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라고 하기엔 많이 과장이지만 진짜 원스텝 요리기구들이라...
그냥 재료 다 넣고 버튼 눌러주면 알아서 돌려 가며 만들어주긴 해요
수년전 부터 이런게 사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너무 비싸고 한국제조는 아예 없고 해서
알리서 찾아보니까 같은 기계들이 엄청 저렴해서
1년전에 두종류 사서 잘 사용중입니다
날개나 주걱이 저어주는 형태보다
통자체가 돌아가며 저어주는게
세척이 더 편한하더라구요
단점은 중국 내수용인가 ... 영어 하나도 없는 중국어들
그거 빼면 진짜 편합니다
이거 말고도 알리서 산 요리 로봇 중에 하나 더 애용하는 자동 기계가 마지막 사진, 밀가루만 대충 넣으면 지가 무게 재고 그 만큼 물 자동으로 딱 맞게 알아서 넣어서 5분만에 생면 만들어주는 기계도 좋은데,, 이것도 중국 내수라 전부 중국어...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한국 가전도 자동화 요리기계 좀 나와 줬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램프쿡 같은 통돌이 정도가 전부라, 사용기 부탁드려 봅니다!
요리에 필요한 단계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 준비된 재료(이게 사실 제일 중요한 관건)를 쏟아붙고, 휘이~ 휘이 섞는것이 뭐가 힘들다고 저 기계를 쓴 단 말인가?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식센터, 푸드공장 외에는 가정에서 저런 기계 무쓸모 라고 봅니다.
물통이 없는거는 만들때 사람이 물을 계량해서 추가로 넣어 줘야 하는거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상당히 유용해 보이긴 하네요.
적당히 기름 넣고 볶거나 하면...
식세기 맨아래칸에 넣고 돌려도 되는지 도 관건일거 같은데...
사자고 하면 와이프한테 등짝 맞을거 같아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