어섰음에도 그건 모르겠고
당해줬어야 한다는건데 뭘? 계속 목 졸리라고?

뭔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이걸 말이라고 씨부리나 싶기도 하고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viper9kdb
IP 58.♡.193.178
11-19 2025-11-19 16:33:55 / 수정일: 2025-11-19 16:34:34
·
글쓴분이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죽이려고 왔는데 그럼 칼 맞으라는거냐.' 이 말이 아니구요.

'칼이나 흉기를 든 강도라면, 저항하지 말고 금품요구를 들어줘라.' 라는 의미일듯합니다. 실제로도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금품요구가 아니라 인명피해를 일으킬 상황이면 그땐 둘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상황이니 사생결단인 상황이구요.

글쓴분이 이상하게 곡해해서 이후 댓글들도 산을 향해가는군요... -_-;;
흑화한곰탱이
IP 182.♡.60.104
11-19 2025-11-19 17:49:43
·
@viper9kdb님
그 후자인 금품 요구가 아닌 사생결단의 상황이 생긴거고 여성 둘이 범인을 제압 한겁니다.
저기서 뭘 더 어떻게 하라고 요구를 들어줘라 마라입니까.
viper9kdb
IP 58.♡.193.178
11-19 2025-11-19 18:20:08
·
@백곰곰탱이님

흥분하지마시고 기사를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셔요..

'강도는 당시 흉기를 들고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하면서 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돈을 요구했다고 기사에 나왔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면 더이상 대화가 안됩니다... 기사 내용을 봐서는 원한에 의한 살인의 목적도 아니고 단순히 돈을 목적으로 들어간 강도이구요. 아무튼 금품요구 후에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저런 케이스라면 금품요구시에는 뺏기지 않을려고 맞서싸우는 것보다는 그냥 줘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나나가 잘못했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잘하긴 잘했는데 위험한 상황이었네요. 일반적으로는 돈 달라면 주는게 최선이예요.' 라고 얘기죠.. 이 얘기를 이렇게 길게 설명해서 써야한다니....;;;
아로하데스
IP 210.♡.103.92
11-19 2025-11-19 18:57:04
·
@viper9kdb님
이 글 없었으면 제가 쓸까 고민했겠어요
eeeeee
IP 118.♡.14.60
11-19 2025-11-19 19:37:21 / 수정일: 2025-11-19 19:41:10
·
@viper9kdb님
"물론 금품요구가 아니라 인명피해를 일으킬 상황이면 그땐 둘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상황이니 사생결단인 상황이구요."
ㄴ 맞죠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117513309
eeeeee
IP 118.♡.14.60
11-19 2025-11-19 19:42:42
·
@백곰곰탱이님 저 분께 좀 더 자세한 내용의 기사 보여드렸습니다.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grin~
IP 125.♡.46.10
11-19 2025-11-19 16:36:58 / 수정일: 2025-11-19 16:39:09
·
다들 왜이러시죠
강도가 뭘 요구할 지 알고 들어주냐 하시는데
님들도 모르는 건 마찬가지잖아요 강도가 뭘 요구할지 알고 덤비고 보나요.

상황에 따라 맞춰줄만하면 맞춰주고, 대응할만하면 대응하는 거지
누가 목에 칼 들이밀어도 피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목 대 주고 있으랬어요?

다만 위험한 사람 쓸데없이 자극하지 말고 특히 흉기를 든 상대에게선 우선 피하고 보라는 게 대원칙인 건 부정 못하실텐데...

나나씨는 어련히 알아서 잘 했을수 있지만, 일반적으론 (유단자라도) 그러지 않는 게 낫다...라는 일반론 말한 걸 가지고 왜들 그러시는지... 괜히 강도하고 맞붙었다가 다치는 사람 나오면 그땐 또 뭐라 하실 건지? 저만 뻔히 그려지나요.
grin~
IP 125.♡.46.10
11-19 2025-11-19 16:56:06
·
만에 하나 나나씨나 어머니가 크게 다쳤다면,
만약 부모님 집에 강도가 들면 어떻게 하라고 조언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만약 외국여행시 길에서 강도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지 묻는다면,
-> 죄다 지금과 180도 다른 반응이 나왔을 거라 확신합니다. 상식 중의 상식인데 참 이해가 안되는 반응이네요.

아래는 제미나이에 물은 질문과 답변입니다. 이거 반박할 수 있으신 분 있나요?

질문 :
집에 흉기를 든 강도가 들었을 때의 대처법. 나는 격투기 유단자라면.

