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도 제압’ 나나…“무술 유단자라도 강도 요구 응해주고 신고했어야”
당할꺼 당해 줬어야 한다고요?
집에 강도가 들어왔는데 당할꺼 당하고......... 아이고......
별일이 없어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기자가 진짜 뭔 생각 인지 모르겠네요.
저항도 하지 말고 대응도 하지 말고 당할 꺼 당하라니요.....
그나저나 나나씨 강하네요....


‘강도 제압’ 나나…“무술 유단자라도 강도 요구 응해주고 신고했어야”
당할꺼 당해 줬어야 한다고요?
집에 강도가 들어왔는데 당할꺼 당하고......... 아이고......
별일이 없어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기자가 진짜 뭔 생각 인지 모르겠네요.
저항도 하지 말고 대응도 하지 말고 당할 꺼 당하라니요.....
그나저나 나나씨 강하네요....
저 대응이 맞습니다.
어디까지 당할끄라고..돈만주고 끝난다면 말이 맞을수도있지만 어디까지갈줄알고 기자가 저렇게 쓰는건 말도 안되죠..
자신이 특공무술 4단 혹은 그에 상응하는 실력이 아니라면 저렇게 대응안하겠죠.
따라할 것 같은 그 사람은 몇 단 이래요..???
하긴, 몇 단인 것 과는 관계 없이 따라하다가 다치거나 죽는 건..
자기 선택이죠..
요구 들어주고 순순히 응대해줘야 자극을 피하죠
저항, 그리고 흉기가 동반된 상황이면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죠
강간도 마찬가지인데, 과거 법원들이 뭐 저항을 안했네 어쩌네 그래서 강간아니네 어쩌네 동의했네마네... 강간당할때도 저항하면 더 강한 폭력이 가해진다 합니다
죽이러 온거면 그냥 죽어주고 나중에 경찰이 잡아주겠지 하라고요?
집에 들어온 도둑한테 어떻게 오셨는지 물어보고 금품만 갈취할꺼면 돈 주고
강간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면 당해줘요?
단순 강도 도둑이 강간 살인으로 이어지는 여부는 3자인 님이나 저나 모르는 사안이고
나나씨가 잘못했다 라는 평을 하는게 아닌데 급발진 하시네요
침입한 괴한이나 긴장감 높은 상태에서
순수히 괴한의 요구를 들어준다거나
칼을 든 이로부터 무조건 도망하는건
상황의 긴장을 escalate
불필요하게 높여 더 추가 유발될 수 있는 불상사를 막기위함입니다
강간관련 예시는
불행하게도 법원이 탁상공론으로 저항 안하면 동의로 간주같은 소릴 했었는데
실제로는 저항하면 피해자가 더 심한 피해를 보고
같은 맥락입니다
그만큼 저 조언이 현실적이라는거고요
뭐가 불쾌한거죠?
미국처럼 정당방위범위의 폭을 넓혀야합니다......
미국은 허락없이 집에만 쳐들어가도 총으로쏴도 정당방위죠 ㄷㄷ
뭔가 잘못되어가는...
변호사다운 협상과 타협이 강도에게 얼마나 먹힐지 모르겠어요.
한국은 정당방위가 없다시피 하는 나라니까요
유단자 vs 칼 든 상대가 훈련받지 않은 일반인
이라고 해도 위험합니다...
강도가 어머니를 덮쳐서 어머니 구할라고 몸싸움한거 아니였나여 ㄷㄷㄷㄷ
변호사라면 우리나라 정당방위법이 얼마나 x같은지를 설명하고 강도짓하다 뒤질수도 있다는거나 조언해줘야죠
등록 2025-11-17 오후 3:04:43
수정 2025-11-17 오후 3:04:43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한 30대 강도가 구속됐다.
배우 나나 (사진=뉴시스)
17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처음에 A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입건했으나 피해자인 나나의 어머니가 상처를 입었다는 병원 진단서에 따라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6시께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미리 준비한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까지 올라간 A씨는 잠겨 있지 않은 문을 열고 들어가 나나 어머니의 목을 조르는 등 상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맨손으로 A씨를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A씨는 턱부위에 열상을 입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나나 소속사 측은 나나의 어머니가 제압 과정에서 의식을 잃을 정도로 한때 부상이 심각했으며 나나도 다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직업이 없고 나나의 사생팬이거나 특정 연예인의 집을 노린 범행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연예인이 사는 곳인지 알지 못했고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씨를 구속 송치할 방침이다.
