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은 이미 밀었으니 대안이 안되죠. 그리고 서순라길 같은데는 종묘랑 바로 맞붙어서 규제가 강하고 서울시도 어떻게 할 수 있는 규제가 아니니 그냥 지금 그 상태를 유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은 건물들이야 세련되게 신축도 하고 리모델링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소방도로도 확보 못하는 옛날 도시조직들이라 그 부분을 해결하지 못하면 안전상의 문제는 영원히 떠안고 갈 수 밖에 없어요. 지역적 맥락에 따라 당연히 그런 도시 조직도 가치가 있는건데, 그렇다고 오세훈이 제시하는 고층 개발의 대안이 그것만 이어서도 안되죠. 지금 세운4구역은 상황상 개발은 하되, 종묘 주변 경관을 망치지 않는 한도까지만 개발을 하면서도 어떻게 개발 이익이 나게 할 수 있느냐는 대안 모색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서순라길은 익선동처럼 리모델링한거에요. 신축 건물은 몇 개 안됩니다.
높은 건물이 아니여도 충분히 좋은 개발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경주의 황리단길, 전주 한옥마을도 그 예에 들어가네요.
그리고 서순라길 같은데는 종묘랑 바로 맞붙어서 규제가 강하고 서울시도 어떻게 할 수 있는 규제가 아니니 그냥 지금 그 상태를 유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은 건물들이야 세련되게 신축도 하고 리모델링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소방도로도 확보 못하는 옛날 도시조직들이라 그 부분을 해결하지 못하면 안전상의 문제는 영원히 떠안고 갈 수 밖에 없어요.
지역적 맥락에 따라 당연히 그런 도시 조직도 가치가 있는건데, 그렇다고 오세훈이 제시하는 고층 개발의 대안이 그것만 이어서도 안되죠. 지금 세운4구역은 상황상 개발은 하되, 종묘 주변 경관을 망치지 않는 한도까지만 개발을 하면서도 어떻게 개발 이익이 나게 할 수 있느냐는 대안 모색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