답변 :
🏠 집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했을 때의 대처법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격투기 유단자이시더라도, 흉기를 든 상대와의 대치 상황은 매우 위험하며 예측 불가능합니다. 칼이나 다른 흉기는 맨손 기술을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격투 상황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 최우선 원칙: 비접촉과 회피
🚨 절대 대치하지 마세요 (Avoid Confrontation).

유단자라도 흉기를 든 상대에게는 맨손으로 맞서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흉기를 든 강도의 행동은 이성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작은 상처도 심각한 출혈과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언어적 진정 및 순응 (De-escalation).

강도를 자극하지 않도록 침착하게 말하세요. 예를 들어, "협조하겠습니다. 흥분하지 마세요"와 같이 말하며 긴장을 낮추려 시도하세요.

요구하는 금품이나 물건이 있다면, 생명보다 중요하지 않으므로 순순히 내어주세요. (단, 강도가 요구하는 물건을 꺼내기 위해 움직일 때는 강도에게 미리 알리고 천천히 움직이세요.)

🏃 도주 및 은신 (Escape or Barricade).

가장 안전한 방법은 강도를 피해 집 밖으로 즉시 도주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도주가 불가능하다면, 튼튼한 방이나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가구를 이용해 바리케이드를 치세요.

📞 즉각적인 신고
112 (경찰) 또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고할 때는 **"강도가 흉기를 들고 침입했으며, 현재 나의 위치와 강도의 대략적인 특징"**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세요.

🥋 최후의 방어 (유단자로서의 대처)
위의 모든 회피 및 안전 확보 방법이 불가능하고 자신이나 가족의 생명이 직접적으로 위협받는 최후의 상황에서만 고려되어야 합니다.

🚪 탈출 경로 확보: 강도와의 거리를 벌리면서 문이나 창문 등 도주 경로를 먼저 확보하는 데 집중하세요.

🛠️ 주변 물건 활용: 격투 기술에 의존하기보다 **주변의 물건(의자, 청소 도구, 단단한 물건 등)**을 방어 및 거리 확보용 무기로 활용하여 강도와의 거리를 최대한 유지하고 무력화 기회를 찾으세요.

🔪 흉기 제어: 만약 공격이 불가피하다면, 흉기를 든 팔을 제어하고 강도를 넘어뜨리거나 무력화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훈련된 상황에서만 시도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흉기 강도 상황은 일반적인 싸움이 아니며, 유단자의 기술보다 상황 판단과 회피가 안전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언덕
IP 119.♡.39.107
11-19 2025-11-19 17:40:31
·
조혜선 기자
여적여적인가요,
피해자 피해 정도가 크지않고, 가해자 처벌이 명확하게 처리되려는데,
뭔 분란을 일으키는 기시를,,
물리적이던, 사회적이던 간에 가해자에게 대들지 말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미망
IP 220.♡.183.29
11-19 2025-11-19 18:32:26
·
@언덕님
여기서 여적여가 왜나옵니까;;;;
닥흐나이트
IP 124.♡.123.78
11-19 2025-11-19 18:20:12
·
나나같이 잘사는 사람도 저렇게 강도가 침입하는군요 ㄷ
Oiszero
IP 119.♡.12.150
11-19 2025-11-19 18:24:36
·
실전을 해본 군인, 경찰들도 칼든 강도 만나면 맞서 싸울 생각하지 말라는데
자기 주장에 맞는 상상의 나래만 펼치십니까.
하얀종이배
IP 118.♡.4.157
11-19 2025-11-19 18:34:28 / 수정일: 2025-11-19 18:34:36
·
굉장히 정석적인 이야기인데요..
검사의언외교
IP 223.♡.81.53
11-19 2025-11-19 18:46:42
·
썩어빠진 사법체계에서는 강도가 피해자가 되어버립니다. 아무래도 법으로 먹고 사는 변호사다보니 직접 비판은 못하고 애둘러 말한 것 같네요.
내란 뒷정리 다 하고 나면 국회에서 국짐이 방기했던 이런 불합리한 법들도 하나둘씩 정상화 될 것입니다.
바람과이룸
IP 124.♡.12.189
11-19 2025-11-19 18:57:35
·
댓글이 더 논란을 확산하는 것 같아요. 저 때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응해주라는 등, 맞서 싸우라는 등 하는 얘기는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나나가 어느 정도 상황을 분간하고 제압할 수 있겠다 싶으니까 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암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호신술이나 격투기 같은 건 배워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공무술 4단...아...
깔쌈석이
IP 117.♡.248.102
11-19 2025-11-19 19:00:52
·
나나야. 잘했다. 주변이야기 신경쓰지 마라.
고구미가좋아
IP 210.♡.1.33
11-19 2025-11-19 19:24:49
·
뭐 결말이 제압과 잡아서 그래도 좋은데... 칼든 강도라면... 그냥 돈줄꺼주고 빨리 나가게하는게 현실적인 최선이긴합니다...
kltra
IP 140.♡.29.1
11-19 2025-11-19 19:27:45 / 수정일: 2025-11-19 19:30:17
·
요구에 응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조용히 나간답니까? 상황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장담할 수도 없는건데 지껄이는 x이나 받아쓰는 x나 아무말 대찬치에 훈수질 오지네요.
자유로귀신
IP 220.♡.8.145
11-19 2025-11-19 19:32:59
·
역시 그 성별 ㅋㅋ
오리아빠
IP 118.♡.7.181
11-19 2025-11-19 19:33:26 / 수정일: 2025-11-19 19:43:07
·
나나양이 용감하고 잘 대처했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한 생각을 말씀드리면 칼든 남성을 제압할수 있는 여성은 제 생각에는 극소수일것 같네요. 차별이 아니라 신체적인 조건 자체가...맞대응 보다는 설득이나 타협쪽을 권장하는 변호사의 일반적인 얘기인것 같습니다.

