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제조업분야 연구자이고
주변에 교수 지인들도 많은 편인데
교수들 연봉 작다고 우는 소리할때
주의할 점이...보통 연말 정산에도 안잡히는
기타소득을 더하면..총소득이 소위 요즘 잘나간다는 대겹 박사 연구직보다 더 잘번다는 점입니다.
물론 분야가 어느정도 받춰줘야하지만...
직장인들은 기타소득 신경쓸 일이없지만 교수들은 연구용역 심사 등으로 받는 가욋소득이 본봉을 초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구나 60프로인가는 면세입니다..ㅎ
첨단 제조업분야 연구자이고
주변에 교수 지인들도 많은 편인데
교수들 연봉 작다고 우는 소리할때
주의할 점이...보통 연말 정산에도 안잡히는
기타소득을 더하면..총소득이 소위 요즘 잘나간다는 대겹 박사 연구직보다 더 잘번다는 점입니다.
물론 분야가 어느정도 받춰줘야하지만...
직장인들은 기타소득 신경쓸 일이없지만 교수들은 연구용역 심사 등으로 받는 가욋소득이 본봉을 초월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구나 60프로인가는 면세입니다..ㅎ
자문이나 심사비용 하루 종일해도 15만원 20만원인데, 그거 하라고 해도 잘안합니다.
그리고 그 자문비 심사비용 다 세금에 잡힙니다.
우리나라 국세청이 그리 허술하지 않아요. 세금 걱정없이 인마이포켓 할 수 있는 돈은 퇴직금 말고는 없을거에요.
연구비로 실비 처리하는게 있으면 그나마 도움이 될 순 있는데 그래봐야, 식비나 교통비 정도일꺼고,
요즘은 타이트해서 개인적인 용도로는 쓸수도 없습니다.
대학원생들 인건비로 들어오는 돈을 대놓고 나눠먹자고 한다는 교수 이야기도 도시괴담처럼 들었고요
요즘은 어렵다고 말은 하지만 솔직히 개인의 양심에 맡겨둔 비용이 많은 거 같아요
사회가 우쯔쯔 해주는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특히 대기업 회장 옆에 서서 치열한 논쟁 때 순순한 듯 원론적인 말 한마디 하고, 수 명 씩 집에 보내는 권력에 취한 교수들 보면.....
어쩌면 제가 그 옆 자리에 못 있어 질투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과제비 빼먹는다더라...지금도 그러고 있는 교수가 있다면, 그거 머지 않아 뒤탈 크게 납니다.
공대 교수들 가운데 간혹 감정이라던가 이런저런 보고서 써주고 용역비용 해마다 몇천씩 부수입 생기는 경우는 종종 있지요. 또는 특허 로열티로 거액의 소득을 올리시는 분도 계시고. 하지만...사실 그런 건 온전히 자기 능력인것이고요.
이런 저런 능력자가 있던데 직업은 알고보니 교수더라...가 맞는 서술이지요. 교수가 급여외 많은 돈을 버는 직업이더라..는 틀린 서술이고요.
미국 같은 경우는 9개월 계약이고 2달은 따로 일할수 있는데 이것도 2달치 월급을 넘을수 없습니다
연구비로 천조를 따와도 2달 월급 추가로 받는게 다고 해봐야 강사 구해서 수업이나 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