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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2027년 의대입시 바뀌나…'지역의사제' 도입 수순 78

60
2025-11-18 21:51:09 211.♡.171.22
t.t

[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오는 2027년부터 지역에서 10년간 의무 근무하는 의사를 뽑는 의대 입시전형이 신설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 중 일정 비율은 해당 지역 고교 졸업자로 선발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을 수정 가결했다. 당정이 추진하는 법안이어서 올해 중 본회의 통과가 유력하다.


이번에 법안소위를 통과한 이 법안은 의과대학 입학생의 일정 비율을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하도록 했다. 또한, 의무 복무 기간 및 그 이후 장기 지역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선발전형의 일정 비율을 해당 지역 고교 졸업자로 선발하도록 했다.

선발전형에 뽑힌 학생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학비 등을 지원한다. 졸업 이후 조건부 의사면허를 받게 되며 해당 지역에서 10년간 근무해야 한다.

지역의사제로 복무할 때는 병역 기간 포함이 되지 않는다. 공보의·군의관 혹은 현역으로 입대하더라도 10년의 기간이 단축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반대로 10년 의무 근무하더라도 입대 등 병역 이행을 별도로 해야 한다.

조건부 면허 대상은 의무복무 기관이 아니라 지역으로 설정돼 해당 지역 내 여러 의료기관 중 한 곳에서 근무할 수 있다. 근무 의료기관은 정부 혹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다. 또한, 법안은 의무복무 완료 전까지 의무복무 지역 외 다른 지역의료기관 등에 대한 근무를 금지하도록 규정했다. 만약 의무 복무 기간에 다른 지역에서 진료하게 되면 의료법상 면허 취소사유에 해당한다.

의무 근무 대상 의사가 규칙을 어기면 시정명령 조치 되며 미이행 시 1년 이내 면허정지, 면허정지 3회 시 의사 면허가 취소된다.

(후략)


