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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응급실뺑뺑이 해결방법 48

19
2025-11-19 09:58:40 수정일 : 2025-11-19 10:32:32 112.♡.44.89
어익후어이쿠

부산 도심서 응급실 못찾은 고등학생 사망…1시간 가까이 전전 | 연합뉴스 


안타깝습니다. 젊은 생명이 또 이렇게 안타깝게 하늘로 갔네요..

정부는 도대체 왜 수수방관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응급실을 못찾으면, 정부에서 응급실을 직접 만들어서 운영하면 됩니다.

응급환자 수용이 안되어서 뺑뺑이 돌면,

공공의료기관 강제수용하도록 법을 만들고, 거기서 무조건 치료받도록 하면 해결 됩니다.

공공의료기관에서 배후진료가 안되어서 튕기지 못하게 법으로 강제하면

공공의료기관은 기를 쓰고 배후진료 의료인력을 충원하겠지요.

아니면, 공공의료기관에서 사망하면 나라에서 다 돈 물어주던지요.


지금 민간의료시설에 모든걸 맞겨두고

감놔라 배놔라 하고 뒷짐지고있는 보건의료정책은 참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놀고있는 공공의료기관 일 좀 시킵시다.

지방의료원 ‘붕괴 직전’…3년 연속 적자·임금체불 확산 > 뉴스 | 한의신문

공공의료기관 재정 빨간불…상반기 30억 적자 


환자 안받으려고 외래 일찍 막고, 중환 안받고, 시설없다고 민간병원으로 돌리지 말고

월급 받으면 좀 일 좀 합시다.

그리고, 강제로 들어오는 환자는 어떻게든 치료해야하니까 지방공공의료기관도 수익구조가 좋아질것입니다.


공공의료원에 의사들이 지원안하는 문제요?

법적리스크를  나라에서 다 책임져주면 의사들 갈껍니다.

MEDI:GATE NEWS 응급 소아외과환자 받았다가 10억원 배상 판결…의사들이 겁을 먹기 시작했다

지금처럼 의사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면요.

응급 소아환자인데, 당직 외과의사가(소아외과 세부전문의가 아닌) 수술해줬는데,

1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이 나오는 곳에서는

소아외과 세부전문의만 수술을 할수있거든요.

어익후어이쿠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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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8]
갱남스타일
IP 121.♡.135.21
11-19 2025-11-19 10:07:46
·
전체적으로 찬성하지만 수익은 더 적자 날거에요
어익후어이쿠
IP 112.♡.44.89
11-19 2025-11-19 10:08:46
·
@갱남스타일님 그 적자는 착한 적자니깐, 나라에서 감당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에펨
IP 14.♡.73.64
11-19 2025-11-19 10:16:58
·
@갱남스타일님 누군가가 감당해야 하는 적자라면 민간에 강제할 건 아니고 국가재정이 감당해야 하지 않을까요?
살얼음
IP 210.♡.26.173
11-19 2025-11-19 21:33:13
·
@갱남스타일님 그럼 적자라고 부르지 말고 비용이라고 부르면 해결됩니다. :)
BOBBOB2
IP 175.♡.48.127
11-19 2025-11-19 10:09:37 / 수정일: 2025-11-19 10:09:52
·
정부에서 병원 만들어도 악마의 탈을 쓴 의사들이 지원도 안하고 근무도 안하는데 어떻게 해결하겠어요 의대증원만 해결책이었는데 박주민이 모든걸 망쳐놓았죠
에펨
IP 14.♡.73.64
11-19 2025-11-19 10:29:03 / 수정일: 2025-11-19 10:29:52
·
@BOBBOB2님 https://medigatenews.com/news/1687012386
이런 식으로 모집하는데 지원하는 의사가 있으면 제정신이 아닌거죠.
조건이 맞으면 지원하려고 하는 의사가 있어서 찾아 봤으니 저런 기사도 나왔겠지만 의사들이 악마라서 저런 곳에 안가는 건가요?
의대 증원을 하면 저런 조건도 수용하고 가는 의사가 생길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로저홀릭
IP 210.♡.210.130
11-19 2025-11-19 11:19:02
·
@BOBBOB2님 의사들 악마화 하면 당장 기분은 통괘하시겠죠 뭐. 문제 해결에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지만요
그럴수도있구나
IP 119.♡.68.166
11-19 2025-11-19 21:41:36
·
@BOBBOB2님 생각보다 환자에 미친 의사들 많습니다. 특히 바이탈 과는요. 왜 이 고생을 하나 싶을정도로요. 근데 가장 큰 장애물이 법적리스크입니다. 나만 괴로운게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고생하거든요. 특히 가족들. 이거 해결안되면 한국의료는 영원히 해결불가입니다.
uebe
IP 211.♡.158.125
11-19 2025-11-19 22:56:53 / 수정일: 2025-11-19 23:00:53
·
@BOBBOB2님 박주민이 망쳤다는 건 좀 다릅니다.