실패확률이 높아서 권장할수 있는 방법이 아니긴 할것 같아요.
david4ant
IP 39.♡.24.89
11-19 2025-11-19 21:12:22
·
산으로 가는 댓글들. 대단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멋진홍
IP 1.♡.118.104
11-19 2025-11-19 22:38:59
·
와... 어질어질하네요.
입선비 평론가들이 왜이리 많은지요. 목숨이 경각에 달렸는데, 아 도둑님, 요구사항의 일부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이러라구요?
Blackmirror
IP 83.♡.26.174
11-19 2025-11-19 22:39:45
·
글쓴이 분 핀트가 좀 나간게, 무조건 강도의 요구를 들어주라는게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대처하라는거죠.
밈처럼 돌아다니는 것 중에 무술 유단자가 알려주는 강도 만났을때 팁이 '도망'이라는것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물리적인 충돌을 피할 수 있으면 그게 최선이라는거죠.
이번 경우 처럼 어머니가 강도에게 제압 당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당연히 달려 들어야죠. 그러지 말라고 해도 본능적으로 몸이 반응 하겠죠. 그러나 충돌이 일어나기전 누구도 다치지 않고 상황을 정리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으면 그걸 선택하라는게 요지인거 같습니다. 칼로 배를 찌르면 배를 내어주라는 의미가 아니라요.
swhan
IP 118.♡.192.174
11-19 2025-11-19 22:51:14
·
동아일보 기사에 다들 너무 흥분하시는 거 아닙니까? 변호사는 상식적인 대처 방법을 설명했는데 기레기가 기레기 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호박남편
IP 182.♡.214.21
11-19 2025-11-19 23:50:44 / 수정일: 2025-11-19 23:52:03
·
변호사는 그냥 메뉴얼대로 말한겁니다. 경찰에 물어봐도 동일답변 돌아올겁니다. 절대 먼저 강도를 자극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 후 금품이 목적이라면 들어주라는거죠. 변호사도 후속 기사 등 자세한 내막을 모른채 일반적인 강도 사건을 전제로 말한거라 생각합니다. 강도라는게 법적으로는 금품의 탈취가 구성요건이니까요. 이게 이렇게 파이어 될 일인가 싶네요..
03ang
IP 211.♡.82.93
11-20 2025-11-20 00:48:47
·
감정적인 댓글이 많아서 놀랍네요. 기자가 제목을 이상하게 작성해서 그렇지 내용은 동감합니다. 총이나 칼든 강도는 자극 하지 않는게 좋죠 미국 특수부대 교관 출신 유튜버도 칼든 사람 상대로 가장 좋은 호신술은 도망치는 거라고 했습니다...
qoqudwl
IP 211.♡.212.85
11-20 2025-11-20 01:07:49
·
이게 좀 제목이 이상한 거지.
저렇게 대응 하는 것이 정석이 맞습니다.
물론 이건 워낙 케바케긴 하지만 저렇게 흉기까지 들고 왔을 때는 기본적으로는 자극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조언합니다.
mericrius
IP 39.♡.231.186
12-05 2025-12-05 22:12:24
·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사건인데 강간범에게 적극적으로 저항했던 여성이 저항에 실패한 경우에 정말 참혹하게 폭행당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게 아니라면 최대한 자극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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