출처 : https://v.daum.net/v/20251118202546561
t.t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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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8]
콘토토
IP 112.♡.201.247
11-18 2025-11-18 21:53:16
·
잘되길 기원합니다
t.t
IP 211.♡.171.22
11-18 2025-11-18 21:53:59
·
@콘토토님 쉽지않겠지만 하나씩 해가야죠
콘토토
IP 112.♡.201.247
11-18 2025-11-18 22:40:18 / 수정일: 2025-11-18 22:44:49
·
@t.t님 제도 반대하며 안되는 수많은 이유가 나오겠지만요. 결국 안되는 이유만 찾다가 지금 결국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죠. 악화만되고있어요. 쉽지않아도 한단계라도 나아가야 평가를하던지 개선을 하던지 다른 방법을 찾던지하겠죠.
nuno-
IP 118.♡.171.222
11-18 2025-11-18 21:54:36
·
좋네요.... 10년 받고....1년더!!!
tirpleA
IP 121.♡.53.114
11-18 2025-11-18 22:02:36 / 수정일: 2025-11-18 22:24:20
·
군위탁보다 빡센 이 제도가 과연 얼마나 성공적일런지요 ㅎㅎ
로스쿨 코스라 불리우는 경찰대는 어쩌지도 못하면서요
GOP짬타이거
IP 1.♡.211.59
11-18 2025-11-18 22:04:56
·
숫자도 별도정원으로해서 확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의사부족하다면서 응급실 뺑뺑이 돌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자비
IP 121.♡.181.136
11-19 2025-11-19 07:03:35 / 수정일: 2025-11-19 07:05:24
·
@GOP짬타이거님
별도 정원이던 뭐던, 의사가 확 늘면....?
응급실 의사도 확 늘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윤석열의 의대 정원 늘린 정책을 두 손 들고 환영해야죠.
지역 의사제 등 뭐라고 해야 뭔 수라도 나겠지? 싶어서 이건 전 소극적 찬성입니다만, 정원만 늘릴면 뽀족한 수가 되는냐? 저는 아니다고 봅니다.
따불로
IP 210.♡.233.2
11-19 2025-11-19 09:10:59 / 수정일: 2025-11-19 09:11:51
·
@자비님 윤석열 의대 정원 증원도 두 손 들고 환영했었죠. 민주당도 찬성했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도 다 찬성했고요. 그 숫자가 너무 많아서 문제였지.
돈컴즈
IP 125.♡.145.8
11-19 2025-11-19 10:13:07
·
@GOP짬타이거님 적극 찬성입니다.
지금처럼 의사 개인의 선량한 직업정신으로는 고질적인 지방의료 부족, 필수과 의사 부족 은 해결되지 않음을 의사 집단 스스로가 증명했죠. 사회적으로 절대적인.보상이 크더라도 의사집단내 상대적으로 더 나은 보상이 있다면 그리로 가는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이니까요.
이를테면
IP 182.♡.97.137
11-18 2025-11-18 22:05:51
·
인턴, 레지던트를 다른 과정으로 밟아도 학사 때 전형에 종속되는 거겠죠?
t.t
IP 211.♡.171.22
11-18 2025-11-18 22:09:23
·
@이를테면님 그거 까지는 모르겠네요
크라비클
IP 112.♡.148.44
11-18 2025-11-18 22:08:13
·
10년 근무하고나면 어디든 갈 수 있다면 그닥 힘든 제약도 아닌데요.
지방에서 해당 전형으로 엄청 가려고 하겠네요.
솔직히 다른 지역 안가고 해당 지역에서 의사해도 엄청난 혜택이죠.
neo123
IP 218.♡.128.228
11-18 2025-11-18 22:09:56
·
15년 정도로 해도 될 거 같은데요. 10년은 뭔가 아쉽네요
하늘풀
IP 124.♡.161.198
11-18 2025-11-18 22:18:11 / 수정일: 2025-11-18 22:19:46
·
10년이 위헌소지가 없고 문제가 안된다면
15년, 20년은 왜 안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의사 면허 따는 나이가 30살도 안될텐데,
10년을 의무 복무해도 40살이 안될텐데,
수도권으로 떠나버리기 딱 좋은 나이 같은데요.
20년 의무근무 하면 끝나면 50살이고, 이정도는 되어야 그 지역에 정착해서 다른데로 안 옮기겠죠
일단 입법하면 10년->15년 바꾸는것정도는 개정안으로 간단히 할수있겠나 싶네요
바람과이룸
IP 124.♡.12.189
11-18 2025-11-18 23:30:36
·
@하늘풀님 그 사람이 10년 뒤에 다른 대도시로 떠나더라도 그 다음 기수들이 차곡차곡 올라올 테니까요. 의사가 한 명만 있는 건 아니니까 걱정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billncoo
IP 117.♡.10.142
11-19 2025-11-19 07:54:48
·
@바람과이룸님 그렇게 되면 숙련된 교수급 의사들이 빠져나갈수 있죠.
전공의 인턴등으로 5-6년 정도 보내면 전임의로 볼과 4-5년 정도밖에 근무 안할수 있는데..
최소 15년은 되야한다고 봅니다.
도톨
IP 211.♡.226.137
11-19 2025-11-19 08:02:27
·
@하늘풀님 위헌소지가 있어서 10년입니다. 더 길게하면 위헌 나올 확률이 엄청 높죠.
하늘풀
IP 59.♡.33.129
11-19 2025-11-19 08:52:37
·
@도톨님 법을 잘 몰라서 그저 신기하네요
10년은 법적으로 되고 15년은 안된다는게요
하늘풀
IP 59.♡.33.129
11-19 2025-11-19 08:53:33 / 수정일: 2025-11-19 08:59:15
·
@바람과이룸님 보통 명의 찾아 진료볼 때 젊은 의사인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 싶어서요
지금도 인턴 레지던트 몇년정도는 지방에서 하고 나서 서울로 떠나버리는데
인턴 레지던트 하고 나서 2-3년 더 있다가 서울로 떠나버리면
다를게 있나 싶어서요
제도 도입은 10년으로 하더라도
나중에 꼭 15-20년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얀종이배
IP 118.♡.4.157
11-19 2025-11-19 11:50:47
·
@하늘풀님 명시적으로 기간이 적혀있는건 아니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위헌소지가 커지죠. 경업금지, 이직금지 등도 비슷하게 심사해요
바람과이룸
IP 124.♡.12.189
11-19 2025-11-19 19:40:20
·
@하늘풀님 지방에서 근무하고서 다 서울로 가는 건 아닐겁니다. 특히 거기가 고향이라면 생각이 많아지겠죠. 일부는 남고 일부는 떠나고, 세상은 그럭저럭 돌아가게 되어 있지요
세온
IP 118.♡.88.11
11-18 2025-11-18 22:18:23
·
인턴,레지던트 기간은 포함일까요? 포함이면 이것도 해당 지역 대학병원에서 다녀야할까요?
오늘은뭔들
IP 112.♡.97.20
11-18 2025-11-18 22:21:38
·
전문의 10년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지방 의대 나와서 인턴, 레지던트 서울에서 하기에는 소수일텐데
지방에서 인턴, 리지던트는 당연할테니 학생때의 지원 대비 성과를 비교하면 효율이 적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경찰대 나오고 변호사로 많이 빠지는데 경찰 의무 복무 6년도 너무 적다는 생각입니다.
lhooq
IP 221.♡.239.51
11-18 2025-11-18 22:25:45
·
이 제도가 성공하려면 지역 발생 환자는 해당지역에서 진료받아야 보험급여가 지급되도록 해야죠
의사만 묶어놓으면 뭐합니까. 환자가 다 서울 가는데.
tirpleA
IP 121.♡.53.114
11-18 2025-11-18 22:27:02
·
@lhooq님 필요하니까 묶어둔다는 희안한 제도죠
사실 저대로 의대 갈 바엔 치대,한의대,약대 등 가면 제한이 없죠
이니셜225
IP 118.♡.210.223
11-19 2025-11-19 09:00:15
·
