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이온2도 많은 스트리머들이 오픈런을 하긴 하는데 예전처럼 지속적으로 할 생각은 없어보이네요. 딱 일주일 컷 느낌입니다. 최근에는 피로도가 높은 게임은 잘 안하는거 같네요. 사람들도 그냥 스트리머들이 하는거 보고 무슨 게임인지 견적이 나오고 시작 할 생각을 안하는걸 보면..
말 그대로 2000년대식 mmorpg는 지금은 아마 안되겠죠
아이온2가 어떤 겜인지 저는 안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여가에 짧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선호 되는 추세고
게임 자체가 엔터테인먼트 역할을 하는 즐길 거리로 자리잡아야지요.
저런 폐인 양성하는 비지니스 모델들은 도태 되는겁니다.
젊은세대들은 모바일게임위주고 저런 mmorpg 익숙한 세대들은 이제 나이먹어서 장시간 안됩니다..
엔씨 것중에는 호연도 꽤 마음에 들었지만 플레이만 하면 느껴지는 이 mmo스러움 자체가 오래 할 수가 없게 만드네요.
롤이나 발로란트도 한판하기 쉽지 않습니다.
게시판 보니까 정액 요금외에 제대로 하려면 월 15~20만원정도는 써야 된다고 하더군요.
(시간투자가 너무 많아서 시간내기 힘들더라구요... 마지막이 디아2 오리지널)
나이먹으니 30시간넘어가는 AAA게임도 벅차더라구요
단순무식한 게임이 오히려 50시간 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