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터에 올린 제품중 하나를 노년의 멋진 차를 타시는 클량 회원님과 기분좋게 거래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알림 하나가 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딱봐도 수상한 메세지. 참고로 전 단한번도 보이스 피싱이나 사기 의심 피해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저한테도 이런 기회가? 하고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어떤식인가 궁금해서 하라는데로 따라 가봤습니다.
이런식으로 다른 중고 사이트로 유도를 하더군요. 돈도 더준다는데 개꿀 하고 가봤습니다.
입금이 바로 되는듯한 식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정보를 다 제대로 입력했음에도 일부러 마지막 숫자를 빼먹는 식으로 오류를 발생 시키더군요.
그러면서 동결됬다고..; 허술해도 너무 허술한...
그러면서 판매금액의 반을 입금하면 동결을 풀어주겠다고 하네요..ㅋㅋㅋ
좀 참신한 방법일까 했는데 이건 너무 구 시대적인 방법 아닌가요?
결국엔 이런식으로 나와서...
신고 하고 끝났네요.
너무 허술하지만 혹시라도 당하실수 있어 정보 공유차 글을 남겨 봅니다.
다들 항상 조심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만을 바랄게요!