@lhooq님 그렇게되면 모두 서울 가서 살려고 하겠네요. 지방에 대형병원이 유치되고 이런제도도 활성화 되면 자연히 해결되지 싶습니다.
지금도 텅텅비어있는 지방 대형병원 상당합니다.
아테나GT
IP 223.♡.84.52
11-18 2025-11-18 22:31:49
·
큰병나면 빅5가는데...
큐렛
IP 118.♡.92.65
11-18 2025-11-18 22:33:16
·
어차피 지역에서 근무한다면 출신대학병원에서 인턴레지던트 마치고 전임의 정도까지 하고 임상교수하거나, 지역 종합병원 과장을 선택할 것 같으니 지역 2차 3차 의료기관에 인력이 많아질 수도 있겠네요.
다만, 병역이 지역근무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 좀 그렇네요. 이해되는 측면도 있습니다만.
egmont
IP 217.♡.217.82
11-18 2025-11-18 22:51:12 / 수정일: 2025-11-19 01:53:08
·
예전에 있었던 군법무관 임용시험 제도와 비슷할거 같네요. 예전 사법시험 시절 변호사들중에 장기 군법무관으로 가는 사람이 없어서 군법무관시험으로 따로 뽑았죠. 군법무관으로 10년 복무기간 채우면 변호사 자격을 줘서 나름 메리트가 있었는데요. 전원책, 최강욱도 장기군법무관 출신으로 변호사 자격 받은 케이스라고 합니다.
사용기
IP 119.♡.122.72
11-18 2025-11-18 23:27:32
·
10년근무면 전공의 펠로우 4-5년 채우고 대충 경험쌓은다음에 서울진출하라는 뜻이군요 ㅎㅎ
큐렛
IP 118.♡.92.90
11-19 2025-11-19 08:07:15
·
@사용기님 어쩌면 보건당국과 병원협회 쪽 이해가 맞아떨어진 건지도 모릅니다.
의대정원을 둘러싼 갈등이 있기 전에 수도권 대학병원 분원 설립 추진계획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추진 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s://v.daum.net/v/20230630070049543#:~:text=%EB%8C%80%ED%95%99%EB%B3%91%EC%9B%90%EB%93%A4%EC%9D%B4%20%EC%95%9E%EB%8B%A4%ED%88%AC%EC%96%B4%20%EC%88%98%EB%8F%84%EA%B6%8C%20%EC%A7%80%EC%97%AD%EC%97%90%20%EB%B6%84%EC%9B%90%EC%9D%84%20%EC%84%A4%EB%A6%BD%ED%95%98%EA%B3%A0%20%EC%9E%88%EB%8B%A4.,%EC%84%B8%EB%B8%8C%EB%9E%80%EC%8A%A4%EB%B3%91%EC%9B%90%EC%9D%B4%20%EC%9D%B8%EC%B2%9C%20%EC%86%A1%EB%8F%84%2C%20%EC%84%9C%EC%9A%B8%EC%95%84%EC%82%B0%EB%B3%91%EC%9B%90%EC%9D%80%20%EC%9D%B8%EC%B2%9C%20%EC%B2%AD%EB%9D%BC%2C%20%EC%84%9C%EC%9A%B8%EB%8C%80%EB%B3%91%EC%9B%90%EC%9D%80
그 때 지방대학병원들이 걱정이 많았습니다.
많은 의사인력들이 수도권으로 가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의대교수를 마구 늘리는 건 교육부도 보건복지부도 부담이 되고요.
그런데 저렇게 일정 기간이나마 지역을 떠날 수 없는 의사들을 만들어놓는다면 지방 2차 3차 의료기관에서 일할 사람은 많아질 것 같습니다.
(저 법안이 계획대로 잘 이행될 경우 2033년부터 배출되는) 지역의사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남아있고 싶어서 남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워라밸을 중시하겠죠. 소송 위험이 있는 진료 피하는 건 당연하고요.
어떤 의료기관들 입장에서는 굳이 인력 채용이 필요하지 않은데 채용을 해야 하니 인건비를 낮게 책정할 수도 있고, 보건복지부에 인건비 지원을 요청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도권 병원 입장에서는 즐거울 것 같습니다.
신규 전문의 비지역의사, 경력직 전문의 지역의사 중에 골라 쓸 수 있으니까요.
어떻게 생각하면 묘책인 것도 같은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한국 의료가 더욱더 고비용 저효율로 가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따불로
IP 210.♡.233.2
11-19 2025-11-19 09:17:15
·
@사용기님 무슨 의미의 댓글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러면 20년~30년으로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실까요? 아니면 제도가 잘 정착되지 못하길 바라는 마음을 그냥 표현하신 걸까요.
생동
IP 104.♡.102.45
11-18 2025-11-18 23:31:53
·
전문의시험 떨어지면 어떻게 할지 매우 기대되는군요.
tirpleA
IP 121.♡.53.114
11-18 2025-11-18 23:38:17
·
@생동님 예전에 군 위탁들이 고의로 탈락하고 전역(!)했었다죠 ㅎㅎ
에펨
IP 14.♡.73.64
11-19 2025-11-19 09:50:00
·
@생동님 일반의 필요한 곳에 배치하면 되죠.
응급실에서 일차적으로 환자 보는 의사로 배치한다던지...
그러면 기를 쓰고 전문의시험 합격하려 노력할겁니다.
생동
IP 140.♡.29.2
11-19 2025-11-19 12:06:21
·
@에펨님 면허취소규정 얘기가 나오니까 애매해지는거죠. 힘들게 만들어놓은 의사를 삭제하면 정책목적으로는 실패니까요.
냐옹냠냠
IP 118.♡.225.84
11-19 2025-11-19 13:18:09
·
@tirpleA님 오 천재네요
바람과이룸
IP 124.♡.12.189
11-18 2025-11-18 23:35:11
·
괜찮아 보이는 제도 입니다.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마칠 정도면 고향에 대한 로열티도 있을 테고 학비도 지원받고 수련의 마친 뒤 가족들 곁에서 의사로 있는 것도 나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0년 뒤 다른 곳으로 옮겨간다고 해도 또 다른 후배들이 올라올 테니까요. 시골에서 사시는 분들 병원때문에 굳이 힘들게 수도권 병원으로 안와도 된다면 그것도 복지라고 보입니다.
tirpleA
IP 121.♡.53.114
11-18 2025-11-18 23:44:46 / 수정일: 2025-11-18 23:48:02
·
@바람과이룸님 시골있는 사람이 의사경력 10년 이하인 사람들때문에 수도권병원에 가는게 아니죠 그리고 읍내만 가도 의원 정도는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지역에 대학병원급이 멀고 접근성이 딱히 안 좋은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그렇게 좋은 제도면 여러 영역에서 다 하는게 맞겠죠 ㅎㅎ사관학교 나온 군인도 할까말까한 제도를요
모웅키
IP 175.♡.193.76
11-19 2025-11-19 08:57:26
·
@tirpleA님
더 나은 의료 서비스 받으려고 서울 올라오는게 문제는 아니죠. 누군 해외도 가는데요.
지방에 똑같이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하는게 쉽지 않을거고요.
3차에서도 경증 수준까지만 지방에서 커버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tirpleA
IP 14.♡.240.217
11-19 2025-11-19 09:03:50 / 수정일: 2025-11-19 09:08:54
·
@모웅키님 글쎄요 사실 우리나라나 지역과 단계를 초월해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빅5다 뭐다해서 고르고 선택하고 하는게 당연하지, 외국은 내가 가고 싶다고 단계와 지역을 초월해서 큰 의료기관에 가고 그런게 아니기도 합니다 주치의제도 포함 가까운 병의원에 가는걸 당연히 여기고요 그리고 외국은 일반의gp가 대세죠 우리나라처럼 전문의 까지 하는걸 당연히 여기거나 그와중에 골라서 가고 그러지도 못 해요
길상
IP 211.♡.64.225
11-19 2025-11-19 04:51:31 / 수정일: 2025-11-19 04:57:19
·
10년은 짧습니다.
인턴, 전공의,펠로우 하면 10년을 거의 다 채우죠.