입시가 과열되니까 대학교를 늘렸고 대학정원이 학생수보다 많아졌죠. 그렇다고 입시문제가 해결되었는가?

아닙니다. 학생들이 가고싶은 대학은 인서울 대학이였고 재수,삼수,사수 이상을 하더라도 지방대학은 안 가고 인서울대를 노리게 되었습니다.

의대증원이 되면 소위 인기과에서 흘러넘쳐서 기피인 과들을 갈 것이다?
아니요 인기과 될 때까지 시도하고 안 되면 그냥 일반의 개업하죠.

위험부담은 크고 365일, 24시간 동안 긴장속에서 개인 삶과 가족도 포기하고 살아야하는데 하겠습니까?
끝없는 수술과 환자들의 고소,원망을 들으면서요?

인기과 밀려서 어쩔 수 없이 와서 응급일하면 폭탄돌리기이지 해결이 될까요?

파격적인 조건이 되어야합니다. 응급 3년 이상 근무조건으로 군대면제, 자녀 대학 사회기여자 전형 가능, 수가,임금 두배인상, 적자는 국가가 전액 감당, 의무시간 2/3로 보장 등 특혜라고 말 들어도 돈,사람 부어야지 해결됩니다.
lhooq
IP 220.♡.49.162
11-19 2025-11-19 10:11:32
·
한국 부동산과 의료 문제가 해결이 어렵고, 손댈수록 덧나는 이유가
자본과 운영을 다 민간에 맡겨놓고 관에서 규제로만 컨트롤해야하는게 크다고 봅니다.
나라에서 공공임대, 공공의료 늘려서 운영하면 해결되겠지만 그 투입되는 자본과 비효율이 어마어마할 겁니다.
그시절그때
IP 218.♡.203.3
11-19 2025-11-19 10:17:45 / 수정일: 2025-11-19 10:19:10
·
공공으로 운영하자니 적자가 누적되는 것도 있고,
운영자체도 그렇지만, 행정업무와 규제 때문에 공공으로 운영하기엔 오버헤드가 너무 큰 문제도 있어서,
민간에 주고서 이런 저런 법령으로 공공성을 강화한 것이 우리나라 모델일걸요.

애당초 공공으로 답이 없어서 민간에서 운영하는 거라 알고 있습니다만.
어익후어이쿠
IP 112.♡.44.89
11-19 2025-11-19 10:18:46 / 수정일: 2025-11-19 10:20:58
·
@그시절그때님 그러니깐, 그 적자는 착한적자니까 정부가 감당하라구요.
민간은 적자 떠안아도 되는건가요?
응급환자 수술했더니 세부전문의가 아니라 소송당해서 10억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오는데도
계속 의사 탓만 하는건가요?
그시절그때
IP 218.♡.203.3
11-19 2025-11-19 10:25:10 / 수정일: 2025-11-19 10:26:27
·
@어익후어이쿠님 근본문제는 건강보험이 수입=지출을 맞춰야 하기 때문 아닐까요?

적어도 필수의료는 수가를 크게 올려서 적자를 보지 않도록 해주거나,
건강보험 커버리지를 줄여서 불필요한 의료쇼핑을 하지 않도록 해서 건강보험 지출을 줄이거나,
애당초 개인의 부담비율을 늘리거나...뭐 하나는 해야 해결이 될텐데요.

