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 정상회담 이후 비공개 정상회담 자리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이 언급한 내용이 인상적이어서 남겨보고자 합니다.
‘UAE가 원래부터 부자였는지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1800년대에는 진주 산업으로 잘 살고 있었으나 19세기 들어 일본산 양식 진주가 들어오며 경제가 어려워졌다. 이후 세계대전이 일어났고 당시 도시에 병원이 없었다. 4명 중 1명이 출산으로 사망하였다. 이후 석유 혜택으로 나라가 일어났지만 아직도 그때를 잊지 못한다.
그래서 UAE는 AI와 대체에너지에 집중하려고 한다. 계획을 세울때 최소 25년 이후에도 유효한지를 살펴본다.
자원이 없는 한국은 인적자원 중심으로 발전하였고 그래서 더 배울것이 많은 나라이고 지속해서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길 원한다.’
다들 할아버지 때만 해도 조개 캐고 살았다는 이야기.... ㅎㅎ
그치만 이대통령이 존경을 표했을 만큼 왕족의 리더십으로 살아남았고 석유가 아닌 다른 산업을 크게 성장 시킨 유일한 중동 국가 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부족한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정권이 바뀔때마다 기조가 바뀌는 정책, 땜질처방, 오세훈...
보호해야 할 자체 산업이 없고, 인구가 적어 가능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