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무리 간단한 퀄리티로라도 노래 한 곡을 만들려면 보컬에 밴드 세션 섭외, 작사, 작곡, 편곡, 녹음, 믹스, 보정, 마스터링 등등 최소 수천만 원 이상의 예산이 드는데,
이제는 suno AI와 영상 생성 AI로 개인이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비전문가도 프롬프트 몇 번에 어느 정도 괜찮은 품질의 노래를 만들 수 있는 데다가, 기존의 전문가들은 여기에 음악적 노하우까지 얹을 수 있으니 정말 괜찮은 퀄리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verse 사이 이어주는 부분 엇박이라던가 약간 어색함이 남아있는 영상 등 고쳐야할 부분이 조금 보이긴 하는데, 이것마저 개선되면 이제는 구분이 힘들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1-2년 안에는 음악 제작 시장이 완전히 재편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나 저렇게 못뽑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