=====================================================
사건 내용인데요
이런 사건 내용 알고도 변호사라는 사람이
요구하는대로 요구 들어주라고요? 어머님 목조르는데
'아 요구사항이 우리 어머님 목 조르는거에요?' 하고 들어줘요?
/Vollago
가져가라하고 냅둬야한다는소리인데
이걸 맞다는분들은 또뭘까요
도둑이 물건만 가져가나요??
왜 내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틀린"강도의 말을 들어줘야 할까요?
결말을 알고 나니 강도인지 안거지 강도인지 연쇄살인범인지 어떻게 압니까?
강도의 행각 자체가 옳고 강도의 범죄행위를 용인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돈 몇푼에 다칠리스크를 없애는거지..
칼들고 들어온 사람이 그렇게만 하고 간다는 보장이 없으니
저 문맥상으로 보면 섣불리 저항하다 더 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는 거 아니에요?
일반도둑인지, 강도인지, 특수강도인지, 살인을 할 수 있는 강도인지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찰나의 순간에 관심범으로 때려맞추고
그에 따른 판단을 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는데
그 대책이란게 뭔진 모르지만 일단 당해주고
신고하라는거군요.
나나의 경우는 발견당시 어머니 때리고 목조르고 있었지만
이미 자극이란 범위를 넘어섰음에도 그건 모르겠고
당해줬어야 한다는건데 뭘? 계속 목 졸리라고?
뭔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이걸 말이라고 씨부리나 싶기도 하고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칼이나 흉기를 든 강도라면, 저항하지 말고 금품요구를 들어줘라.' 라는 의미일듯합니다. 실제로도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금품요구가 아니라 인명피해를 일으킬 상황이면 그땐 둘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상황이니 사생결단인 상황이구요.
글쓴분이 이상하게 곡해해서 이후 댓글들도 산을 향해가는군요... -_-;;
그 후자인 금품 요구가 아닌 사생결단의 상황이 생긴거고 여성 둘이 범인을 제압 한겁니다.
저기서 뭘 더 어떻게 하라고 요구를 들어줘라 마라입니까.
흥분하지마시고 기사를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셔요..
'강도는 당시 흉기를 들고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하면서 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돈을 요구했다고 기사에 나왔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면 더이상 대화가 안됩니다... 기사 내용을 봐서는 원한에 의한 살인의 목적도 아니고 단순히 돈을 목적으로 들어간 강도이구요. 아무튼 금품요구 후에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저런 케이스라면 금품요구시에는 뺏기지 않을려고 맞서싸우는 것보다는 그냥 줘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나나가 잘못했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잘하긴 잘했는데 위험한 상황이었네요. 일반적으로는 돈 달라면 주는게 최선이예요.' 라고 얘기죠.. 이 얘기를 이렇게 길게 설명해서 써야한다니....;;;
이 글 없었으면 제가 쓸까 고민했겠어요
"물론 금품요구가 아니라 인명피해를 일으킬 상황이면 그땐 둘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상황이니 사생결단인 상황이구요."
ㄴ 맞죠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117513309
강도가 뭘 요구할 지 알고 들어주냐 하시는데
님들도 모르는 건 마찬가지잖아요 강도가 뭘 요구할지 알고 덤비고 보나요.
상황에 따라 맞춰줄만하면 맞춰주고, 대응할만하면 대응하는 거지
누가 목에 칼 들이밀어도 피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목 대 주고 있으랬어요?
다만 위험한 사람 쓸데없이 자극하지 말고 특히 흉기를 든 상대에게선 우선 피하고 보라는 게 대원칙인 건 부정 못하실텐데...
나나씨는 어련히 알아서 잘 했을수 있지만, 일반적으론 (유단자라도) 그러지 않는 게 낫다...라는 일반론 말한 걸 가지고 왜들 그러시는지... 괜히 강도하고 맞붙었다가 다치는 사람 나오면 그땐 또 뭐라 하실 건지? 저만 뻔히 그려지나요.
만약 부모님 집에 강도가 들면 어떻게 하라고 조언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만약 외국여행시 길에서 강도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지 묻는다면,
-> 죄다 지금과 180도 다른 반응이 나왔을 거라 확신합니다. 상식 중의 상식인데 참 이해가 안되는 반응이네요.
아래는 제미나이에 물은 질문과 답변입니다. 이거 반박할 수 있으신 분 있나요?