사실 수명이 늘어나면 건강보험 부담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거라 꼭 필요하다 보는데, 표 떨어질 일이라 정치권에선 아무도 관심이 없어 보이고요.
어익후어이쿠
IP 112.♡.44.89
11-19 2025-11-19 10:28:07
·
@그시절그때님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정치권은 손을 못대죠.
다카쓰
IP 103.♡.141.21
11-19 2025-11-19 20:39:50 / 수정일: 2025-11-19 20:40:30
·
@어익후어이쿠님 개인적으로 공공운영보다 더 비효율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한국의 납세구조상 이걸 감당할 돈이 있을 것 같지도 않구요. 세상 모든 문제는 돈인데, 비효율적인 공공부문 주도로 이걸 할 거라는 여론이라도 모아졌다면 그에 따른 세원부터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요? 납세를 늘려야 하니까 손을 못 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한국 공공서비스의 밸런스와 비용효율성은 이해가 안 되는 수준입니다.
봉열
IP 121.♡.211.70
11-19 2025-11-19 10:22:20
·
맞아요. 국가가 너무 일을 안합니다.
민간에 던져놓고 돈 몇푼 주면서 규제와 책임만 전가하는 방식이 한계가 온거죠.
의료원 키우고 의료인 육성을 위한 고등학교-대학교 만들어서 의료인 직접 육성하고 그래야죠.
앞으로 지방인구 붕괴가 오면 이런 문제가 더 커질겁니다.
SNiffeR
IP 221.♡.75.150
11-19 2025-11-19 10:22:37
·
그렇게 하면 차라리 문닫을거 같습니다.
지방은 환자를 받고 싶어도 의사가 없습니다. ㅜㅜ
운영 예산문제를 해결해야 환자를 받든 뭘하든 하지요.

https://www.news1.kr/bio/welfare-medical/5938943
VIBE
IP 121.♡.184.59
11-19 2025-11-19 10:24:57 / 수정일: 2025-11-19 10:27:59
·
의료는 공공이든 민간이든 근본적인 문제는 리스크 대비 수가에 있는거죠.
공공도 정해진 수가를 받는거고 민간도 정해진 수가를 받는건 다를게 없습니다.
리스크 있는 환자를 받아서 응급수술을 들어간다고 해도 리스크 대비 수가가 낮으니 안하려 하는거죠.
그럼 의료 민영화된 국가에서 응급실 뺑뺑이는 없냐? 그것도 아닙니다.
민간이냐 공공이냐의 문제보다 리스크를 낮춰주던, 보상을 올려주는 방향성으로 가야지,
리스크는 높은데 보상은 작으면 누가 할려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부에서 공공의대 만들어서 너는 의대이긴 하지만 평생 너의 자격으론 공공 의료시설 응급실에서만 의료행위를 할 수 있어 라고 한다면 누가 할려고 할지 모르겠네요.

결국 민영화가 아닌 국가에서 자본을 투입해서 규제하고 유지하는 의료는 한계가 있는겁니다.
응급실 뺑뺑이도 받아드려야하고, 빅5 병원으로 몰려서 진료 수술 받기 힘든것도 받아드려야하고,
앞으로 종병에서 근무할 의사가 없어질거라는것도 받아드려야 하는거죠.
그게 자본주의의 정상적인 방향성이자 결과입니다.
VIBE
IP 121.♡.184.59
11-19 2025-11-19 10:33:54 / 수정일: 2025-11-19 10:34:29
·
추가적으로 공공의 자원으로 투입해서 유지하는 공공의료가 정착된 국가에 의료의 질이 어떤지 한번이라도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의료 100% 무료인 영국 케나다가 100% 무료이기 때문에 좋기만 할까요?
영국 케나다 사시는 한인분들 아프시면 한국 나와서 비급여로 수술받고 돌아시는 분들이 한가득인게 현실입니다.
lhooq
IP 220.♡.49.162
11-19 2025-11-19 10:36:27 / 수정일: 2025-11-19 10:36:54
·
@VIBE님 공공의료 기관에서 잠시 일 할 때 드레싱 해놓으면 다 떨어져서 엉망이되서 물어보니 비싼 3M은 못쓰고 다 국산으로 써서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공공의료는 필연적으로 최선의 진료보다는 고효율의 진료로 갈 수밖에 없는데 국민들이 다 동의하는 사안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시절그때
IP 218.♡.203.3
11-19 2025-11-19 10:39:09 / 수정일: 2025-11-19 10:40:35
·
@VIBE님 대체로 그렇긴 한데, 캐나다는 필수의료는 또 잘 돌아간다 하더라고요.