더 길게 해도 지역의사제에 지원할 지역의 학생들은 많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피부미용 의료 소비는 너무 지나칩니다.
의료 인력 수급의 블랙홀입니다.
전체 의사 30%이상이 피부미용을 한다고 하니까요.
현명한 의료소비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의료대란이 끝난 상황에서 치료스받을 응급실을 찾지못한 청소년 환자 사망뉴스를 접하니 의사 면허에 대한 깊은 자괴감을 느끼게 됩니다.
응급센터에 대한 규격화가 오히려 응급치료를 제한하게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도톨
IP 211.♡.226.137
11-19 2025-11-19 08:00:24
·
@길상님 전체의사의 30%가 피부미용한다는 얘기는, 전업 피부미용하는 의사가 30% 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내가 이비인후과로 개원했는데, 축농증도 보고, 감기환자도 보면서, 점 빼는 시술도 하는 경우까지 다 포함해서 나온 수치입니다.
엽차
IP 121.♡.137.107
11-19 2025-11-19 09:02:54
·
@길상님 저도 같은 절망감을 느꼈어요.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문 내용과 비슷하게 과별로 필수 분야 재를 지정 육성하고 병원 시설도 같이 유지해야 겠지요.

다행히 우리나라는 국토가 크지 않아서 지방거점 종합 병원하고 헬기 이송 체계만 잘 갖추어 놓으면 의료 문제는 많이 해결될 수 있겠다 싶네요.
백아
IP 211.♡.206.128
11-19 2025-11-19 07:31:15
·
20년 해야지.. 10년은 너무 짧은데
볼라벤
IP 221.♡.219.178
11-19 2025-11-19 07: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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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레지턴트 5년 펠로우 2년 봉직의사 3년하면 10년 딱 채우고 탈출이겠네요

