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어쨌든 항소자체가 잘한건 잘한거죠. 이런것까지 굳이 까내릴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른거 욕할거 많아요
회원님822
IP 125.♡.129.75
11-19
2025-11-19 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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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달라요님 맥락 무시하고 "어쨌든" 이란 말은 참 위험하죠, 만능도 아니고. 일본 식민지배 시절, 전쟁 목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 철도 깔고 근대화 진행한 걸, 배경 무시하고 어쨌든 근대화 해줘서 잘한건 잘한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없듯이요.
for8hours
IP 118.♡.66.157
11-19
2025-11-19 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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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822님 적절한 비유가 아니라고 봅니다. 식민지배시절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으나 항소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 보긴 어렵지요.
회원님822
IP 125.♡.129.75
11-19
2025-11-19 1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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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달라요님 맥락 무시하고 어쨌든 이란 말의 위험성을 문장 맨 앞에서 강조드렸고, 그 부분의 보충 설명으로 맥락없는 근대화 주장 예시를 단건데, 예시의 포괄성을 활용하여 식민지배시절을 통으로 언급을 하시며 애초에 관심도 없던 두 사건의 피해 발생 여부로 비교하시네요. 비유의 해석이 저의 메시지랑 너무 다른 내용으로 해석을 하셔서 난감하네요 ^^;;
항소 자체 = 까내릴 필요 없는 것 맞습니다. 근데, 그때 민주당이 단순히 이자 늘어난다고만 지적한 것도 아니고요, 당장 정권 주요 인사들이 사건의 관련자들인 점도 무시할 수 없던 부분이긴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당시 검찰 수사팀이었고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경제관료였죠)
한동훈이 뭐라 지껄이던 그냥 무시하게 되는 이유가 나르시시즘이 너무 강하다보니 전후맥락없이 기승전한동훈으로 가는 화법에 피로감이 생깁니다. 계엄해제도 본인덕분이고, 론스타도 본인 덕분이고... 다 본인덕분. 그렇게 자신있으면 윤석열 징계관련 소송이나 승소하지 그러셨어요
for8hours
IP 118.♡.66.157
11-19
2025-11-19 1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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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쿰부님 네 그냥 무시하는게 맞아요. 괜히 저 어그로에 끌려서 논쟁하는것보단
두기
IP 115.♡.10.173
11-19
2025-11-19 12: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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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쿰부님 완전 동의합니다.
하얀손
IP 120.♡.88.231
11-19
2025-11-19 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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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거의 20년했고 1년 7개월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시절에 (임기 4개월차) ISDS 판정 취소소송을 냈으니 한동훈 공적이라는 논리가 참 거슬립니다. 배상판정나고 취소소송은 론스타도 냈습니다. 한국보다 2달 전에 이미 냈었어서 한국입장에서는 취소소송을 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걸 하고 본인 공적이라고 밑밥을 까니 까는게 맞지 않았나 싶은데요. 법적으로 결과가 상대방에게 유리하게 나왔는데도 더 달라고 상대가 항소했는데 항소를 안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 참 궁금하네요. 재판 결과는 한동훈 사퇴하고 한동훈 임기보다 두달이나 더 지나서 나왔는데 한동훈 공적에 심지어 한동훈 말이 맞았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for8hours
IP 118.♡.66.157
11-19
2025-11-19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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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손님 그럼에도 당시 항소에 대한 진보측 반응은 매우 부정적이었습니다.
브렛
IP 118.♡.116.125
11-19
2025-11-19 1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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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손님 100% 전부다 한뚜껑 공이라고는 한뚜껑도 본인도 그렇게 이야기 안하고 있고 이재명 정부도 공이 있다고 하기엔 재판 최후변론은 이재명 정부 출범 전이라고 하니 숟가락 올리기 뭐하긴 합니다.
하얀손
IP 120.♡.88.231
11-19
2025-11-19 11: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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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달라요님 이명박때부터 잘못해서 배상판결 결과가 나온거라고 해석했으니까요. 배상판결 당시에 쓰인 로펌비용도 문제였구요.
@브렛님 한국 정부가 승리했는데 현 정권이 사과해야 한다는 사람말이 맞다고 하니 답답해서 쓴 댓글입니다. 현 정부는 계속 정치색 떠나서 국민의 이익을 위한 선택을 하고 토론하자고 하는데 현 정부가 재판에서 승소한 소식에 한국측 마지막 변론 전에 사퇴한 사람이 사과를 하라는게 참 못나보입니다.
일본 식민지배 시절, 전쟁 목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 철도 깔고 근대화 진행한 걸, 배경 무시하고
어쨌든 근대화 해줘서 잘한건 잘한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없듯이요.
그 부분의 보충 설명으로 맥락없는 근대화 주장 예시를 단건데, 예시의 포괄성을 활용하여 식민지배시절을 통으로 언급을 하시며 애초에 관심도 없던 두 사건의 피해 발생 여부로 비교하시네요. 비유의 해석이 저의 메시지랑 너무 다른 내용으로 해석을 하셔서 난감하네요 ^^;;
APEC...도...
윤석열..정부에서...시작했죠...
시작했으니...
이번..
경주..APEC..성과는...
시작한...
윤석열...덕분이라고...
칭찬..해야겠군요...??
그것과 다르게 모두가 항소포기를 외칠때
한뚜껑만 항소 주장하고 굽히지 않고 항소한건 좀 다르긴하죠.
법무부...장관이었으니...
항소를...해도...돌..맞았고...
포기를...해도...돌..맞았겠으니..
어차피...돌..맞을바에는...
항소...해서...돌..맞는편이..
법무부..장관으로서는..
나름..최선이었겠죠...
저조한..지지율의..늪에..빠진..
윤석열..정권에서..
만약..
항소..포기했으면....
법무부..장관직을..자진사퇴..하라고..
여론이..부글부글...
들고..일어났을걸요...
근데, 그때 민주당이 단순히 이자 늘어난다고만 지적한 것도 아니고요,
당장 정권 주요 인사들이 사건의 관련자들인 점도 무시할 수 없던 부분이긴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당시 검찰 수사팀이었고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경제관료였죠)
아까 어느분께서 링크 남겨주신 게 있는데, 한번 참고하시길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2331
나르시시즘이 너무 강하다보니
전후맥락없이 기승전한동훈으로 가는 화법에 피로감이 생깁니다.
계엄해제도 본인덕분이고, 론스타도 본인 덕분이고...
다 본인덕분.
그렇게 자신있으면 윤석열 징계관련 소송이나 승소하지 그러셨어요
이재명 정부도 공이 있다고 하기엔 재판 최후변론은 이재명 정부 출범 전이라고 하니 숟가락 올리기 뭐하긴 합니다.
승소시 - 나의 선택이 옳았다.
패소시 - 현 정부의 무능한 대처. 나라면 달랐을 것.
변하지 않는 것은 그의 깐족거림이므로, 이 사안에 대해 한동훈을 왜 들먹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소결정
호언장담을 하더니만 어느샌가 사라져버리고 일 안했죠
즉 실무적으로는 자리 비워서 잘한게 없습니다
실무진이 잘한거죠
질것 뻔한데 행정비용 이자비용 낭비라고 진보 스피커에서 좀 떠들었던것은 사실이죠
업적 맞죠. 큰행사 앞두고 탄핵 당해주신거 자체가 업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