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전
“자그마한,
서로 간의 내부적인 일을 갖고
왜 그렇게 집착해서
기사화하려고 하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박민영 당 미디어대변인의
장애인
혐오 발언과 관련해 내놓은 답변이다.
장애인 인권과
소수자 혐오에 대한
국민의힘
지도부의
무감각과
당내에 심화되는
정치적 극단주의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비판이 나온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박 대변인에 대해
‘구두 경고’를 하는 데 그친 것을 두고도
지도부의
상황 판단이 안이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
같은 당
박정하 의원은
이날 문화방송(MBC) 라디오에 출연해
“(장 대표가)
단순 실수이기 때문에 엄중 경고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해서 정리가 될 수 있을까 싶다.
박 대변인이
한 표현과 인식 수준은
상식적인 선을 벗어났다.
당에 부담이 없으려면
사의를
수용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또다른 초선 의원은
한겨레에
“이전에도 발언에 문제가 많았던
박 대변인을
굳이
당 대변인이라는
공식 스피커로 기용하고,
노골적인
혐오 발언을 해도
경고만 하고
그대로 안고 가는
당 분위기
자체가 더 문제”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박민영 사태’가
돌출적이고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신진욱 중앙대 교수(사회학)는
“당 자체가
굉장히 극단화됐기 때문에
극단적인 언행을 구사하는
정치인들만
당내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된 것”이라며
“박민영 사태는
국민의힘
주류 정치의
극단성을 드러내는
하나의 단편에 불과하다”고
....
....
계속....
내로남불...하면서...
지지율...
잘...올려보라는..요...
그러나 혐오는 패륜입니다. 패륜을 자그마한 일로 보는 인격도 패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