행여 누군가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헌법소원 내서 위한 판결이라도 받으면요?ㅋㅋㅋ
하늘풀
IP 59.♡.33.129
11-19 2025-11-19 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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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벤님 지역 의무 근무라도
지역의 대학병원에서 필수의료에 근무하는 것과
지역의 동네 의원에서 미용에 근무하는 것이 완전히 느낌이 다른데
2번을 해도 설마 10년에 인정이 되는건지
디테일이 궁금한 법안이네요
하얀종이배
IP 118.♡.4.157
11-19 2025-11-19 11:52:35
·
@볼라벤님 아마 처음부터 입학 밀 면허 조건에 결부되어 나오면 합헌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톨
IP 211.♡.226.137
11-19 2025-11-19 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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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군의관 혹은 현역으로 입대하더라도 10년의 기간이 단축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이제 이 트랙은 무조건 현역으로 가겠군요.
에펨
IP 14.♡.73.64
11-19 2025-11-19 09:57:06 / 수정일: 2025-11-19 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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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님 군의관 기간 단축 안하면 이제 대부분의 의대생도 현역 코스로 갈겁니다.
과거엔 의대생활 중간에 현역 가는 것이 유급되거나 경쟁에 지쳐 낙오되는 느낌이기 때문에 군의관이 길어도 그냥 갔었지만,
의료대란 이후로 현역 가는 것이 이익이고 낙오되어 쫓겨가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생겼기 때문에 뉴노말로 자리잡게 될겁니다.
sarged
IP 118.♡.66.180
11-19 2025-11-19 09:00:51
·
터키가 유사 시스템을 가지고 있죠(의료 뿐 아니라 교육 및 정부 기본 복지분야를 아눌러서). 땅덩이도 큰데다 유럽쪽 대도시에 모든 인프라가 집중되던 구조라서요.
imcrypto
IP 172.♡.94.44
11-19 2025-11-19 09:07:36
·
이젠 지역별로 라이센스 갯수도 차등을 두어야 합니다.
마이보리
IP 150.♡.242.24
11-19 2025-11-19 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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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도이나, 1년 면허 정지로는 악용될 소지가 매우 커 보이네요. 최소 3년 정지 장치를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개소리
IP 118.♡.68.233
11-19 2025-11-19 11:37:29 / 수정일: 2025-11-19 11:37:52
·
@마이보리님 1년 면허정지하고 또 안하면 또 1년 정지, 이런식으로 어기면 3회째 면허취소 한다는 말 아닌가요?
단 15년 정도가 좋아보이네요.
iohc
IP 61.♡.89.42
11-19 2025-11-19 09:19:46
·
판사들은 수도권과 서울에 배정받기 위해서 지방에 8년 정도 나가 있는 것과 비슷하네요.

근데 다른 기사들보니 안 할려고 하는 뉘앙스가 많이 보입니다.
처리를 잘해 주면 좋겠습니다.
알로
IP 183.♡.169.17
11-19 2025-11-19 09:27:30
·
의대 6년+현역18개월 마치고 나서 수련의 4-5년 펠로우 2년 3년 페이닥터 하고 나면 37-8세 정도니 서울에 개업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이게 지역의사의 의미가 있는지...? 지역의사 아니어도 지방대의대 나오면 일반적인 테크일텐데.
위에 분이 써놓은 것처럼 지역에 있는 2-3차 병원들 인건비와 인력충원 부담이 덜어진다는 의미밖엔 없겠네요
룬이
IP 221.♡.214.194
11-19 2025-11-19 09:31:15
·
수련 5년, 펠로우 2년 제하면 3년 봉직만 하면 되는건데...
봉가
IP 218.♡.32.7
11-19 2025-11-19 09:35:50
·
미국처럼 하려나 보네요. 좋은것 같긴하네요. 부동산 문제도 일부 도움이 될듯합니다.
지카
IP 112.♡.41.1
11-19 2025-11-19 09:45:53
·
필수 의료 분야 종사자 분들 박탈감 느끼지 않도록 처우가 좋았으면 합니다.
tirpleA
IP 14.♡.240.217
11-19 2025-11-19 09:52:21 / 수정일: 2025-11-19 13: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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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님 애초에 묶어놓는다 강제하겠다 의무를 부여하겠다 만큼의 불만을 불어넣는 제도가 없죠 결국 필요하다하니 더 제제를 가하는 제도인걸요 어찌보면 군인보다도 강한 제한이고 군인들도 의무복무끝나면 도망가기 바쁜게 현실이죠
이렇게한다한들 근본적인게 바뀌지 않으면 사회적 대세를 따라 다 탈출하겠죠
에펨
IP 14.♡.73.64
11-19 2025-11-19 10:00:26
·
@지카님 지역의사제로 강제로 근무할 사람이 있는데 처우를 좋게 해 줄 필요가 있을까요?
근무 의료기관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선정한다고 하니 의사 처우를 잘 해주는 것보다 인력배정 권한가진 사람한테 로비하는 비용을 들이는게 더 낫죠.
tirpleA
IP 14.♡.240.217
11-19 2025-11-19 10:37:49
·
@에펨님 과거 공중보건의제도가 그러했죠 지금은 미필 남성 의사가 줄어드니 민간병원to 자르는 추세지만요
프비사랑
IP 49.♡.97.109
11-19 2025-11-19 0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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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수가도 좀 손보길 바랍니다.
Karv48
IP 210.♡.177.30
11-19 2025-11-19 09:56:47
·
공무원도 지방직에 채용되면 해당 지방에서만 소속되는데요.