고객중에 캐나다 국적 가진 교포분, 허구한날 우리나라 와서 건강검진이니 임플란트니 기타 등등 병원 쇼핑하시던데.
캐나다는 병원 무료 아니냐고, 우리나라에 더 이상 연고도 없으신데 왜 자꾸 와서 돈 쓰고 가시는거냐 여쭤보니, 감기 걸려도 캐나다에선 의사 만날려면 석달 기다려야 한다고.

하지만, 위독한 환자는 병원에서 잽싸게 데려가서 수술도 해주고 다 한다고 하더라고요.
VIBE
IP 121.♡.184.59
11-19 2025-11-19 10:49:07 / 수정일: 2025-11-19 10:49:56
·
@그시절그때님
사실 다른 국가의 공공의료가 어쨌니 저쨋니 이야기 하는것도 아무런 의미 없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우리나라 현재의 건보도 유지가 불가능한게 다가올 미래인데, 공공의료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는 현실성이 아에 없는 이야기죠.
지금의 건보 시스템이라도 어떻게 유지를 하고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 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시기에 공공의료 이야기가 나온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과거에 폰지사기 같은 사업성 계획으로 국민들에게 당근(건보)을 줬더니, 그 당근이 권리인주 알고 지금은 불만이 생기는데 우리나라 건보든 의료든 미래가 어떻게 될지 참 걱정이면도 답이 없다 생각합니다.
어익후어이쿠
IP 112.♡.44.89
11-19 2025-11-19 10:53:38 / 수정일: 2025-11-19 10:55:34
·
@VIBE님 정확하십니다.
건보는 조만간 고갈될꺼예요. 여기서 지출을 더 늘리는건 불가능이죠. 건보료 올린다고 그러면 근데 국민들이 난리칠꺼거든요. 지금도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는 엄청 적지만 말이예요.
제가 본문에 적어놓은, 공공의료기관에서의 응급환자 강제수용은 아마 건보를 더 빨리 고갈시킬것입니다.
결론은 민영화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룬이
IP 221.♡.214.194
11-19 2025-11-19 10:49:56
·
결국 돈 문제죠. 어마어마한 적자를 각오하면 돌릴 수는 있는데 못하는거고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민영화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익후어이쿠
IP 112.♡.44.89
11-19 2025-11-19 10:59:03
·
@룬이님 네 맞습니다. 저도 민영화는 반대입장입니다만, 아무리 봐도 민영화 말고는 해결방법이 안보여서 큰일입니다.
바람과이룸
IP 124.♡.12.189
11-19 2025-11-19 18:59:15
·
@룬이님 병원 민영화를 하자고요???
룬이
IP 122.♡.233.170
11-19 2025-11-19 20:44:55
·
@바람과이룸님 아니요. 반대인데 그 길밖에 없어보입니다.
azsedo
IP 118.♡.4.43
11-19 2025-11-19 11:17:09 / 수정일: 2025-11-19 11:19:13
·
나라가 리스크 가져간다고 해도
나라가 세금으로 해결하는거죠.
근데 세금으로 지원이 가능하기나 할까요?
건보나 국민연금은 우리나라 세수로 지원이
불가능할 정도로 굴리는 돈이 커요.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월소득의 6%를 내는 건보
월소득의 9%를 내는 국민연금…