질문 :
집에 흉기를 든 강도가 들었을 때의 대처법. 나는 격투기 유단자라면.
답변 :
🏠 집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했을 때의 대처법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격투기 유단자이시더라도, 흉기를 든 상대와의 대치 상황은 매우 위험하며 예측 불가능합니다. 칼이나 다른 흉기는 맨손 기술을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격투 상황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 최우선 원칙: 비접촉과 회피
🚨 절대 대치하지 마세요 (Avoid Confrontation).
유단자라도 흉기를 든 상대에게는 맨손으로 맞서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흉기를 든 강도의 행동은 이성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작은 상처도 심각한 출혈과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언어적 진정 및 순응 (De-escalation).
강도를 자극하지 않도록 침착하게 말하세요. 예를 들어, "협조하겠습니다. 흥분하지 마세요"와 같이 말하며 긴장을 낮추려 시도하세요.
요구하는 금품이나 물건이 있다면, 생명보다 중요하지 않으므로 순순히 내어주세요. (단, 강도가 요구하는 물건을 꺼내기 위해 움직일 때는 강도에게 미리 알리고 천천히 움직이세요.)
🏃 도주 및 은신 (Escape or Barricade).
가장 안전한 방법은 강도를 피해 집 밖으로 즉시 도주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도주가 불가능하다면, 튼튼한 방이나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가구를 이용해 바리케이드를 치세요.
📞 즉각적인 신고
112 (경찰) 또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고할 때는 **"강도가 흉기를 들고 침입했으며, 현재 나의 위치와 강도의 대략적인 특징"**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세요.
🥋 최후의 방어 (유단자로서의 대처)
위의 모든 회피 및 안전 확보 방법이 불가능하고 자신이나 가족의 생명이 직접적으로 위협받는 최후의 상황에서만 고려되어야 합니다.
🚪 탈출 경로 확보: 강도와의 거리를 벌리면서 문이나 창문 등 도주 경로를 먼저 확보하는 데 집중하세요.
🛠️ 주변 물건 활용: 격투 기술에 의존하기보다 **주변의 물건(의자, 청소 도구, 단단한 물건 등)**을 방어 및 거리 확보용 무기로 활용하여 강도와의 거리를 최대한 유지하고 무력화 기회를 찾으세요.
🔪 흉기 제어: 만약 공격이 불가피하다면, 흉기를 든 팔을 제어하고 강도를 넘어뜨리거나 무력화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훈련된 상황에서만 시도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흉기 강도 상황은 일반적인 싸움이 아니며, 유단자의 기술보다 상황 판단과 회피가 안전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여적여적인가요,
피해자 피해 정도가 크지않고, 가해자 처벌이 명확하게 처리되려는데,
뭔 분란을 일으키는 기시를,,
물리적이던, 사회적이던 간에 가해자에게 대들지 말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여기서 여적여가 왜나옵니까;;;;
자기 주장에 맞는 상상의 나래만 펼치십니까.
내란 뒷정리 다 하고 나면 국회에서 국짐이 방기했던 이런 불합리한 법들도 하나둘씩 정상화 될 것입니다.
솔직한 생각을 말씀드리면 칼든 남성을 제압할수 있는 여성은 제 생각에는 극소수일것 같네요. 차별이 아니라 신체적인 조건 자체가...맞대응 보다는 설득이나 타협쪽을 권장하는 변호사의 일반적인 얘기인것 같습니다.
실패확률이 높아서 권장할수 있는 방법이 아니긴 할것 같아요.
입선비 평론가들이 왜이리 많은지요. 목숨이 경각에 달렸는데, 아 도둑님, 요구사항의 일부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이러라구요?
밈처럼 돌아다니는 것 중에 무술 유단자가 알려주는 강도 만났을때 팁이 '도망'이라는것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물리적인 충돌을 피할 수 있으면 그게 최선이라는거죠.
이번 경우 처럼 어머니가 강도에게 제압 당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당연히 달려 들어야죠. 그러지 말라고 해도 본능적으로 몸이 반응 하겠죠. 그러나 충돌이 일어나기전 누구도 다치지 않고 상황을 정리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으면 그걸 선택하라는게 요지인거 같습니다. 칼로 배를 찌르면 배를 내어주라는 의미가 아니라요.
저렇게 대응 하는 것이 정석이 맞습니다.
물론 이건 워낙 케바케긴 하지만 저렇게 흉기까지 들고 왔을 때는 기본적으로는 자극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