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환경보호 입장엔 전적으로 찬성하지만
좁은 땅에 인구도 많고,
개발도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
예전 우리나라에 호랑이가, 표범이, 늑대가, 곰이 살았다고 해서
그걸 과거처럼 되살리는것만이 생태계 복원이고 옳은일 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한국인이 피해를 받지 않는 범위내에서
그냥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만 다하는거죠.
동물 지나갈수있는 생태터널 많이 만들고,
나무 많이 심고
육식동물은 그나마 인간이 제압할수 있는 여우 정도 복원하고
한반도 남쪽에서 사라진 육식동물이 가까운 외국에선 더 잘 보호 되도록
재원을 좀더 부담하는 정도가 할수있는 최선 입니다.
세렝게티로 만들기엔 너무 늦었고
감수해야할 것이 너무 많은 나라가 되버렸어요.
환경보호라는게
수백년 과거로 복원하는것도 의미 있지만
불가능하다면 이 땅 밖의 생태계에 힘쓰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곰이 없으면 없는대로 생태계는 회복되니까요.
호랑이 늑대 표범 복원하자는 얘기는 없는데
희한하게도 곰은 몽둥이나 이단옆차기로 때려 잡을만큼
만만해 보였나 봅니다.
몸무게도 100k 넘는데다
나무도 사람보다 잘 올라가, 덩치도 힘도 세, 고기도 잘먹지
달리기도 잘하지 ..
호랑이랑 맞짱뜨고
표범이나 늑대보다도 훨씬 위험한 동물인데 말이죠.
적어도 호랑이는 경동맥 불어서 질식시켜 죽인후에
잡아먹지만 곰은 그냥 산채로 뜯어먹는 동물 입니다.
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죠
곰 vs 호랑이
맞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게 곰인데
개체수 조절해도 굶주린 한마리 곰이 사람 만나면 사람의 생명이 위험합니다.
환경이나 지구는 인간의 것만이 아니다 이런 소리만 하며 방치하기엔 위험이 너무 큽니다.
환경보호론자도 그 정도는 아닐텐데요?
최근 외래종 유입으로 인하여 오히려 포식자인 수달, 너구리 등이 증가했다고 하죠..
하지만.. 최상위 포식자가.. 없어도.. 유지되는 이유는 '로드킬'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행동반경이 넓은 야생동물들은 로드킬로 개체수가 조절되고 있는 상태인거죠..
최상위 포식자 맹수를 풀어놔도.. 대한민국의 '도로망'을 이겨내기 어려울겁니다.. 아마 금방 '로드킬'로 멸절될거라 봅니다..
현재 곰이 문제가 되는 일본, 미국등과는 환경이 다르지요.. 우리나라는 암만 해봐야.. 야샘곰이 '가축화' 되던가..할 확률이 높죠.
사실 현재 생태계의 가장 큰 문제는 '야생 고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최상위 포식자인.. '삵'보다 큰 덩치의 고양이과 동물들이 산에 엄청난 수가 풀려있는 거죠..
참고로 전 고양이 집사입니다.
한국 곰이 특별히 만만한 건지 뭔지 모르지만 전 새끼곰한테도 한방에 제압당할 자신있습니다.
야생 동물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자연을 보존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보고 진행해야 하는 거죠.
인간들이 욕심과 객기만 덜 부려도 야생동물들과 마주치지 않고 각자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영역구분은 우리나라에서 불가능 합니다.
곰이 "하산금지" 란 표지를 읽을수 있기전 까진요.
만에 한 명이라도 이렇게 방사된 곰 때문에 죽으면, 누가 책임지나요? 그 때가 되면 곰 풀자고 선동하던 환경단체는 딴청이나 피우겠죠.
이미 의심되는 사례가 있죠. 유야무야 덮어서 그런거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5792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637
경찰은 A씨가 바위 등 지형지물에 부딪혀 뼈 일부가 분리된 것으로 추정 .. -_-;; 과연..
영국의 같은 경우도 곰, 늑대, 멧돼지 등 위험 동물이 멸종되었지만 복원하지 않죠.
반달곰 복원은 현실을 고려 안하는 맹목적 자연주의라 봅니다.