의사면허도 지자체에서 발급해서 해당 지자체에서만 의사 면허가 유효하게 하는게 이상할건 없죠.
SANGSANG-GD
IP 58.♡.21.133
11-19 2025-11-19 10:26:02 / 수정일: 2025-11-19 1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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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련한 (?) 대규모 사회적 실험을 하네요.. .어차피 의료 소비자인 환자들이 저 의사나 의료 시스템이 나오길 기다려서 병원 가는것도 아니고 설령 인원과 조직이 외관상 갖춰진거 같더라도 막상 본인이 좀 많이 아프거나 심각한 병이다 진단이 나오면.. 저 병원에서 맘편히 끝까지 진료를 받을까요 ?
지금 지방에 보건소나 국립 도립 시립의료원 건물도 있고 의료지원조직 간호사 기타 기사 들 다 있는데 거기에 의사들 급여 조건이나 장기근무 조건으로 당장 투입해서 유사하게 실험해도 되는데..
저걸 다시 시작단계 부터 한다 ? 그게 가능할까요? 정권이 바뀌고 여론이 바뀌고 현실의 벽앞에 흐지브지 지지부진.. 재원 부족... 지금도 지방 의료원 유지조차 어려운게 현실인데... 환자가 안가면 의사도 성장이 안됩니다.
책보고 공부해서 진료 보나요? 단계별로 분야별로 적정한 환자가 오는 여건에서 임상수준이 되는 의사가 나오는 선순환 구조가 되야 하는데.. 지역의사 뽑아서 그쪽에 보건소나 의료원에 장기간 묶어두면 그냥 자리 지키는 멍텅구리 의사 숫자는 늘어나서 외견상 수치는 맞겠지만 결국 마지막 단계에서 지방 의료소비자들이 신뢰 못한다 너같으면 저기 가서 젊은 의사 경험도 없는 의사 마루타(?) 할꺼냐고 하겠죠...

노년기 환자들 보호자인 자녀들이 그냥 근처 병원에서 지역의사들이 많은 병원에서 중병을 치료 잘 받으세요 할까요 ? 여전히 모시고 서울로 오겠죠...

비유가 될지 모르지만 ... 서울에는 국밥집 삼겹살집도 있지만 미슐랭 투스타 쓰리스타 식당이 공존할 수 있는 소비자와 지출할 사람들이 있는 생태계가 가능하지만... 저기 남쪽 지방 인구도 적고 사회적 경제적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 나홀로 투스타 쓰리스타 쉐프가 가서 식당을 차리면.. 그게 적당히 먹고 살만큼 유지가 될까요? 서울에서 거기로 먹으러 가는 몇명은 있을 수 있죠. .건강한 사람은.. 근데 아픈 사람이 명의찾아 아니면 서울에 진료 받기 어렵다고 지방으로 갈까요? 그냥 의료 말고 모든 다른 사회적 서비스가 지방 소멸에 따라 꺼져 가는건데.. 그중에 더 상위단계 인력구조가 돌아가야 유지되는 중증진료 인프라부터 타격을 입어서 생긴 문제를 근시안적 의사 몇명 붙박이 만들어서 해결한다 ?

미용 성형 이야기 하는데 지금도 미용 성형 말고 다른 과들 지방의대에서 졸업하고 환자가 많고 경험 쌓고 나중에 경험이 평생 돈벌 재산이 되는 핵심 진료과들 환자 많은 수도권 병원으로 지원하러 몰려듭니다.. 지방국립대 졸업자중에 상위권들도 자기학교 남는거랑 수도권 병원 가는거랑 돈때문에 서울이 좋아서가 아니라 환자 경험이라는 돈주고 살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올라가는 부분도 있구요..