결국 건보 올려서 해결해야 하는데
이걸 국민들이 받아 들일까 싶습니다.
어익후어이쿠
IP 112.♡.44.89
11-19 2025-11-19 11:22:13 / 수정일: 2025-11-19 11:25:01
·
@azsedo님 그럼 해결 안되는거죠뭐. 어차피 건보는 곧 고갈이라.. 민영화 수순이겠네요.
이대로 쭈욱 필수의료는 해결안된 상태로 삐걱거리다가..
암수술 한번 받으려면 몇억씩 들어가고, 중환자실 한번 갔다나오면 몇억씩 청구되겠죠.
퉁퉁퉁차후르
IP 211.♡.66.20
11-19 2025-11-19 12:23:16
·
일단 응급의들 배출이 1/3로 뚝 끊겼답니다. 기존 응급의들도 의료과실로 엄청난 송사에 시달리고 있다네요. 그래서 더더욱 응급시설 종사를 꺼리는 듯합니다. 의사가 없으니 응급의료실 운영도 개판이 나는 것 같네요.
냐옹냠냠
IP 118.♡.225.84
11-19 2025-11-19 12:46:05
·
의료원 직원은 준 공무원 아닌가요? 일 적게하려고 한다는데 맞나요?
SNiffeR
IP 221.♡.75.150
11-19 2025-11-19 13:49:40
·
@냐옹냠냠님
아닙니다. 적은 인력으로 최대의 효율을 보려고 직원을 최대한 적게 뽑고 있습니다.
월급은 최대한 적게 주고 일은 많이 시키고 있지요.
말씀하신거처럼 준공무원 느낌은 말뚝박은 수간호사들에게나 통하는 말이지요.
열심히하면 언젠가 "나도 수간호사가 될수 있다"는 꿈은 애초에 꾸질 못한다고 합니다.
지인들이 의료원 간호사들이 많았는데 전부 탈출했습니다.
다들 오히려 일반병원에서 조무사들 부리면서 편하게 지내고들 있습니다.
냐옹냠냠
IP 118.♡.225.84
11-19 2025-11-19 12:48:14
·
건보도 진료 많이 받으면 올리게해야죠 개인별로요, 민간보험처럼
병원도 안가는데 건보비만 너무 많이 내요 가는 사람만 가는듯
프롬프트
IP 211.♡.96.42
11-19 2025-11-19 18:19:42
·
@냐옹냠냠님 ㅋㅋㅋ 이런사람도 있습니다.
잣까마귀
IP 118.♡.52.3
11-19 2025-11-19 18:37:30
·
이게 거절한 병원들이 치료할 능력이 안돼서 거절한 건지... 인력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했던 건지... 법적 책임이 무서워서 거부한 건지... 정확한 원인부터 명확히 밝혀야 해결이 될 거 같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는데 다들 문제다..라고만 하고 구체적인 분석이나 해법은 없는 거 같네요.

저도 코로나 때 119 구급차 타고 세브란스 응급실 갔다가 거부 당한 경험이 있는데, 굉장히 무섭더군요. 빨리 해결해야할 문제 같습니다.
사용기
IP 119.♡.122.72
11-19 2025-11-19 18:59:50
·
@잣까마귀님 나라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공의료기관에서 응급실 운영하면 그런 문제점 파악하기도 더 쉽겠네요.
아이콘
IP 211.♡.33.142
11-19 2025-11-19 19:17:13
·
일단은 의사가 충원이 되어야 하고,
의대생 늘리는게 첫번째 관문인데 정작 의사들이 의대정원 늘리는걸 필사적으로 반대하니 참 답답합니다.
의사가 있어도 응급의학이나 외상센터 지원자도 없고, 소아응급도 답이 없어보이고....
죽이되던 밥이되던 의사 숫자가 늘어야 하는데 거 참...
yoonseungju
IP 115.♡.203.243
11-19 2025-11-19 19:26:00 / 수정일: 2025-11-19 19:28:09
·
@아이콘님
우리나라 썩어나는게 전문의에요. 전문의 비율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다만 다들 큰병원 그만두고 개원해서 나갔거나 개인병원에 봉직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응급의료가 가능한 병원에 없을 뿐이죠.

왜 나가는지는 조금만 찾아보시면 아실겁니다.
oxoxo
IP 220.♡.10.41
11-19 2025-11-19 1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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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적자.... 아니죠. 세금인데요.
세금으로 50퍼센트 이상 내야 할 듯요. 그래도 모자를지도 모르겠네요.
유럽처럼 직종 자체를 공무원 급으로 운영하거나...

