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문체부와 어도어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다음 날인 17일까지 최휘영 문체부 장관실에 대량의 민원 팩스가 도착했다.
팩스의 세부적인 내용은 서로 달랐지만 ‘소속 가수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소속사(어도어)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뉴진스 멤버들을 괴롭히고 있다’거나 ‘어도어가 언론사와 유착해 악의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일방적으로 한 쪽(해린·혜인)을 지지해 멤버들끼리 불화가 생기게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등 내용은 비슷했다.
즉,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괴롭히고 있으니 이에 대한 문체부에서의 감사를 진행해달라는 것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장관실로 팩스 민원이 다수 왔으며, 국민신문고로 비슷한 내용의 민원이 제기된 상태”라며 “정식 민원으로 접수됐기 때문에 문체부는 내부 검토 후 관계자들의 면담을 통해 사실 확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만 아직 정확한 면담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어도어는 물론이고 뉴진스 멤버들 모두에게 의견을 들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가능한지를 판단하는 게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정식 민원으로 제기됐기 때문에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기 위해서라도 문체부는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덧)
일방적으로 지지한다고 불화가 생길 사이면... 라방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흠... 할많하않입니다.
/Vollago
공식적으로 정부에 민원이 들어왔으니 쌩깔수는 없는거고 최소한의 조사는 해야합니다.
근데 저런사람들이 팬 맞아요??
저런 행동이 뉴진스한테 뭔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