이걸 다 도매급으로 의새들이라고 하고 강제복무 하듯이 제도를 만든다... 지나가던 소가 웃지 싶네요... 안타까운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의사들 자정작용 이야기 하는데.. 의사던 간호사던 의료기사던 의료직 공무원이던 다 비슷한 개인이고 각자의 개인의 안위와 미래를 위해 물길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 같은 존재이지 그들이 집단 의사 결정 구조를 가진것도 아니고 개인들이 학교 나와 서울에 학교 가고 대기업 가려는 아주 단순한 논리 구조인데....
신바따
IP 223.♡.249.67
11-19 2025-11-19 10:34:17
·
미용 분야를 의사말고도 개방먼저 했으면 합니다. 피부과 가도 피부과 진료를 인받아 주는 현실
SANGSANG-GD
IP 58.♡.21.133
11-19 2025-11-19 10:44:35
·
과거에는 안그랬는데 지금 처럼 된 이유를 몇가지 짚어 보면. 결국 교통과 통신 발달 및 서울이나 수도권에 잠시 잠깐 와서 진료보고 잠깐 숙박이나 거주하고 지내면서 진료 받기에 우리나라 지리적 사회적 경제적 여건이 향상된게 큽니다.

그리고 과거에 진료 선택권을 넓힌다는 차원에서 환자의 도간이동의 문턱을 낮추고 특진제도 없애고 하니..
이건 국밥집가서 국밥 먹나.. 투스타 식당가서도 국밥을 시키면 나오니 당연히 거기로 모이는것과 비슷한데..

이런 원인에 대해서 검토하고 다시 환자의 흐름을 바꿀 생각은 못하고 그냥 기승전 의사들 타령하고 의사들이 지방을 떠났다는데.. 환자가 있고 의사가 있지 의사가 있고 환자가 생기는게 아니기에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생각해 보면 뻔한 거를 저리 어렵게 돌아가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피부 성형 이야기도 ... 그쪽도 쉽게 번다고 하지만 레드오션이라.. 그보다 좀 덜벌어도 환자보고 진료에 좀 집중해도 괜찮네 하는 수준의 환자 숫자나 인프라만 있으면 굳이 제도 까지 바꾸지 않아도.. 의사들 중에 다른 선택을 하는 이탈 현상은 나타나고 밸런스가 맞게 되는데. 지금은 모든 변수들이 의사뿐만 아니라 국민들 자체가 수두권이라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상황에서 .. 강제징집병 의무 복무처럼 제도를 만든다는건... 극단적으로 말하면... 길가다 좀 사지 멀쩡하고 힘 좀 쓰겠다 싶은 사람 잡아다가 전선에 투입한다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그게 가서 제대로 전투력을 발휘할까요 ? 그 병사를 믿고 집에서 잠이 올런지 모르는 상황이 되지 싶네요... 의료도 비슷합니다. 필수 기본 국가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그에 맞게 인구를 늘리고 경제활동이 늘어나서 머리수가 좀 차면 다른 일차원적 의식주 서비스에서 이차 삼차 서비스 생태계가 야금 야금 생기듯이 그렇게 생길때 고급진료나 중증 진료 체계까지 구축이 되는건데. 그 중간을 건너 띄고 고차원적인 조직과 서비스를 만든다 ?
에펨
IP 14.♡.73.64
11-19 2025-11-19 10:56:51 / 수정일: 2025-11-19 12:45:16
·
@SANGSANG-GD님 이건 국밥집가서 국밥 먹나.. 투스타 식당가서도 국밥을 시키면 나오니 당연히 거기로 모이는것과 비슷한데..

첨언하자면,
심지어 투스타 식당 국밥은 일반 국밥집 2-3배 가격을 받으니 그래도 수요 조절이 되는데,
의료는 지방 종합병원에서 치료받나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받나 치료비가 같습니다.
지방의료원에서 치료받는 사람을 제정신이 아닌걸로 만드는 제도가 운영되고 있는거죠.
modemate
IP 115.♡.65.94
11-19 2025-11-19 10:50:44
·
사실 의사몸값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어떤 것도 해결이 안될거 같긴 합니다.
그러기 위한 작업을 하긴 해야죠.
신통
IP 61.♡.16.2
11-19 2025-11-19 10:52:44
·
10년 하면 평생 직업을 얻게 되는거네요, 좋군요,.
그럴수도있구나
IP 221.♡.239.100
11-19 2025-11-19 10:54:37
·
환자가 다 서울로 가는게 지방에 의사만 남아서 뭐하나요. 이미 지어놓은 공공병원도 안찾아가는데요. 이 정책은 실패할수밖에 없습니다.
trivecuz
IP 211.♡.207.120
11-19 2025-11-19 10:56:34
·
솔직히 제도 자체에 회의감이 있습니다.