응급실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수가를 가중 처리해주거나 하는 당근책이 그나마 먹힐 듯 하네요.
tirpleA
IP 121.♡.53.114
11-19 2025-11-19 20:26:18 / 수정일: 2025-11-19 20:27:05
·
군 의료를 보면 공공의료의 미래가 보이죠
스스로 공공의료와 그 인력(의사)를 폄하하고 불신을 조장하다가 민간(싸제)의료의 비중,의존도를 늘리고 본연의 기능은 축소하고 의무제도로 땡길 인력은 줄어가고 기존 인력은 도망갈 궁리만 하니 결국 인력도 줄고....그리 가겠죠
사라했제
IP 211.♡.91.114
11-19 2025-11-19 20:45:23 / 수정일: 2025-11-19 2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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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OECD 공공 의료기관 비율은 57%다. 영국(100%), 캐나다(99%), 프랑스(45%), 독일(24.9%) 순이었고, 미국(22.5%), 일본(18.5%)도 우리나라(5.2%)보다 공공 의료기관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부는 민간에 떠넘기고.. 국민들은 건보료 상승을 바라지 않을테고..
석군2
IP 211.♡.192.213
11-19 2025-11-19 20:46:36
·
영리병원은 이득을 챙기고...공공병원이 리스크를 받는 구조처럼 보이네요....

건보에서 주는 보조금 수령 액만큼...응급으료 강제성을 띄는 제도가 더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tirpleA
IP 121.♡.53.114
11-19 2025-11-19 21:07:45
·
@석군2님 의료수가는 당연히 줘야하는 거고요 보조금도....주어야 할 돈, 주겠다고 하는돈도 다 안 주고, 줬다 뺐고 삭감시키고 그러는걸요 ㅎㅎ
수면제
IP 172.♡.94.6
11-19 2025-11-19 21:15:22
·
@석군2님 영리병원은 필수의료로 이득을 챙길 수 없어요. 공공병원은 리스크를 거부하고 있구요.

이해하시는 것과 현실은 정 반대입니다.
사용기
IP 119.♡.122.72
11-19 2025-11-19 23:19:03
·
@석군2님 재미있네요. 응급의료는 적자보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깔려있네요? ㅎㅎ
살얼음
IP 210.♡.26.173
11-19 2025-11-19 21:38:38
·
윤 정부 때 전공의 관련 의료 대란 일어나기 전에 이런 응급실 뺑뺑이 문제 지금처럼 심각하지 않았어요. 정부가 강제로 의사 월급을 깎아서 문제가 심해진 것인가요? 아니죠. 그럼 돈 문제 아닙니다. 댓글에 모두들 돈 문제만 말하고 있는데 돈보다 더 큰 문제는 국가 시스템을 뒤흔들고 무너트렸기 때문에 전문 인력들로서는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것입니다.
흔히 빠질 수 있는 오류를 막자면 과거에 의료 전반에 문제가 전혀 없었는가가에 대한 논의를 여기서는 별개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인과 결과를 명확히 하려면 '윤 정부에 의해 의료 시스템 무너진 것', 그리고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과거보다 심해진 것'으로 제한을 두고 그 안에서 논의를 해야 합니다.
수면제
IP 172.♡.94.12
11-19 2025-11-19 21:42:31 / 수정일: 2025-11-19 2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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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님 당시 대학병원이 수백억원씩 적자가 나고 간호사들을 내보내야 했는데 돈 문제가 아니라면 도대체 뭐가 돈문제가 아니라는건지 궁금합니다.

윤정부 때 그런 난리가 났는데, 이제 정권 바뀌었다고 적자난 돈을 정부가 채워주기라도 했나요? 아니면 돈 안되는 응급실 운영하는데 돈을 보태준거라도 있었는지?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없으니 당연히 더 심해지는데 그걸 이상하게 곡해할 이유는 없어요.
tirpleA
IP 121.♡.53.114
11-19 2025-11-19 22:04:47 / 수정일: 2025-11-19 2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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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님 현 상황은 누적된 결과이지 단순히 윤석열 한명에 의해 그런게 아닙니다 윤석열은 방아쇠를 당긴 사람 중 하나죠
오히려 그런 제한을 두는(?) 논의가 산으로 가는 지름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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