영국 리즈대학교 연구진이 멸종됐던 늑대를 스코틀랜드에 재도입하는 것이 쇠퇴하는 숲을 되살리고 탄소 흡수량을 늘리는 해법이 될 수 있다고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영국 산림을 파괴하는 붉은 사슴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서 상위 포식자가 필요하다는 논리다.
스코틀랜드는 지난 250년간 늑대 등 최상위 포식자가 사라진 후 붉은사슴 개체 수가 통제 불능 상태로 급증했다. 현재 스코틀랜드 붉은사슴은 약 36만~40만 마리로 추산된다. 문제는 과도한 사슴 개체 수가 숲의 자연 재생을 가로막는 주범으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사슴들은 어린 나무의 싹을 닥치는 대로 뜯어 먹어 숲의 자생력을 약화시킨다. 사슴 밀도가 높아질수록 어린 나무 생존율은 급감하고, 이는 숲 면적 축소와 생태계 파괴로 이어진다. 현재 스코틀랜드 토착림 면적은 유럽 최저 수준인 국토의 4% 미만에 불과하다. 사실상 사슴 접근이 차단된 일부 울타리 구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숲 재생이 이뤄지는 실정이다.
이에 리즈대 연구진은 늑대 재도입이 스코틀랜드 붉은사슴 개체 수를 자연적으로 조절하고, 토착림 확대를 유도해 탄소 흡수량을 늘릴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 연구진은 스코틀랜드 내 생태적 가치가 높은 야생지 4곳(케언곰스, 남서부 고원, 중부 고원, 북서부 고원)을 연구 대상지로 선정, 늑대 재도입의 잠재적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먹이-포식자 관계를 정밀 분석하는 ‘포식자-피식자 모델’ 시뮬레이션을 통해 늑대 재도입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구현했다. 그 결과 늑대 재도입 시 해당 지역에 약 167마리의 늑대가 서식 가능하며, 이는 붉은사슴 수를 숲 재생 가능 수준인 ㎢당 4마리 이하로 감축하는 데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선 사슴 수를 ㎢당 4마리 이하로 줄였을 때 어린 묘목 수가 뚜렷이 증가하는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늑대 한 마리 연간 6000t 탄소 흡수…탄소 배출 감축-생태계 복원 ‘일거양득’
또한 연구진 분석 결과, 늑대가 붉은사슴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경우 스코틀랜드 토착림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측됐다. 숲 확장은 연간 약 100만t의 이산화탄소 흡수·저장으로 이어져, 영국 전체 숲 탄소 제거 목표량의 약 5%를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늑대 한 마리가 연간 약 6000t의 이산화탄소를 격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통용되는 탄소 가치 평가 기준으로 환산 시 늑대 한 마리의 경제적 가치는 연간 15만 4000파운드(약 2억50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도미닉 스프랙클렌 리즈대 지구환경학부 교수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는 더 이상 분리해서 접근할 수 없다”며 “훼손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멸종종 재도입과 같은 자연 기반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탄소 감축은 물론 생물 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하는 ‘윈윈’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을 포함한 유럽 각국은 늑대 등 대형 육식동물 재도입을 적극 검토 중이다. 서유럽 늑대 개체 수는 1만 2000마리를 넘어섰고, 인구 밀도가 높은 네덜란드에서도 늑대 재정착에 성공했다. 다만 스코틀랜드 늑대 재도입은 농가 및 사냥꾼 등 이해관계자들의 반발을 넘어야 할 과제다.
리 스코필드 공동 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늑대 재도입 논의에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 미래 논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늑대 재도입 정책 결정에 앞서 실질적이고 광범위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간과 야생동물 간 갈등은 불가피하며, 재도입 성공을 위해 지역사회 우려를 해소하고 공존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16일 국제 학술지 ‘생태학적 해법과 근거(Ecological Solutions and Evidence)’에 게재됐다.
https://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51
일한 곳 보면 별로긴 하지만 호랑이가 사대문 안에 날뛰는 건 에바 아닌가 싶긴 하더라고요
개체수 증가에 따라 서식지가 넓어져서 북한지역으로 유입될 가능성도 높다고 하네요.
환경보호 생태보호 좋으면 왜 독버섯은 산천에 안깔아놓습니까…
독버섯이 얼마나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