지방 병원 인력 부족하다 하는데,
실제로 인력이 충분히 있다한들 죽을 병 걸리면 너나할거없이 전부 빅5 가지 않나요?

우리나라 국민에게 정말로 필요한게 지방 의사들인지 아니면 빅5 규모 확장 + 빠른 빅5로 전원인지 궁금하네요

국민투표하면 후자가 압도적일거라 단언합니다
아제로써
IP 211.♡.122.51
11-19 2025-11-19 11:32:20 / 수정일: 2025-11-19 11:32:49
·
개인적으로 전혀 안나쁜 제도 같습니다. 의료서비스가 항상 최상의 시스템과 서비스가 필요한게 아니잖습니까? 그냥 간단한 처방이나 처치도 얼마든지 필요한데...

그런 부분은 지방 병원이 맡고... 10년 되어서 고생했다고 생각되면 대도시나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라 하는거죠.
어차피 다음 기수가 또 채우니까요.

절대적인 의사수 부족도 해결하는 방안이 되고요.
tirpleA
IP 14.♡.240.217
11-19 2025-11-19 11:48:00 / 수정일: 2025-11-19 12:34:13
·
@ 아제로써님 간단한 처방이나 처치를 위한거면 읍내에도 의원은 여럿 이미 있고 넘치고요 항삼 최상의 시스템과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다고 하면서 사회적으로 한입가지고 두말하면서 나오는 현상이 소위 서울 큰 병원으로, 빅5 입니다
내 자신의 모순된 관점을 인정하지 않으니 해결책도 꼬이고 그 결과도 의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거죠
의사수가 부족한데(?) 왜 우리나라보다 의사수가 많은 국가들보다 진료횟수는 3배 수준으로 많은가? 에 대해서는 다 벙어리가 되죠
구름돌이
IP 210.♡.135.86
11-19 2025-11-19 11:55:35
·
사관학교도 의무복무 10년 이지만 공군파일럿은 15년인데 지역의사도 최소15년은 해야 그나마 효과가 있지 않을까싶네요..
좌우간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mechno
IP 106.♡.136.210
11-19 2025-11-19 12:01:11 / 수정일: 2025-11-19 12:01:48
·
좋네요. 지역별 의료보험도 차등화 되면 금상첨화일거 같습니다.
지방 사람이 서울 병원 등 타지역 병원 가면 혜택 축소 같은..
tirpleA
IP 14.♡.240.217
11-19 2025-11-19 13:19:22
·
@mechno님 서울은 구별로 시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
SANGSANG-GD
IP 58.♡.21.133
11-19 2025-11-19 12:16:49
·
지방 의료체계 유지 향상 방안도 시작은 국가재정, 지자체 재정으로 한다고 하지만 거기서 환자가 일정 수준 평상시 운영 유지비 나올 정도는 되야 하는데 환자들 입장에서 환자들 다시 강제로 지방에서 진료봐라 하고 하는 과거의 제도로 회귀는 불가능 할테니 바뀐 현실에서 시작하려면 제일 기본이 되는 중증 제외 일반 진료 인프라 부터 제대로 돌아가게 만들고 거기서 일반외래 의원급 진료로 일정 수준 환자수와 유지비가 나오는데 거기에 인센티브를 주면 서서히 기존 개원 의사들의 지방 이동이 일어나고 그 인력과 생태계 기반으로 거기서 이어지는 중간단계 진료 중급병원이 조금씩 빌드업이 되고 그 바탕으로 다시 상급 중증 진료 시스템이 조금씩 돌아가는 흐름이 정상이지 대뜸 중간 건너서 상급 중증진료 시스템을 만들겠다 ? 건물을 꼭대기 부터 짓겠다는거랑 똑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지방 중급 병원중에 어떤 현상들이 있었는지 보면 코로나 시절 국립이나 대형 병원이 코로나 대응 병원으로 전환 되면서 기타 진료 등으로 중급 병원에 추가 진료 수요가 몰려서 물들어 올때 노젓는다고.. 환자수가 올라가니 그에 맞는 괜찮은 임상 능력 있는 의료진 초빙해서 대학병원 문턱에 막힌 환자들 흐름 만들어서 규모 키우고 계속 선순환으로 근처 국립대 수련 받은 팰로우나 교수 흡수해서 오히려 지방 국립대 병원 보다 더 조직과 내실을 키워가는 경우도 나왔습니다.

어차피 백프로 나라에서 인력과 시설을 확충해서 한다 한들 경제 논리가 우선인 우리나라에서 적자기반 구조의 그 병원을 가만히 둘리도 없고 매번 공격 대상이라 기존에 의료 서비스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민간에 의존해야 하니 민가에서 바탕부터 중급 상급으로 올라가는 흐름을 이어가게 주위에서 정책적으로 도와줘야지..

국가가 깊이 개입해서 해결하기에는 우리나라 현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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